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살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고향에서 엄마 아빠 오빠 세식구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오빠가 나이도 어느정도 들었지만 부모님을 너무 힘들게 합니다.. 어릴적 공부를 잘하였는데 엄마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에 오빠에게 성적가지고 많이 혼내고 정신적 압박을 많이 줬었어요, 아주 어릴때 왕따를 당했던 적도 있구요, 근데 고등학생이 된 뒤 공부보다 노래부르는게 더 좋다며 공부는 뒷전이 되고 노래방, 동네 노래대회 나가곤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정말 좋아해서 그쪽으로 빠진다면 응원을 했을텐데요 이것도 역시 그냥 하다가 말다가 그냥 삶의 방향에 대한 큰의지가 없어보였어요. 엄마도 오빠가 이제 크니까 더이상 크게 혼내지도 못하고 결국 삼수 사수 까지 하더니 저희 집근처 대학을 가다가 군대에 갔는데 거기서도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힘들어해서 몇번이나 집으로 전화가 왔었어요. 전역 후에는 더 막나가는거 같았어요. 엄마한테 소리치고 함부로 말하고 말끝마다 욕하고 쎈척하는 혼잣말도 자주해요. 엄마는 오빠를 저렇게 된 원인이 본인 탓도 있다고 미안하다며 달래기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울어도보고 다했는데 그 순간만 이해할뿐 시간이 지나면 다시 다혈질같은 모습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아빠도 처음에는 혼내고 때리고 했지만 점점 나이가 드시고 약해지시니 혼내도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수 없으니 이제 거의반포기 상태입니다.. 군대생활도 제대로 못하는데 사회생활 당연 적응 못했구요.. 결국 아빠가 작게 운영하시는 기계다루는 회사에서 아빠한테 일배우며 회사생활 하고 있어요 근데 아빠 오랜 동료분이랑도 자주 싸우고 일도 열심히 했다 안했다가 맘대로며 저금도 일체 안하는거 같아요.. 결국 사단이 난건 엄마랑 오빠랑 사소한 문제로 싸우게 됬는데 오빠가 엄마를 밀쳐서 넘어지셨는데 갈비뼈가 부러졌어요 그소식 듣고 제가 너무 열받아서 미쳤냐고 니가 자식이냐고 난리쳤는데 일부러 그런거아니다 욱해서 그랬다 죄송하다 하고 넘어 갑니다... 너무 답답해서 제가 집쫒아내고 모든 의식주 본인 스스로 해결하게 아무것도 도와주지말라고 했는데 엄마는 계속 자기탓도 하시며 결국엔 또 일상으로 돌아갔어요, 본인 스스로 나중에 엄마한테 "이거봐, 엄마는 결국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게 되있어~"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게 사람새끼 맞습니까..? 솔직히 진짜 오빠한명 사라지는게 전 더 맘편할거같은 정도예요. 엄마가 어릴때 상처를 준적도 있다지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잖아요 33살이 될때까지 이렇게 변하고 원망하고 부모를 아주 우숩게 알고 함부러 하는거 아니잖아요.. 물론 정신과상담도 받아봤어요. 약도 먹고있는걸로 아는데 오히려 이젠 집에선 가족한테는 개판으로 하면서 무슨동호회 모임나가서는 사람많이 사귀면서 자기 본모습은 숨겨요. 여자친구도 있었다 없었다 하는데 사랑하는 감정보다 그냥 소모품?처럼 생각하고 엄마한테 여자친구 잤다 안잤다 이런얘기도 서스럼 없이 한다는 얘기듣고 진짜....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요... 저희엄마도 언행이 거칠고 욱하는 부분이 있어요 근데 오빠한테는 엄청 조심해요 너무 힘들었어서 지금은 심리치료 공부도 하고 계세요, 오빠가 왜저러는지 이해해볼려고 배우시는거 같아요.. 심지어 얼마전에도 오빠랑 엄마 사소한걸로 싸우다가 엄마를 또 밀쳣데요.. 밤늦게 전화오셔서 혼자 사는 너가 부럽다고 도저히 어찌할지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이러다 나중에 아빠 돌아가시면 자기 열받는 상황오면 오빠가 엄마죽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데요... 멀리 떨어져있는 저는 너무 불안하고 또 답답합니다.. 부모 때리는 아들이라고 검색해도 어린아이일뿐 글도 안나와요.. 혹시나 이런 비슷한 사연이나 방법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진짜 더 어릴때 단호하게 고쳣어야했는데 이미 너무 나이가 너무 먹어서 변할거 같지않아요. 저는 아무리생각해도 상처는 상처고 기본적인 상도덕은 지켜야하잖아요. 오빠는 본인이 무슨짓을해도 결국 부모님이 챙겨주고 먹여주고 빨래해주고 이런거 너무 당연하게 알아서 더 이런다고 그냥 남이라 생각하고 밥도챙겨주지말고 빨래도 하지말고 본인 조금이라도 잘못됬다고 반성할때까지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말했는데 솔직히 이방법이 맞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합니다.. 가족상담이라도 받아야겠죠..?도와주세요ㅠㅠ
다큰 33살 친오빠의 폭력성
고향에서 엄마 아빠 오빠 세식구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오빠가 나이도 어느정도 들었지만 부모님을 너무 힘들게 합니다..
