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지금 너무 정리도 안되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
생각을 빨리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결시친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 26살 직장인입니다.
빠른 년생으로 23살 2월에 대학졸업 후 그 해 11월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네요.
4년이 채 안되는 시간이지만 쉴 틈없이 직장을 다녔다는 점은 제 자신에게 칭찬 아끼지 않습니다 .
그런데 요즘 제 전공과 회사 사람들에 대한
혐오감이 너무 생겨서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합니다.
제 전공은 사회복지계열이며 한다리만 건너면
누군지 아는 .. 정말 좁은 계열이예요.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곳은 새로 이직한지 두달이 채 안되는 곳으로... 음 알아보니까 저희 팀장님과 사수는
여기서 안좋은 쪽으로 유명한 분들이더라구요.
두 달도 안되서 제 전임자들이 왜 1년을 안채우고
나갔는지 바로 파악이 됐어요.
신입이라는 이유로 온갖 잡일은 물론 체계가 잡혀져있지도 않은 업무를 시키고 물어보면 무시하는 태도...
경력자니까 이건 알지? 하고 제대로 처리방법도 알려주지도 않고... (전 전직장의 체계를 아는 것 뿐이지 이곳 체계는 모르는데요^^) 등등 많아요.
암튼 이래저래 상사같지도 않은 사람들을 보며 난 저렇게만 되지 말자 생각하고 있던 도중
오늘 너무 화났네요.
저희 친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요양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계세요. 그런데 병원에서 주말을 넘기지 못할 것 같으니 오늘 와서 보셔라. 했나봐요.
그래서 전 급하게 5시에 1시간이라도 퇴근해야 될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다음 주에 혼자 일해야할 것 같다며 치사하다고 하는 팀장놈과 본인 업무 시키느라 5시 30분 넘어서 퇴근시켜준 관장...
5시 되자마자 딱 못자르고 일 하고 나온 제 잘못도 있다하시면 인정합니다.
그런데 뭐랄까... 자기 직원이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본인 선에서 컷해주지는 못할망정 핸드폰으로 영상보며 낄낄거리던 팀장 모습과 이것만, 3분만,,, 하며 일 시키는 관장 모습을 생각하니 퇴사가 답인가 싶어요.
이런 일로 관두면 책임감 없어보이진 않을까, 시국이 시국인지라 일자리를 구할 수 있나 하는 것과 여기서 관두면 바로 소문 다 날텐데 그럼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나하는 고민 그리고 저런 사람들과 일하자니 너무... 노답이고
...
할머니 뵙고 집에 돌아와 제 마음 정리도 안되고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어서 글 한번 써봅니다..
이직한지 두달도 안되서 관두고 싶어요
지금 너무 정리도 안되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
생각을 빨리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결시친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 26살 직장인입니다.
빠른 년생으로 23살 2월에 대학졸업 후 그 해 11월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네요.
4년이 채 안되는 시간이지만 쉴 틈없이 직장을 다녔다는 점은 제 자신에게 칭찬 아끼지 않습니다 .
그런데 요즘 제 전공과 회사 사람들에 대한
혐오감이 너무 생겨서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합니다.
제 전공은 사회복지계열이며 한다리만 건너면
누군지 아는 .. 정말 좁은 계열이예요.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곳은 새로 이직한지 두달이 채 안되는 곳으로... 음 알아보니까 저희 팀장님과 사수는
여기서 안좋은 쪽으로 유명한 분들이더라구요.
두 달도 안되서 제 전임자들이 왜 1년을 안채우고
나갔는지 바로 파악이 됐어요.
신입이라는 이유로 온갖 잡일은 물론 체계가 잡혀져있지도 않은 업무를 시키고 물어보면 무시하는 태도...
경력자니까 이건 알지? 하고 제대로 처리방법도 알려주지도 않고... (전 전직장의 체계를 아는 것 뿐이지 이곳 체계는 모르는데요^^) 등등 많아요.
암튼 이래저래 상사같지도 않은 사람들을 보며 난 저렇게만 되지 말자 생각하고 있던 도중
오늘 너무 화났네요.
저희 친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요양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계세요. 그런데 병원에서 주말을 넘기지 못할 것 같으니 오늘 와서 보셔라. 했나봐요.
그래서 전 급하게 5시에 1시간이라도 퇴근해야 될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다음 주에 혼자 일해야할 것 같다며 치사하다고 하는 팀장놈과 본인 업무 시키느라 5시 30분 넘어서 퇴근시켜준 관장...
5시 되자마자 딱 못자르고 일 하고 나온 제 잘못도 있다하시면 인정합니다.
그런데 뭐랄까... 자기 직원이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본인 선에서 컷해주지는 못할망정 핸드폰으로 영상보며 낄낄거리던 팀장 모습과 이것만, 3분만,,, 하며 일 시키는 관장 모습을 생각하니 퇴사가 답인가 싶어요.
이런 일로 관두면 책임감 없어보이진 않을까, 시국이 시국인지라 일자리를 구할 수 있나 하는 것과 여기서 관두면 바로 소문 다 날텐데 그럼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나하는 고민 그리고 저런 사람들과 일하자니 너무... 노답이고
...
할머니 뵙고 집에 돌아와 제 마음 정리도 안되고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어서 글 한번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