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살찐브랑카"님이 2월 10일 작성한 글입니다..혼자 읽기 아까워 가져왔습니다 브랑카님 원치 않으시면 말씀하세요..삭제하겠습니다 -------------------------------------- "순결의 상실" 정말 요즘시대에 어울릴 만한 문장입니다. 옛날에 순결은 곧 생명과 같은 존재였는데, 물론 그 옛날과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너무나 보수적이고 어불성설의 행태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의미자체는 상실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최근의 아니 제가 여기 게시물을 계속 훑어본 이후로 점점 그 생각은 정말 웃긴소리로 바뀌어버리고 사랑하면 무조건 순결을 바쳐라 이게 통념적인 사상이 되어 버린듯 싶습니다. 아니 요즘은 아예 저 사랑이란 자체도 우습게 느껴져 버렸습니다. 1달 사귀고 잤어요. 2달 사귀고 잤어요. 그냥 몇번 만나고 몸 한번 줬어요. 이건 인제 더 이상 뉴스거리도 되지 않을 만큼 평상시의 대화 내용으로 바뀌어 버리고 아기 3번 땠는데 또 때야 되요. 이번에 첨 때는데 앞으론 괜찬겠죠? 이런 생명경시풍조 조차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모습. 정말 안타까움에 눈물도 안납니다. 아기가 무슨 접착제 뽄드도 아니고 뗐다 붙였다 또 뗐다 다시 붙였다. 뭐하는건지. 물론, 그 아기를 그렇게 해야 하는 미혼모들의 맘이야 제 어찌 다 헤아릴가 마는 그럴려면 애시당초 한번만 더 생각을 하시지. 보는 사람조차도 안타깝게 눈물짓게 하는 이 세상이 정말 참담하게만 보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그런 사회풍조에 더디게 적응하는 까닭에 (하루이틀 얘기는 아니지만) 미혼모시설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인데, 사실 그런거 따져가며 사귀진 않았겠지만. 그 순간, 딱 한번만 더 생각해보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 건가요? 요즘은 지나가는 여자를 볼때, 얼굴이 좀 이쁘면 "얘를 몇번 땠을까?" 이게 무의식으로 붙더군요. 나중에 여친 만나서까지 "너 얘 몇번 땠냐?" 묻지 않을까 두렵습니다.ㅠ.ㅠ 그렇다고 여자만 탓하는것도 문제이고 남자들 정말 자신의 의무가 무엇인지 망각하고 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남자는 책임과 의무로 자신을 대변해야 하는 중책을 지니고 태어난 몸일진데 순간의 콩깍지로 자신의 책임을 걸레치우듯 팽개치고 다른 작업노선을 향해 치닫는 모습. 정말 보기 흉합니다. "내가 책임질게!!! 이 오빠 믿지??" "오빠 나 애 뱄어." "누구세여?? -_-;" 이런 대화는 사귀는 사람들의 공식이 되어 버렸나 봅니다. -_-; 남자들이여. 그대들의 맘속에 수많은 방문을 다 걸어잠그고 딱 하나만 열어놓으시오. 그게 조금이나마 그렇게 사랑하고싶은 여자를 위한 길이 아니겠소? 한번 사귀고 아닌가 싶으면 그냥 건들지 말고 다른여자 찾을 것이지 왜? 꼭 자취를 남기고 떠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소. 여자가 영양부족인거 같아 단백질공급이 필요했다고 한다면 그냥 요구르트나 마른오징어 몇개 사주면 되지 않겠소? "오빠? 요즘따라 왜 이렇게 요구르트 많이 사줘?" "어..너가 영양부족인거 같아서." "아!!! 오빠 사랑해!!! *^^*" 이 얼마나 미래지향적이고 건전하며 지적인 대화요. 그 순간, 여자가 먼저 덤벼서 어쩔 수 없었다!!! 라면 내 긴말 않겠소. 원체 오는여자막지말것 은 태초에 프로그래밍 된것이니 어쩔 수 없는것이라 생각하오. 허나...대부분의 경우 그게 아닌듯 싶어 이리 말하노니 제발 건들지 말고 요구르트나 마른오징어 몇개 쥐어주고 그냥 고요히 첨 사랑 그대로 가주시길 바라오. 못먹는 감 찔러나 보겠다 심산이라면....어찌 그리 심성이 곱지 못하오. 못먹는 감 찌르지 마시오. 터지면 당신만 고생이오. 진짜 한번 찔러보겠다 하면 곶감에 찌르시오. 생감은......고생 좀 할거요. (이해 못하면, 넘어가시오. 오래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다고, 몇분이나 동조하실까마는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기에 몇마디 적습니다. 순결, 아마 제가 시대에 역행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사랑이라면 사랑이라 믿는다면, 순결도 그만큼 믿어야 하는게 도리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순결의 상실............
