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진짜 별의별 일 다 겪었고 소름썰 톡톡에다가 댓글을 달았는데 내 썰들 풀어달란 얘기들이 있어서 나의 인생썰들을 풀어보기로 했어요. 믿든말든 그건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유에프오 썰들 풀어달라고 한 분들이 있는데 그건 담에 올릴게요.
지금부터 저는 편하게 반말합니다 ^^
내게는 아주 친한 남자 프렌드 "제이"가 있음.
얘도 참... 이상한 일을 많이 겪은 애라서 앞으로 자주 등장할 인물임ㅋㅋ
제이는 어릴때부터 한번씩 이상한 그림자들을 봤음.
첫번째, 열두살때.
제이네 집은 화장실이 1층에 부엌 옆에 하나 그리고 2층에 계단 바로 앞에 있음.
저녁에 게임을 친구와 하던 제이는 브레이크 타임에 화장실을 가려함
근데 1층은 동생이 이미 차지하고 있었음.
에이 귀찮아.. 하며 2층으로 터벅터벅 계단을 올라갔음.
계단을 올라가면 시선은 자연스럽게 밑으로 가잖아.
제이는 위에 조명 때문에 생긴 자기 그림자를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며 올라갔음.
그리고 딱 2층에 도착해서 화장실을 가려는데....
밑에 있던 자신의 그림자가 혼자 따로 자기 방에 들어가는 걸 보게 됨.
자기 방에 들어가서는 옷장 쪽으로 스르륵 미끄러지는걸 봄.
내 몸은 여깄는데??? 쟤는 어떻게? 저기로? 하우? 와이? 왓????
제이가 피터팬이었다면 요녀석 이리 다시 오너라!! 하고 그림자 쫓아갔겠지만
그냥 보통 소년이었던 제이는 얼른 빙 돌아서서 1층으로 내려옴.
밑에 내려와서 다시 자기 발밑을 봤는데 그림자가 정상적으로 착장되어있는걸 확인함.
친구 가고나서는 암말도 안하고 동생한테 옷장 한번 확인하라고 함ㅋㅋㅋ
"거기 뭐 없어?" "없는데? 낫띵? 와이?" "암것도 아냐.. 낫띵"
그 날밤 제이는 반려견을 꼭 끌어안고 잠들었다고 한다.
두번째, 고등학생 때.
오후에 집에서 혼자 게임하며 노는데 옆으로 뭔가가 후다닥 지나가는게 보임.
제이는 개가 돌아다니나보다 하고 그 쪽 방향으로 봤는데 아무것도 없음
그래서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는데 개는 자기 뒤에서 얌전히 누워있었음.
그때는 그래도 낮이고 개랑 같이 있어서 별로 안 무서웠다고 함.
세번째, 우리 집에서.
제이랑 나는 셤 공부를 같이 하고 있었음.
나는 차에다가 놔둔 책을 가지러 밖에 잠시 나감. 돌아왔는데 오랜만에 그림자를 봤다함.
문득 느낌이 이상해서 고개를 들었는데 앉은 식탁 건너편에서 평행선으로 누군가 걷는것처럼 바닥에 발자국 그림자가 하나 둘 하나 둘 생기는걸 봤음.
근데 무서운게 아니라 오히려 안전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혹시 수호신인가? 라고 생각함.
나는 "오오오 그래? 수호신이면 좋겠다" 고 하고 우린 다시 공부 시작함.
네번째, 동네 공원에서
이게 어쩌면 젤 소름인 그림자 목격썰임.
제이네 동네는 안전하고 거기에 예쁜 공원이 있음. 밤날씨가 좋았던 그날 제이는 산책하러 감.
여유롭게 사색하며 천천히 길을 걷던 제이. 공원길 옆에 발전소? 같은 곳을 지나는데
갑자기 휙! 그림자가 지나간걸 봄.
그리고는 갑자기 송신기? 같은 기둥에서 모스부호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음.
