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아내입니다. 저는 29살이고 신랑은 37살 8살 차이 부부에요. 시부모님이 신랑을 늦게 낳았고 저랑 신랑 나이차이가 있어서 시부모님은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연세십니다. 두분다 70대후반~80대초반이세요. 그래서인지 시댁에 가면 위생상태가 심각합니다ㅠㅠ 물티슈를 빨아쓰시고 두부 플라스틱통을 잔뜩 모아두시고 주방엔 온통 생선비린내에 요리하실때 손 전혀 안씻으십니다..... 한번은 밥이 부족해보여 제가 생각이없다고 밥을 안먹는다고 한적이 있는데 아버님이 반쯤드신 고추가루 다 묻어있는 밥을 저에게 먹으라며 계속 권유??강요?하시고ㅠㅠ비위가 상해서 힘이들어요 처음엔 연로하신분들이니까 싶어 이해하고 넘어가려고했는데 시부모님이 주시는 모든 음식에 거부감이 들고 시댁에 가는게 스트레스가 되었어요... 시부모님이 굉장히 재력도 있으신데 옛날에 사시던 절약습관,비위생적인 위생상태가 지금까지도 계속됩니다..... 뭐를 버릴줄을 모르셔서 집안,집밖에 박스&골동품?등이 넘쳐나고 밖 공중화장실가시면 휴지를 모아서 집에 잔뜩 쌓아놓으십니다 매주 시댁에 가서 밥먹기를 바라시는데 신랑은 눈치가 없어서 제가 힘들어하는거를 잘 모르고있고 말하자니 상처받을거같고..하...........그냥 핑계대고 시댁에 덜 가는게 답인가요ㅠㅠ111
위생상태 심각한 시댁
저는 29살이고 신랑은 37살 8살 차이 부부에요.
시부모님이 신랑을 늦게 낳았고 저랑 신랑 나이차이가 있어서
시부모님은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연세십니다.
두분다 70대후반~80대초반이세요.
그래서인지 시댁에 가면 위생상태가 심각합니다ㅠㅠ
물티슈를 빨아쓰시고 두부 플라스틱통을 잔뜩 모아두시고 주방엔 온통 생선비린내에 요리하실때 손 전혀 안씻으십니다.....
한번은 밥이 부족해보여 제가 생각이없다고 밥을 안먹는다고 한적이 있는데 아버님이 반쯤드신 고추가루 다 묻어있는 밥을 저에게 먹으라며 계속 권유??강요?하시고ㅠㅠ비위가 상해서 힘이들어요
처음엔 연로하신분들이니까 싶어 이해하고 넘어가려고했는데 시부모님이 주시는 모든 음식에 거부감이 들고 시댁에 가는게 스트레스가 되었어요...
시부모님이 굉장히 재력도 있으신데 옛날에 사시던 절약습관,비위생적인 위생상태가 지금까지도 계속됩니다.....
뭐를 버릴줄을 모르셔서 집안,집밖에 박스&골동품?등이 넘쳐나고 밖 공중화장실가시면 휴지를 모아서 집에 잔뜩 쌓아놓으십니다
매주 시댁에 가서 밥먹기를 바라시는데 신랑은 눈치가 없어서 제가 힘들어하는거를 잘 모르고있고 말하자니 상처받을거같고..하...........그냥 핑계대고 시댁에 덜 가는게 답인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