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키우던건 아니었고 남친이 길가다 상자안에 있는걸 발견했고, 주인을 찾았는데 주인들이 남친보고 키워주시면 안되겠냐 그래서 키우게 된거에요
처음엔 저도 남친이 개 사진보내줄때마다 너무 귀엽고 같이 놀고싶고했어요ㅠㅠ
근데 연애초에 데이트할때 남친 어머니께서 저녁때만 되면 남친한테 전화해서 자기 나갈건데 개혼자있다고 이러면서 언제 오냐고 거의 매번 전화가 오는거에요..
남친은 나 가봐야겠다 이러진않았는데 옆에서 통화도 듣고 남친의 불안한모습을 보는 저는...그냥 보내줬죠 가라고ㅠㅠㅋㅋㅋㅋ
이때부터인거같아요..질투 아닌 질투를 하게 된게..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데 그 만나는것도 매번 저녁시간되면 '개가 혼자있어서' 라는 것 때문에 방해받는..
뭔가 개때문에 날 버리고 가는?ㅋㅋㅋㅋ
오죽하면 남친이 집에가고싶어서 어머니한테 전화부탁했나 이정도까지 생각들었어요ㅋㅋㅋㅋ
전국에 개가 혼자있는집이 얼마나 많을건데...개때문에 사람을 버리고가니..나는 또 볼 수 있다는 그런건가?싶었어요ㅠㅠ
그 이후로 계속 신경에 거슬리네요ㅠㅠ
같이 컴퓨터 하다가도 개 이름 부르면서 이리오라고 하는것도 싫고..
왜 저랑 놀다가 개를 부르는거죠ㅜㅜ...?
그리고 엊그제 밤부터 개가 눕질않고 앉다가도 서있다가 앉다가 서있고를 반복한다면서 잠을 안잔다고 걱정된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밤 12시넘어서 그 지역에는 24시가 없어서 1시간넘어서 있는 병원을 갔다왔대요
근데도 어제 계속 그대로여서 또 오후에 병원갔다가
또 저녁에 엊그제 간 24시 병원을 갔어요
병원에서 자궁이 안좋아서 적출을 해야되고(이건 중성화하는거라고 했어요)
다리뼈가 예전에 사고가 낫었는지 부러졌던게 그대로 굳었다고 그랬고 콩팥?도 약간 안좋다고 그랬는데 이건 그렇게 걱정안해도 된다고 이랬대요
근데..남친이 우는거있죠...?
첨에 전화하면서 울길래 아 개가 큰병에 걸렸나보구나 이랬는데..
제가 감정이 메마른건지..개를 안키워봐서 그런건지..
이게 울정도로 큰건가 했어요ㅜㅜ..
남친은 불쌍하다고..자기 살기 급급해서 개를 제대로 돌보지못했다고..계속 불쌍하다고..
평소에 남친이 그렇게 개 없으면 못살고 이러진않았거든요
뭔가 내가 모르던 남친을 보는 느낌?..
생각보다 개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오늘은 평일인데 출근도 안하고 병원가고ㅋㅋ
제가 연차날에 만나자고하면 일때문에 안된다그랬거든요
근데 나한테는 안되는게 개한테는 되니까 이게 사람 심리가 이상해지더라구요ㅠㅠ
말못하는 동물 질투를 왜하냐 하는데..도..그게 말처럼 안되네요ㅜㅜㅜㅜㅜ안그래야지 하면서도...ㅠㅠㅠㅠ
하아..남친한테는 차마 나쁜년될까봐 말못하겠고
여기에 하소연 아닌 하소연 해봅니다아ㅠㅠ
저 같으신분 계실까요ㅜㅜ?
개한테 질투가 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가끔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글써봅니다아..
남친이 키우는 개한테 자꾸 질투가 나는데요ㅠㅠ
처음부터 키우던건 아니었고 남친이 길가다 상자안에 있는걸 발견했고, 주인을 찾았는데 주인들이 남친보고 키워주시면 안되겠냐 그래서 키우게 된거에요
처음엔 저도 남친이 개 사진보내줄때마다 너무 귀엽고 같이 놀고싶고했어요ㅠㅠ
근데 연애초에 데이트할때 남친 어머니께서 저녁때만 되면 남친한테 전화해서 자기 나갈건데 개혼자있다고 이러면서 언제 오냐고 거의 매번 전화가 오는거에요..
남친은 나 가봐야겠다 이러진않았는데 옆에서 통화도 듣고 남친의 불안한모습을 보는 저는...그냥 보내줬죠 가라고ㅠㅠㅋㅋㅋㅋ
이때부터인거같아요..질투 아닌 질투를 하게 된게..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데 그 만나는것도 매번 저녁시간되면 '개가 혼자있어서' 라는 것 때문에 방해받는..
뭔가 개때문에 날 버리고 가는?ㅋㅋㅋㅋ
오죽하면 남친이 집에가고싶어서 어머니한테 전화부탁했나 이정도까지 생각들었어요ㅋㅋㅋㅋ
전국에 개가 혼자있는집이 얼마나 많을건데...개때문에 사람을 버리고가니..나는 또 볼 수 있다는 그런건가?싶었어요ㅠㅠ
그 이후로 계속 신경에 거슬리네요ㅠㅠ
같이 컴퓨터 하다가도 개 이름 부르면서 이리오라고 하는것도 싫고..
왜 저랑 놀다가 개를 부르는거죠ㅜㅜ...?
그리고 엊그제 밤부터 개가 눕질않고 앉다가도 서있다가 앉다가 서있고를 반복한다면서 잠을 안잔다고 걱정된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밤 12시넘어서 그 지역에는 24시가 없어서 1시간넘어서 있는 병원을 갔다왔대요
근데도 어제 계속 그대로여서 또 오후에 병원갔다가
또 저녁에 엊그제 간 24시 병원을 갔어요
병원에서 자궁이 안좋아서 적출을 해야되고(이건 중성화하는거라고 했어요)
다리뼈가 예전에 사고가 낫었는지 부러졌던게 그대로 굳었다고 그랬고 콩팥?도 약간 안좋다고 그랬는데 이건 그렇게 걱정안해도 된다고 이랬대요
근데..남친이 우는거있죠...?
첨에 전화하면서 울길래 아 개가 큰병에 걸렸나보구나 이랬는데..
제가 감정이 메마른건지..개를 안키워봐서 그런건지..
이게 울정도로 큰건가 했어요ㅜㅜ..
남친은 불쌍하다고..자기 살기 급급해서 개를 제대로 돌보지못했다고..계속 불쌍하다고..
평소에 남친이 그렇게 개 없으면 못살고 이러진않았거든요
뭔가 내가 모르던 남친을 보는 느낌?..
생각보다 개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오늘은 평일인데 출근도 안하고 병원가고ㅋㅋ
제가 연차날에 만나자고하면 일때문에 안된다그랬거든요
근데 나한테는 안되는게 개한테는 되니까 이게 사람 심리가 이상해지더라구요ㅠㅠ
말못하는 동물 질투를 왜하냐 하는데..도..그게 말처럼 안되네요ㅜㅜㅜㅜㅜ안그래야지 하면서도...ㅠㅠㅠㅠ
하아..남친한테는 차마 나쁜년될까봐 말못하겠고
여기에 하소연 아닌 하소연 해봅니다아ㅠㅠ
저 같으신분 계실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