영화에서 보듯이 "뚜뚜뚜 뚜르르 뚜뚜 뚜르 뚜뚜뚜뚜"
제이가 어릴 때부터 있던 동네고 낮이고 밤이고 수백번도 더 산책한 공원임.
그 기둥은 그냥 가만히 있었지 단 한번도 그런 소리를 낸 적이 없음.
그게 신기했던 제이는 내게 전화를 검.
"야 우리 동네 공원에 산책하는데 송신기 같은 기둥에서 모스부호가 갑자기 나와. 한번 들어봐"
그러고는 폰을 송신기 근처에다가 갖다댔는데... 나는 "어.......... 아무것도 안 들려"
"아무것도 안들린다고" "얍..." "이렇게 크게 소리 나는데?" "레알.. 낫띵" "오우 쉐......"
나는 얼른 집에 가라고 했고 제이도 수긍함. 결국 집에 갈 때까지 영통했음;;
밑에는 그 일이 있던 위치를 캡쳐한 사진임.
밑쪽에 박스가 발전소? 같은 곳이고 동그라미 안이 송신기?임
위에서 보는거라서 잘 안 보이지만 그림자 보면 기다란 마이크같이 생긴게 보임.
이제 내가 본 이상한 그림자들 얘기 짧게 하겠음.
첫번째, 어릴때 살던 아파트 베란다쪽에 창고가 있었는데 창고문에 모자이크 창이 크게 있었음 .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모자이크 창문에서 사람 그림자가 물건을 이리저리 옮기고 있는것을 봤음.
나는 엄마인줄 알았는데 엄마는 다른 방에서 나왔음;; 그럼 누가 창고 안에 있었지??
두번째, 학원에서 수업듣고 있었음. 벽 위 쪽이 흐릿한 유리로 되어있었음.
그냥 문득 느낌이 이상해서 위쪽을 봤는데 연기같은 그림자가 휘돌고 있었음.
근데 소름이었던건 학원 쌤이 갑자기 수업하다 문을 벌컥 염.
뭔가 사람이 뒤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문을 열고 옆을 이리저리 살핌.
다시 위쪽을 봤는데 연기 그림자는 사라졌음.
세번째, 내가 소름썰 톡톡에다가 달았던 댓글임
못 본 사람들을 위해 복붙함
미국서 사는데 여기서 유에프오 여러번 보고 친구가 귀신 들린 집에 살고 있어서 귀신장난도 이것저것 겪어봤음. 근데 내가 젤 소름돋은 경험은 춤추는 나무그림자였음. 집으로 운전해서 가는데 우리 동네 입구쪽 길이 살짝 내리막임. 신호등에서 왼쪽 틀어서 천천히 내려가는데 길 한가운데에 커다란 나무 그림자가 굿하듯이 막 가지를 흔들고 있었음. 저게 뭐지? 저런 그림자를 만들거는 주변에 없는데? 눈도 비볐는데 너무 잘 보임. 순간 궁금해서 밖에 직접 나가고 싶었음. 근데 내 몸이 본능적으로 호기심을 누르더라. 나는 나가서 보거나 아님 머리라도 창밖에 내서 보고 싶었는데 내 본능이 손과 발을 묶어놓았음. 저건 내가 봐서는 안되는거다 라는 압도적인 느낌. 그런 느낌은 첨이었고 지금까지도 다시는 없었음. 이건 진짜 경험한 사람만 아는 느낌일거임. 결국 그냥 천천히 운전해서 지나갔고 아무일 없었음.. 근데 한번씩 생각함. 내가 그때 진짜로 밖에 나갔다면 어떻게 됐을까? 대체 그 이상한 그림자는 뭐였을까?
믿든말든 그건 읽는자의 자유인 재미난 썰들 1
아 맙소사....
내가 진짜 길게 길게 작성한 글이 있었는데 안 올려졌네요?ㅋㅋㅋㅋㅋ
담에는 따로 문서에다가 꼭 복붙을 해놓고 확인 버튼을 눌러야겠어요 ㅠㅠ
살짝 멘붕이지만 하루 안에 썰 하나 풀겠다고 한 말 지키려 다시 함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미국에 사는 직장인 여자예요.
