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경리로 있으면서 점점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부쩍들기도 합니다. 회사법인카드 함부로 쓰는건 물론 안되지만 그래도 사무실에서 온갖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하는건 정작 직원들이고 그런 직원들에게 그냥 한도제약을 줘서 식대나 비품 등을 사는게 훨씬 유용할 것 같은데 그렇게는 안해주거든요 급여도 딱 최저시급에 ㅁ자춰서 조금 오르는 정도인데 임원들은 법인카드로 자기 거주지 근처에서 평일이든 주말이든 밥, 커피 등 사용한다는 거죠 임원들 각자 법인카드 한두개씩 소지하고 있고 각자가 무슨 돌아가서 쓰는 건지 아무리 정말 회사의 비전이나 나은 발전을 위해서 모였기에 미팅 겸 해서 쓴다고 치더라도 대체 이게 제대로 된건가 안된건가 생각하다보면 제 스스로 갑갑해지거든요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판님들 중에도 저같은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어떤 경우는 법카로 개인물품을 사는 경우도 더러 있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고지식하고 꽉 막힌건지는 몰라도 회사카드는 정말 영업이나 회사에 필요한 걸 구매할 떄나 준비할 때나 쓰는 거지 법카를 사적으로 쓰라고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자꾸 이러다 또 무슨 조사 나오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 어차피 제가 경리라곤 하지만 식대지급만 해도 임원들까지 다 현금으로 직원들과 균일하게 주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쓰는건 법카로 다 써서 영수증 제출도 안되기 때문에 말씀드려봤자 귓등으로도 안들을게 빤한 기분 사장님이야 어차피 가재는게편이니 거기다 연세도 있으셔서 젊은 사람말은 아마 안들으실 확률히 높다고 봅니다. 처음 이 회사에 들어왔을 때의 초심이나 열심히 일하고 저만 잘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도 점점 사라져가고 윗분들 저런 모습을 자꾸 보게 되는 마당에야 차라리 내가 이 회사를 그만두고 맘 편하자 이런 생각도 듭니다.
윗선은 직원에 대한 배려나 복지는 원래 생각 안하는 걸까요
회사법인카드 함부로 쓰는건 물론 안되지만 그래도 사무실에서 온갖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하는건 정작 직원들이고 그런 직원들에게 그냥 한도제약을 줘서 식대나 비품 등을 사는게 훨씬 유용할 것 같은데 그렇게는 안해주거든요 급여도 딱 최저시급에 ㅁ자춰서 조금 오르는 정도인데 임원들은 법인카드로 자기 거주지 근처에서 평일이든 주말이든 밥, 커피 등 사용한다는 거죠 임원들 각자 법인카드 한두개씩 소지하고 있고 각자가 무슨 돌아가서 쓰는 건지 아무리 정말 회사의 비전이나 나은 발전을 위해서 모였기에 미팅 겸 해서 쓴다고 치더라도 대체 이게 제대로 된건가 안된건가 생각하다보면 제 스스로 갑갑해지거든요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판님들 중에도 저같은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어떤 경우는 법카로 개인물품을 사는 경우도 더러 있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고지식하고 꽉 막힌건지는 몰라도 회사카드는 정말 영업이나 회사에 필요한 걸 구매할 떄나 준비할 때나 쓰는 거지 법카를 사적으로 쓰라고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자꾸 이러다 또 무슨 조사 나오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 어차피 제가 경리라곤 하지만 식대지급만 해도 임원들까지 다 현금으로 직원들과 균일하게 주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쓰는건 법카로 다 써서 영수증 제출도 안되기 때문에 말씀드려봤자 귓등으로도 안들을게 빤한 기분 사장님이야 어차피 가재는게편이니 거기다 연세도 있으셔서 젊은 사람말은 아마 안들으실 확률히 높다고 봅니다.
처음 이 회사에 들어왔을 때의 초심이나 열심히 일하고 저만 잘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도 점점 사라져가고 윗분들 저런 모습을 자꾸 보게 되는 마당에야 차라리 내가 이 회사를 그만두고 맘 편하자 이런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