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21살이고 아직 풋풋한 대학생이야... 수시로 인서울붙어서 다니고이ㅆ어! 비록 코로롱때문에 이번년도는 한번밖에 학교 못감.. 암튼 내가 남자를 무서워하게 된 이유를 말해줄게..!
내가 고3때였어. 기숙사에서 살았어 2주에 한번 집 가는날이 있었는데 그 일이 일어난 날도 집에가는날이였어. 원래는 부모님이 데리러 오시는데 그날은 아빠도 회식있다고 하셔서 택시를 타러 교문을 나가고있었어! 근데 우리 학교가 시내쪽에 있단말야 거기서 차타고 3분만 가면 바로 술집도 많고 그냥 완전 번화가인데 내가 캐리어끌고 교문나가자마자 술취해서 헤롱헤롱거리는 대머리 아저씨들이 있더라 그냥 무시하고 택시타려고하는데 갑자기 택시 문을 손으로 잡는거야 그러더니 나한테 택시 같이타자고 막 그러는거야... 솔직히 택시 기사분도 아저씨였고 그 술취한 아저씨 2명이 너무 무서웠어. 그래서 아니요 괜찮아요.. 했더니 아예 택시를 못타게 막더라?? 그래서 그냥 걸어가려는데 같이 타자면서 내 팔목을 잡고 들어오라고 하더라 택시아저씨는 아무말도 없었고 그냥 그 거울..? 로 쳐다보고만 있었어 너무 무서워서 아니요 괜찮아요 저 갈래요 막 이랬는데 옆에 마침 남고생들이 보고있더라.. 그래서 아 쟤네가 날 도와주겠구나 하고있었어 근데 그렇게 10분이 지나고 그 사람들은 그냥 내가 불러놓은 택시타고 가버렸어. 근데 가자마자 그 남고생 두명이 날 보면서 웃더라 지금도 생각하면 손이 벌벌떨려 내가 납치당할뻔 했던게 누군가에게는 웃음으로 소비된다는게 너무 무서워 암튼 이런일로 남자를 무서워하게됐어. 그뒤로 대학교에 입학했고 과제할때 조를 짰는데 남자두명 여자 두명이였어. 근데 그중에 말이 조금 험한애가 있었는데 여자 성희롱..? 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보고 너무 싫었는데 계속 은근슬쩍 어깨동무하고 허리에 손 감고 우리끼리 술마실때도 나 밖에 나가니까 따라나오더니 팔목잡고 다른 유흥가 쪽 가더라.. 근데 마침 거기에 내 다른 친구도 있어서 빠져나왔고 그 뒤로 남자가 너무 무서워.. 내 대학은 3년제여서 이제 면접 연습도 해보고 취업하려고 많이 알아보고있는데 매번 면접볼때 남자분들만 앉아계셔서 무서워서 말도 잘못해... 어떻게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 내가 너무 한심해.. 주변사람들한테 내가 남자를 무서워한다고 말을해도 앞뒤 다 잘라먹고 피해의식있는 년이다, 꼴페미다 이런말 들으니까 속상해... 내가 잘못된거니..? 나도 극복하고싶어.. 제발 도와줘...
남자를 무서워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일단 난 21살이고 아직 풋풋한 대학생이야... 수시로 인서울붙어서 다니고이ㅆ어! 비록 코로롱때문에 이번년도는 한번밖에 학교 못감.. 암튼 내가 남자를 무서워하게 된 이유를 말해줄게..!
내가 고3때였어. 기숙사에서 살았어 2주에 한번 집 가는날이 있었는데 그 일이 일어난 날도 집에가는날이였어. 원래는 부모님이 데리러 오시는데 그날은 아빠도 회식있다고 하셔서 택시를 타러 교문을 나가고있었어! 근데 우리 학교가 시내쪽에 있단말야 거기서 차타고 3분만 가면 바로 술집도 많고 그냥 완전 번화가인데 내가 캐리어끌고 교문나가자마자 술취해서 헤롱헤롱거리는 대머리 아저씨들이 있더라 그냥 무시하고 택시타려고하는데 갑자기 택시 문을 손으로 잡는거야 그러더니 나한테 택시 같이타자고 막 그러는거야... 솔직히 택시 기사분도 아저씨였고 그 술취한 아저씨 2명이 너무 무서웠어. 그래서 아니요 괜찮아요.. 했더니 아예 택시를 못타게 막더라?? 그래서 그냥 걸어가려는데 같이 타자면서 내 팔목을 잡고 들어오라고 하더라 택시아저씨는 아무말도 없었고 그냥 그 거울..? 로 쳐다보고만 있었어 너무 무서워서 아니요 괜찮아요 저 갈래요 막 이랬는데 옆에 마침 남고생들이 보고있더라.. 그래서 아 쟤네가 날 도와주겠구나 하고있었어 근데 그렇게 10분이 지나고 그 사람들은 그냥 내가 불러놓은 택시타고 가버렸어. 근데 가자마자 그 남고생 두명이 날 보면서 웃더라 지금도 생각하면 손이 벌벌떨려 내가 납치당할뻔 했던게 누군가에게는 웃음으로 소비된다는게 너무 무서워 암튼 이런일로 남자를 무서워하게됐어. 그뒤로 대학교에 입학했고 과제할때 조를 짰는데 남자두명 여자 두명이였어. 근데 그중에 말이 조금 험한애가 있었는데 여자 성희롱..? 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보고 너무 싫었는데 계속 은근슬쩍 어깨동무하고 허리에 손 감고 우리끼리 술마실때도 나 밖에 나가니까 따라나오더니 팔목잡고 다른 유흥가 쪽 가더라.. 근데 마침 거기에 내 다른 친구도 있어서 빠져나왔고 그 뒤로 남자가 너무 무서워.. 내 대학은 3년제여서 이제 면접 연습도 해보고 취업하려고 많이 알아보고있는데 매번 면접볼때 남자분들만 앉아계셔서 무서워서 말도 잘못해... 어떻게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 내가 너무 한심해.. 주변사람들한테 내가 남자를 무서워한다고 말을해도 앞뒤 다 잘라먹고 피해의식있는 년이다, 꼴페미다 이런말 들으니까 속상해... 내가 잘못된거니..? 나도 극복하고싶어.. 제발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