살면서 진짜 별의별 일 다 겪었고 소름썰 톡톡에다가 댓글을 달았는데 내 썰들 풀어달란 얘기들이 있어서 나의 인생썰들을 풀어보기로 했어요. 믿든말든 그건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유에프오 썰들 풀어달라고 한 분들이 있는데 그건 담에 올릴게요.
지금부터 저는 편하게 반말합니다 ^^
내게는 아주 친한 남자 프렌드 "제이"가 있음.
얘도 참... 이상한 일을 많이 겪은 애라서 앞으로 자주 등장할 인물임ㅋㅋ
제이는 어릴때부터 한번씩 이상한 그림자들을 봤음.
첫번째, 열두살때.
제이네 집은 화장실이 1층에 부엌 옆에 하나 그리고 2층에 계단 바로 앞에 있음.
저녁에 게임을 친구와 하던 제이는 브레이크 타임에 화장실을 가려함
근데 1층은 동생이 이미 차지하고 있었음.
에이 귀찮아.. 하며 2층으로 터벅터벅 계단을 올라갔음.
계단을 올라가면 시선은 자연스럽게 밑으로 가잖아.
제이는 위에 조명 때문에 생긴 자기 그림자를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며 올라갔음.
그리고 딱 2층에 도착해서 화장실을 가려는데....
밑에 있던 자신의 그림자가 혼자 따로 자기 방에 들어가는 걸 보게 됨.
자기 방에 들어가서는 옷장 쪽으로 스르륵 미끄러지는걸 봄.
내 몸은 여깄는데??? 쟤는 어떻게? 저기로? 하우? 와이? 왓????
제이가 피터팬이었다면 요녀석 이리 다시 오너라!! 하고 그림자 쫓아갔겠지만
그냥 보통 소년이었던 제이는 얼른 빙 돌아서서 1층으로 내려옴.
밑에 내려와서 다시 자기 발밑을 봤는데 그림자가 정상적으로 착장되어있는걸 확인함.
친구 가고나서는 암말도 안하고 동생한테 옷장 한번 확인하라고 함ㅋㅋㅋ
"거기 뭐 없어?" "없는데? 낫띵? 와이?" "암것도 아냐.. 낫띵"
그 날밤 제이는 반려견을 꼭 끌어안고 잠들었다고 한다.
두번째, 고등학생 때.
오후에 집에서 혼자 게임하며 노는데 옆으로 뭔가가 후다닥 지나가는게 보임.
제이는 개가 돌아다니나보다 하고 그 쪽 방향으로 봤는데 아무것도 없음
그래서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는데 개는 자기 뒤에서 얌전히 누워있었음.
그때는 그래도 낮이고 개랑 같이 있어서 별로 안 무서웠다고 함.
세번째, 우리 집에서.
제이랑 나는 셤 공부를 같이 하고 있었음.
나는 차에다가 놔둔 책을 가지러 밖에 잠시 나감. 돌아왔는데 오랜만에 그림자를 봤다함.
문득 느낌이 이상해서 고개를 들었는데 앉은 식탁 건너편에서 평행선으로 누군가 걷는것처럼 바닥에 발자국 그림자가 하나 둘 하나 둘 생기는걸 봤음.
근데 무서운게 아니라 오히려 안전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혹시 수호신인가? 라고 생각함.
나는 "오오오 그래? 수호신이면 좋겠다" 고 하고 우린 다시 공부 시작함.
네번째, 동네 공원에서
이게 어쩌면 젤 소름인 그림자 목격썰임.
제이네 동네는 안전하고 거기에 예쁜 공원이 있음. 밤날씨가 좋았던 그날 제이는 산책하러 감.
여유롭게 사색하며 천천히 길을 걷던 제이. 공원길 옆에 발전소? 같은 곳을 지나는데
갑자기 휙! 그림자가 지나간걸 봄.
