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사람 같은 글을 발견해서 여기 발을 들여놓고 한동안 그사람이 혹시 여기있을까, 여기서라도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기대하고 글을 썼고 이제는 못본지 시간이 좀 지나 잠잠해진 마음이 때때로 못견디게 폭풍이 칠 때가 있는데, 마음을 가라앉혀서, 내가 살고싶어서 글을 써. 보고싶다. 하지만 내가 그린 당신의 모습은 환상이겠지. 아마 그렇겠지.. 이런 삶 살고싶지 않아. 하지만 이 모든건 의미가 있었을거야..165
살고싶어서
한동안 그사람이 혹시 여기있을까,
여기서라도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기대하고 글을 썼고
이제는 못본지 시간이 좀 지나 잠잠해진 마음이
때때로 못견디게 폭풍이 칠 때가 있는데,
마음을 가라앉혀서, 내가 살고싶어서 글을 써.
보고싶다.
하지만 내가 그린 당신의 모습은 환상이겠지.
아마 그렇겠지..
이런 삶 살고싶지 않아.
하지만 이 모든건 의미가 있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