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쁜 며느리 인가요

ㅇㅇ2020.10.16
조회15,060
저희 시어머니는 홈쇼핑에 나오는 물건이나
인터넷에서 파는 물건들이 마음에 드시거나 필요하시면
둘째 아들(남편)에게 전화해서
내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러는데 니가좀 사봐라 돈은 나중에 줄께 이러십니다 제가 돈 받기도 뭐하고 그래서 받지말라고는 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그러실때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ㅜㅜ
그리고 저희집에 오실때도 ktx 타고 오시는데 표를 아들한테 끊으라고 합니다 아들이 돈을 많이 버는줄 아시나봐요
어머님한테 쓰는 돈이니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써야되는걸까요?
참고로 저희는 같이 돈을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