그리고는 갑자기 송신기? 같은 기둥에서 모스부호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음.
영화에서 보듯이 "뚜뚜뚜 뚜르르 뚜뚜 뚜르 뚜뚜뚜뚜"
제이가 어릴 때부터 있던 동네고 낮이고 밤이고 수백번도 더 산책한 공원임.
그 기둥은 그냥 가만히 있었지 단 한번도 그런 소리를 낸 적이 없음.
그게 신기했던 제이는 내게 전화를 검.
"야 우리 동네 공원에 산책하는데 송신기 같은 기둥에서 모스부호가 갑자기 나와. 한번 들어봐"
그러고는 폰을 송신기 근처에다가 갖다댔는데... 나는 "어.......... 아무것도 안 들려"
"아무것도 안들린다고" "얍..." "이렇게 크게 소리 나는데?" "레알.. 낫띵" "오우 쉐......"
나는 얼른 집에 가라고 했고 제이도 수긍함. 결국 집에 갈 때까지 영통했음;;
밑에는 그 일이 있던 위치를 캡쳐한 사진임.
밑쪽에 박스가 발전소? 같은 곳이고 동그라미 안이 송신기?임
위에서 보는거라서 잘 안 보이지만 그림자 보면 기다란 마이크같이 생긴게 보임.
이제 내가 본 이상한 그림자들 얘기 짧게 하겠음.
첫번째, 어릴때 살던 아파트 베란다쪽에 창고가 있었는데 창고문에 모자이크 창이 크게 있었음 .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모자이크 창문에서 사람 그림자가 물건을 이리저리 옮기고 있는것을 봤음.
나는 엄마인줄 알았는데 엄마는 다른 방에서 나왔음;; 그럼 누가 창고 안에 있었지??
두번째, 학원에서 수업듣고 있었음. 벽 위 쪽이 흐릿한 유리로 되어있었음.
그냥 문득 느낌이 이상해서 위쪽을 봤는데 연기같은 그림자가 휘돌고 있었음.
근데 소름이었던건 학원 쌤이 갑자기 수업하다 문을 벌컥 염.
뭔가 사람이 뒤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문을 열고 옆을 이리저리 살핌.
다시 위쪽을 봤는데 연기 그림자는 사라졌음.
세번째, 내가 소름썰 톡톡에다가 달았던 댓글임
못 본 사람들을 위해 복붙함
미국서 사는데 여기서 유에프오 여러번 보고 친구가 귀신 들린 집에 살고 있어서 귀신장난도 이것저것 겪어봤음. 근데 내가 젤 소름돋은 경험은 춤추는 나무그림자였음. 집으로 운전해서 가는데 우리 동네 입구쪽 길이 살짝 내리막임. 신호등에서 왼쪽 틀어서 천천히 내려가는데 길 한가운데에 커다란 나무 그림자가 굿하듯이 막 가지를 흔들고 있었음. 저게 뭐지? 저런 그림자를 만들거는 주변에 없는데? 눈도 비볐는데 너무 잘 보임. 순간 궁금해서 밖에 직접 나가고 싶었음. 근데 내 몸이 본능적으로 호기심을 누르더라. 나는 나가서 보거나 아님 머리라도 창밖에 내서 보고 싶었는데 내 본능이 손과 발을 묶어놓았음. 저건 내가 봐서는 안되는거다 라는 압도적인 느낌. 그런 느낌은 첨이었고 지금까지도 다시는 없었음. 이건 진짜 경험한 사람만 아는 느낌일거임. 결국 그냥 천천히 운전해서 지나갔고 아무일 없었음.. 근데 한번씩 생각함. 내가 그때 진짜로 밖에 나갔다면 어떻게 됐을까? 대체 그 이상한 그림자는 뭐였을까?
후아.. 결국에 얼추 다시 다 적었네ㅋㅋㅋ
담에 다른 썰들 이어서 적을게요.
혹시 이상한 그림자를 본 사람들은 또 있나요? 그렇다면 댓글에다가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