이글은 "살찐브랑카"님이 2월 10일 작성한 글입니다..혼자 읽기 아까워 가져왔습니다
브랑카님 원치 않으시면 말씀하세요..삭제하겠습니다
--------------------------------------
"순결의 상실"
정말 요즘시대에 어울릴 만한 문장입니다.
옛날에 순결은 곧 생명과 같은 존재였는데, 물론 그 옛날과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너무나 보수적이고 어불성설의 행태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의미자체는 상실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최근의 아니 제가 여기 게시물을 계속 훑어본 이후로 점점 그 생각은 정말
웃긴소리로 바뀌어버리고 사랑하면 무조건 순결을 바쳐라 이게 통념적인 사상이
되어 버린듯 싶습니다. 아니 요즘은 아예 저 사랑이란 자체도 우습게 느껴져 버렸습니다.
1달 사귀고 잤어요. 2달 사귀고 잤어요. 그냥 몇번 만나고 몸 한번 줬어요.
이건 인제 더 이상 뉴스거리도 되지 않을 만큼 평상시의 대화 내용으로 바뀌어 버리고
아기 3번 땠는데 또 때야 되요. 이번에 첨 때는데 앞으론 괜찬겠죠?
이런 생명경시풍조 조차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모습. 정말 안타까움에 눈물도 안납니다.
아기가 무슨 접착제 뽄드도 아니고 뗐다 붙였다 또 뗐다 다시 붙였다. 뭐하는건지.
물론, 그 아기를 그렇게 해야 하는 미혼모들의 맘이야 제 어찌 다 헤아릴가 마는
그럴려면 애시당초 한번만 더 생각을 하시지. 보는 사람조차도 안타깝게 눈물짓게 하는
이 세상이 정말 참담하게만 보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그런 사회풍조에 더디게 적응하는 까닭에 (하루이틀 얘기는 아니지만)
미혼모시설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인데, 사실 그런거 따져가며 사귀진 않았겠지만.
그 순간, 딱 한번만 더 생각해보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 건가요?
요즘은 지나가는 여자를 볼때, 얼굴이 좀 이쁘면 "얘를 몇번 땠을까?" 이게 무의식으로 붙더군요.
나중에 여친 만나서까지 "너 얘 몇번 땠냐?" 묻지 않을까 두렵습니다.ㅠ.ㅠ
그렇다고 여자만 탓하는것도 문제이고 남자들 정말 자신의 의무가 무엇인지 망각하고
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남자는 책임과 의무로 자신을 대변해야 하는 중책을
지니고 태어난 몸일진데 순간의 콩깍지로 자신의 책임을 걸레치우듯 팽개치고
다른 작업노선을 향해 치닫는 모습. 정말 보기 흉합니다.
"내가 책임질게!!! 이 오빠 믿지??"
"오빠 나 애 뱄어."
"누구세여?? -_-;"
이런 대화는 사귀는 사람들의 공식이 되어 버렸나 봅니다. -_-;
남자들이여. 그대들의 맘속에 수많은 방문을 다 걸어잠그고 딱 하나만 열어놓으시오.
그게 조금이나마 그렇게 사랑하고싶은 여자를 위한 길이 아니겠소?
한번 사귀고 아닌가 싶으면 그냥 건들지 말고 다른여자 찾을 것이지
왜? 꼭 자취를 남기고 떠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소.
여자가 영양부족인거 같아 단백질공급이 필요했다고 한다면
그냥 요구르트나 마른오징어 몇개 사주면 되지 않겠소?
"오빠? 요즘따라 왜 이렇게 요구르트 많이 사줘?"
"어..너가 영양부족인거 같아서."
"아!!! 오빠 사랑해!!! *^^*"
이 얼마나 미래지향적이고 건전하며 지적인 대화요.
그 순간, 여자가 먼저 덤벼서 어쩔 수 없었다!!! 라면 내 긴말 않겠소.
원체 오는여자막지말것 은 태초에 프로그래밍 된것이니 어쩔 수 없는것이라 생각하오.
허나...대부분의 경우 그게 아닌듯 싶어 이리 말하노니 제발 건들지 말고
요구르트나 마른오징어 몇개 쥐어주고 그냥 고요히 첨 사랑 그대로 가주시길 바라오.
못먹는 감 찔러나 보겠다 심산이라면....어찌 그리 심성이 곱지 못하오.
못먹는 감 찌르지 마시오. 터지면 당신만 고생이오.
진짜 한번 찔러보겠다 하면 곶감에 찌르시오. 생감은......고생 좀 할거요.
(이해 못하면, 넘어가시오. 오래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다고, 몇분이나 동조하실까마는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기에
몇마디 적습니다.
순결, 아마 제가 시대에 역행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사랑이라면
사랑이라 믿는다면, 순결도 그만큼 믿어야 하는게 도리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