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일째... 오늘은 안울었어 저녁에 울지도 모르지만 아직 사랑해서, 같이 미래를 꿈꿔던게 지워지지 않아.. 너무 속상하고 아쉬워.. 아쉽다는 표현이 맞을까 나 정말 열심히했어 평생 안해본 요리도 이것저것 해주고 집앞 음식점 나가는데도 화장했고 오빠는 나한테 가지말라고 했지만 예뻐지고 싶어서 피부과도 더 많이갔고 계속 새롭게 보이고 싶어서 옷도 예쁜걸로만 골라입고 미용실가서 머리하고 간적도있고 일끝나고 만나는거 매일 기다렸어 헤어지는날 오빠 어깨에 기대서 소리내어 엉엉 우는데 오빠 눈에서 눈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는걸 봤어.. 마지막 모습 너무 잊혀지지 않고 서로가 너무 가엾어서 더 서러워.. 우리가 사랑해도 헤어져야 함을 알아서 더 가슴이 저리고 아파 사랑만으로 만나기엔 우리가 젊지않고 현실이 너무 가혹하다.. 너무 보고싶어
가슴이 너무 아파...
오늘 5일째... 오늘은 안울었어
저녁에 울지도 모르지만
아직 사랑해서, 같이 미래를 꿈꿔던게
지워지지 않아..
너무 속상하고 아쉬워.. 아쉽다는 표현이 맞을까
나 정말 열심히했어
평생 안해본 요리도 이것저것 해주고
집앞 음식점 나가는데도 화장했고
오빠는 나한테 가지말라고 했지만
예뻐지고 싶어서 피부과도 더 많이갔고
계속 새롭게 보이고 싶어서 옷도
예쁜걸로만 골라입고
미용실가서 머리하고 간적도있고
일끝나고 만나는거 매일 기다렸어
헤어지는날 오빠 어깨에 기대서
소리내어 엉엉 우는데
오빠 눈에서 눈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는걸 봤어..
마지막 모습 너무 잊혀지지 않고
서로가 너무 가엾어서
더 서러워..
우리가 사랑해도
헤어져야 함을 알아서 더 가슴이 저리고 아파
사랑만으로 만나기엔 우리가 젊지않고
현실이 너무 가혹하다..
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