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5개월 첫째와 태어난지 30일된 신생아 아기랑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친정에서 많이 도와줘서 평일 순탄하게 보내고 있고
남편도 저녁에 많이 도와줘서 잘 지내고 있어요
문제는 오늘인데,
주말이라고 첫째 아들 데리고 시댁을 갔어요.
너무 고마웠죠 덕분에 아침에 잠 조금 더 자고
일어나 고마워서 얼른 집에오라고 와서 낮잠 좀 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첫째 밥 먹이고 온다고 하길래,
둘째 분유 먹이고, 거실 정리좀 하고 빨래 정리하고
청소 하고 있었어요.
그러고 시간이 지났는데도 안오길래
다시 전화를 했더니,
자다깬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서, 아 잤구나 했습니다.
언제 오냐니까 이제 곧 갈거라고 이야기해서
아 조금 더 늦게 올거 같으면 미리 말하라고 내가 커피 시켜
먹는다고 이야기 했어요.
(제가 오는길에 커피 사다달라고 부탁했거든요.)
그래서 아니라고 지금 갈거라고 잠에 덜 깬 목소리로
에베베 에베베 하길래 몬소리 하는거냐고 말좀 똑 바로 이야기 하라고
했고, 엄마도 같이 간데 라고 해서, 그걸 왜 이제 말하냐고
젖병도 안닦아놨는데 했더니 그게 문제 였나봐요? 엄청 화를 내더라고요?
시어머니가 오시는데 추하게 있을수는 없잖아요? 저는 씻지도 않은 상태였고
둘째는 이제 슬슬 배가 고픈지 칭얼 거리기 시작하고,
미리 말해줬으면 숨좀 틔였을때 후다닥 했을텐데 말이에요.
현재 완분인데, 어머님은 모르세요 완분인줄
새벽부터 아침까지 모아둔 젖병이 주방에 덩그러니 있으니
그것부터 조금 걱정이라, 저는 전화 끊고 그거부터 다 닦았죠
그러고 다시 전화를 했더니
저보고 말이 왜이렇게 많냐면서, 엄마가 간다는게 문제가 있냐고
저는 그거에 대해서 말한게 단 하나 없는데,
제가 기분 나빴던건, 전화로 혼자 에베베 에베베 한게 너무 싫었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아니 정신좀 차리고 이야기 하라고 했더니
제가 어머님 오는거에 대해서 싫은줄 알았나봐요?
혼자 열받아서 어머님 앞에서 욕을 엄청 하더라고요?
당연히 아들도 앞에 있었겠죠?
내가 장인어른 온다고 했을때 말 한마디라도 했냐면서
친정식구들 온다고 했을때 말이라도 했냐고 하며
말도 안돼는거에 비유 하면서 이야기 하던데,
앞으로 그러겠다는둥 혼자 열받아서 욕을 엄청 하고
이게 지금 제 문제인건가요?
저는 왜 기분 좋게 있다가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별의 별 욕을 다들었는데, 남편 보여줄거에요.
제 잘못이면 당연히 저도 고쳐야하는거니깐,
제가 문제 인건지, 남편이 문제인건지 알려주세요.
시어머니 계신곳에서 남편한테 욕먹었어요
제목이 조금 자극적일수도 있지만 사실이기에 글 적습니다.
저는 현재 25개월 첫째와 태어난지 30일된 신생아 아기랑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친정에서 많이 도와줘서 평일 순탄하게 보내고 있고
남편도 저녁에 많이 도와줘서 잘 지내고 있어요
문제는 오늘인데,
주말이라고 첫째 아들 데리고 시댁을 갔어요.
너무 고마웠죠 덕분에 아침에 잠 조금 더 자고
일어나 고마워서 얼른 집에오라고 와서 낮잠 좀 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첫째 밥 먹이고 온다고 하길래,
둘째 분유 먹이고, 거실 정리좀 하고 빨래 정리하고
청소 하고 있었어요.
그러고 시간이 지났는데도 안오길래
다시 전화를 했더니,
자다깬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서, 아 잤구나 했습니다.
언제 오냐니까 이제 곧 갈거라고 이야기해서
아 조금 더 늦게 올거 같으면 미리 말하라고 내가 커피 시켜
먹는다고 이야기 했어요.
(제가 오는길에 커피 사다달라고 부탁했거든요.)
그래서 아니라고 지금 갈거라고 잠에 덜 깬 목소리로
에베베 에베베 하길래 몬소리 하는거냐고 말좀 똑 바로 이야기 하라고
했고, 엄마도 같이 간데 라고 해서, 그걸 왜 이제 말하냐고
젖병도 안닦아놨는데 했더니 그게 문제 였나봐요? 엄청 화를 내더라고요?
시어머니가 오시는데 추하게 있을수는 없잖아요? 저는 씻지도 않은 상태였고
둘째는 이제 슬슬 배가 고픈지 칭얼 거리기 시작하고,
미리 말해줬으면 숨좀 틔였을때 후다닥 했을텐데 말이에요.
현재 완분인데, 어머님은 모르세요 완분인줄
새벽부터 아침까지 모아둔 젖병이 주방에 덩그러니 있으니
그것부터 조금 걱정이라, 저는 전화 끊고 그거부터 다 닦았죠
그러고 다시 전화를 했더니
저보고 말이 왜이렇게 많냐면서, 엄마가 간다는게 문제가 있냐고
저는 그거에 대해서 말한게 단 하나 없는데,
제가 기분 나빴던건, 전화로 혼자 에베베 에베베 한게 너무 싫었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아니 정신좀 차리고 이야기 하라고 했더니
제가 어머님 오는거에 대해서 싫은줄 알았나봐요?
혼자 열받아서 어머님 앞에서 욕을 엄청 하더라고요?
당연히 아들도 앞에 있었겠죠?
내가 장인어른 온다고 했을때 말 한마디라도 했냐면서
친정식구들 온다고 했을때 말이라도 했냐고 하며
말도 안돼는거에 비유 하면서 이야기 하던데,
앞으로 그러겠다는둥 혼자 열받아서 욕을 엄청 하고
이게 지금 제 문제인건가요?
저는 왜 기분 좋게 있다가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별의 별 욕을 다들었는데, 남편 보여줄거에요.
제 잘못이면 당연히 저도 고쳐야하는거니깐,
제가 문제 인건지, 남편이 문제인건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