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돌려주세요..

2020.10.17
조회717
안녕하세요.
모바일이기도 하고 두서없고 띄어쓰기.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2018년 11월 04일에 보증금1천 / 월 30만
1년 월세로 계약했습니다.

2019년 11월 04일 계약기간이 끝나고 묵시적 자동연장을 하는도중 집주인한테 12월 중순? 말경쯤 연락이 와 재계약을 할꺼면 계약서를 다시 쓰자고 하여 회사이직 핑계로 2020년 4월쯤 회사이직을 해야해서 갈지말지 고민중이라고 말을 하였더니 저보고 방도 깨끗하게 잘 살고 월세도 안밀린다며 이런 세입자들이 참 좋은데.. 하시길래 조만간 연락드린다고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그러다 몇일이 지나고 20년 1월초쯤에 4월까지 방을 비울것이고 아마 이사는 3/28일경에 완전히 뺄거라고 통화를 하였습니다.
알겠다고 합의를 하였고 저는 예정되로 3/28 방을 비웠고 집주인께 보증금관련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방을 보러오는 사람들도 없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요.. 두 부부가 노부부시고 코로나사태도 알고있어서 흔쾌히 알겠다고 했습니다.
기간 정한거 없이 제가 2달 연락 일체 안하고 기다려주었어요. 그리고 5월말경 보증금으로 연락을 드렸더니 6/10일까지 기다려달라기에 또 기다렸는데 입금도 연락도 없어 또 연락을 드렸더니 6/30일까지 또 기다려 달라더라구요..
저는 또 기다렸습니다.. 바보처럼..그치만 마지막날까지도 아무런 연락도 없어 전화를 드렸더니 소송중인게 있는데 그게 해결이 나야 한다면서 사정좀 봐달라고 하셨어요.
결국 한번 더 기다리기로 하고 통화를 종료했고 .. 역시나 입금도 연락도 안하셔서 다시 통화를 했는데 말이 안통하더라구요.. 안되겠다싶어 8월에 법원가서 임차권등기명령 신청하고 확정받았습니다..
그리고 집 비밀번호를 바꿨어요.
그리고 9/10 전화로 집 비밀번호를 바꿨으니 계약이 유지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법원가서 물어보라면서요..
그러고나서 제가 10/3일에 바뀐 집 비밀번호 적어서 8일까지 입금해달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근데 또 연락도 입금도 없어서 10/13일에 연락을 드렸더니 바뀐 비밀번호를 알려준게 3일인데 8일까지 돈을 어떻게 주냐면서 3일이후로 오늘이 열흘밖에 안지났는데 김정일도 이렇게는 안한다고 하시네요..
통화가 좀 길어졌는데 자기한테 따지지도 전화도 하지말라시네요. 기분나쁘데요... 제맘대로 비밀번호 바꿨으니 다 마음대로 알아서 하라구요. 기다리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찾아뵌다고 하고 통화를 끝냈어요. 통화중에 옆에서 할머님은 시끄럽다고 그냥 끊으라고 하시는거 같았고요.. 혼자 소송은 너무 힘들거같고 변호사를 선임하자니 돈이 많이 들거같고.. 내년 결혼생각중인데 저돈을 받아야 보태서 쓸려고 했거든요..ㅠㅠ 최대한 제 손에서 해결하려고 부모님한테 말씀 안드렸어요. 일도 커질거같기도 하고.. 어떤 방법으로 해야 받을수 있을까요?.. 나이드신분이라 문자는 못하시고 제가 문자를 하면 문자를 보시면 전화가 왔어요. 제가 보낸 문자 캡쳐해두었고. 통화녹음은 이전엔 아이폰이라 없고 10/13일 마지막 통화내용만 녹음되있습니다..ㅜㅜ 도와주세요. 여러분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