사일런트 안위구씨..

수레기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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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위구씨는 침묵을 잘 지키는 편이예요
침묵은 금이다라는 격언을 온몸으로 수행하는 편이예요
아가리를 재봉틀로 오바로크친것마냥 무척이나 말을 아껴요
심지어 학창시절에는 화장실가고 싶단 얘기조차 침묵을 지켜
바지에 시원하게 지려버리는 상남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어요
옆반 철수는 그 소식을 전해듣고는 사물함에서 참기름을 꺼내
매점 전자레인지에 햇반을 돌렸다고 하네요..
철수씨..5점 만점에 몇점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