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동생부부 따로살고있지만
같은 지역이고 가까워서 오래사귄만큼
본가에 자주 왔다갔다했어요.
최근 결혼준비때문에 더 자주 만나는 느낌인데
보통 주 1~2회 본가에 온다고 보시면돼요
저녁을 먹는다든지 그냥 놀러온다든지,,
일단 제부가 덩치가 크고 살이 꽉차신분인데
축농증까지있어서 같이 밥먹을때마다
그렇게 코를풀어요,,, 밥상앞에서,,
코도 풀도 코도먹고,,, 솔직히 그때부터 제 식욕은
미친듯이 떨어지는데 그래도 질병이니 암말안하고 먹거든요,,
그리고 음식을 먹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보면
그 음식 이름을 반복하면서 허억,,,허억,,,하면서
주체를 못하는듯이 먹어요
예를 들어 만두가있으면 헉...만두다 만두...하...만두다
만두 먹고싶다 와..만두다 허억허억 하면서 숨소리거칠어지면서
먹고든요 ㅠㅠ 그럼 가족들은 그 음식에 손도못대요..
그냥 제부먹으라고...
더 큰 문제는 손버릇인데 집에오면
일단 식탁에놓여있는 주전부리 거실에있는 간식이보이면
다먹어요 일단 뜯어요 이따가 밥먹을껀데 걍 입에넣고있어요.
아무리 오래되고 편해도 처갓집은 처갓집아닌가요?
그리고 집에갈 때 그런 간식이나 자잘한 물건을...
말도없이 가져가요 훔쳐간다고 보면되겠죠
스리슬쩍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가지고가요.
그 후로 제가 눈치가 좀 빠른편이고 제부를 예의주시하다보니까
훔쳐가는게 자꾸 눈에보여요...
훔쳐가는건 저만 보는거같구요
그후로도 젤리라든지 과자라든지 가방에 몇번넣어가고
라면같은거 사놓은건 부피가 쫌 있으니 훔쳐가는게
아니고 대놓고 지 손에 들고 다니더라구요 ㅋㅋㅋㅋ
5살어린애가 인형가져가고싶다고 티내는것처럼..
작은것들이라 뭐라하기도 쪼잔하고
동생이 약간 피해의식있는편이라 얘기하면
눈치주냐고 오히려 제부편 들께뻔하거든요
(위에 말했듯이 육포가져갔을때 오빠뱃속에있다한거보면 말다했죠,,그냥 당연하다는듯이 생각해요)
먹을꺼말고도 쓰레기봉투도 가져가구요....
엄마한테 말했더니 동생이랑 얘기해본다는데
얘가 고딩때부터 사귀었던 나이많은남자라 세뇌를
좀당해서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거와 많이 달라 걱정이에요..
말하고 가져가면 안주는것도 못먹게하는것도 아닌데
말하고가져가는거랑 훔쳐가는거랑은 다르잖아요..
진짜 뭘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ㅠㅠ
식탐에 손버릇까지 나쁜 제부,,,,어떡해야하나요
신상이 노출될까봐 간략하게만 적어보도록할께요
동생이랑 나이차이많이나고
동생이 고등학생때 고백해서 쭉 사귀다가
이번년에 결혼해요.
지금은 동생부부 따로살고있지만
같은 지역이고 가까워서 오래사귄만큼
본가에 자주 왔다갔다했어요.
최근 결혼준비때문에 더 자주 만나는 느낌인데
보통 주 1~2회 본가에 온다고 보시면돼요
저녁을 먹는다든지 그냥 놀러온다든지,,
일단 제부가 덩치가 크고 살이 꽉차신분인데
축농증까지있어서 같이 밥먹을때마다
그렇게 코를풀어요,,, 밥상앞에서,,
코도 풀도 코도먹고,,, 솔직히 그때부터 제 식욕은
미친듯이 떨어지는데 그래도 질병이니 암말안하고 먹거든요,,
그리고 음식을 먹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보면
그 음식 이름을 반복하면서 허억,,,허억,,,하면서
주체를 못하는듯이 먹어요
예를 들어 만두가있으면 헉...만두다 만두...하...만두다
만두 먹고싶다 와..만두다 허억허억 하면서 숨소리거칠어지면서
먹고든요 ㅠㅠ 그럼 가족들은 그 음식에 손도못대요..
그냥 제부먹으라고...
더 큰 문제는 손버릇인데 집에오면
일단 식탁에놓여있는 주전부리 거실에있는 간식이보이면
다먹어요 일단 뜯어요 이따가 밥먹을껀데 걍 입에넣고있어요.
아무리 오래되고 편해도 처갓집은 처갓집아닌가요?
그리고 집에갈 때 그런 간식이나 자잘한 물건을...
말도없이 가져가요 훔쳐간다고 보면되겠죠
스리슬쩍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가지고가요.
예전에 제가 육포를 사다두고 다같이 밥먹고
동생네가 집에갔는데 육포를 찾을라니까 안보이는거에요
엄마한테 버렸어? 하니까 모른다길래
동생한테 톡하니까 지오빠 뱃속에있대요
그 후로 제가 눈치가 좀 빠른편이고 제부를 예의주시하다보니까
훔쳐가는게 자꾸 눈에보여요...
훔쳐가는건 저만 보는거같구요
그후로도 젤리라든지 과자라든지 가방에 몇번넣어가고
라면같은거 사놓은건 부피가 쫌 있으니 훔쳐가는게
아니고 대놓고 지 손에 들고 다니더라구요 ㅋㅋㅋㅋ
5살어린애가 인형가져가고싶다고 티내는것처럼..
작은것들이라 뭐라하기도 쪼잔하고
동생이 약간 피해의식있는편이라 얘기하면
눈치주냐고 오히려 제부편 들께뻔하거든요
(위에 말했듯이 육포가져갔을때 오빠뱃속에있다한거보면 말다했죠,,그냥 당연하다는듯이 생각해요)
먹을꺼말고도 쓰레기봉투도 가져가구요....
엄마한테 말했더니 동생이랑 얘기해본다는데
얘가 고딩때부터 사귀었던 나이많은남자라 세뇌를
좀당해서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거와 많이 달라 걱정이에요..
말하고 가져가면 안주는것도 못먹게하는것도 아닌데
말하고가져가는거랑 훔쳐가는거랑은 다르잖아요..
진짜 뭘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