어릴적 공부를 잘하였는데 엄마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에 오빠에게 성적가지고 많이 혼내고
정신적 압박을 많이 줬었어요, 아주 어릴때 왕따를 당했던 적도 있구요, 근데 고등학생이 된 뒤
공부보다 노래부르는게 더 좋다며 공부는 뒷전이 되고 노래방, 동네 노래대회 나가곤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정말 좋아해서 그쪽으로 빠진다면 응원을 했을텐데요 이것도 역시 그냥 하다가 말다가 그냥 삶의 방향에 대한 큰의지가 없어보였어요.
엄마도 오빠가 이제 크니까 더이상 크게 혼내지도 못하고 결국 삼수 사수 까지 하더니 저희 집근처 대학을 가다가 군대에 갔는데 거기서도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힘들어해서 몇번이나 집으로 전화가 왔었어요.
전역 후에는 더 막나가는거 같았어요. 엄마한테 소리치고 함부로 말하고 말끝마다 욕하고 쎈척하는 혼잣말도 자주해요. 엄마는 오빠를 저렇게 된 원인이 본인 탓도 있다고 미안하다며 달래기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울어도보고 다했는데 그 순간만 이해할뿐 시간이 지나면 다시 다혈질같은 모습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아빠도 처음에는 혼내고 때리고 했지만 점점 나이가 드시고 약해지시니 혼내도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수 없으니 이제 거의반포기 상태입니다..
군대생활도 제대로 못하는데 사회생활 당연 적응 못했구요.. 결국 아빠가 작게 운영하시는 기계다루는 회사에서 아빠한테 일배우며 회사생활 하고 있어요 근데 아빠 오랜 동료분이랑도 자주 싸우고 일도 열심히 했다 안했다가 맘대로며 저금도 일체 안하는거 같아요..
결국 사단이 난건 엄마랑 오빠랑 사소한 문제로 싸우게 됬는데 오빠가 엄마를 밀쳐서 넘어지셨는데 갈비뼈가 부러졌어요 그소식 듣고 제가 너무 열받아서 미쳤냐고 니가 자식이냐고 난리쳤는데 일부러 그런거아니다 욱해서 그랬다 죄송하다 하고 넘어 갑니다...
너무 답답해서 제가 집쫒아내고 모든 의식주 본인 스스로 해결하게 아무것도 도와주지말라고 했는데 엄마는 계속 자기탓도 하시며 결국엔 또 일상으로 돌아갔어요, 본인 스스로 나중에 엄마한테 "이거봐, 엄마는 결국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게 되있어~"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게 사람새끼 맞습니까..? 솔직히 진짜 오빠한명 사라지는게 전 더 맘편할거같은 정도예요.
엄마가 어릴때 상처를 준적도 있다지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잖아요 33살이 될때까지 이렇게 변하고 원망하고 부모를 아주 우숩게 알고 함부러 하는거 아니잖아요.. 물론 정신과상담도 받아봤어요. 약도 먹고있는걸로 아는데 오히려 이젠 집에선 가족한테는 개판으로 하면서 무슨동호회 모임나가서는 사람많이 사귀면서 자기 본모습은 숨겨요. 여자친구도 있었다 없었다 하는데 사랑하는 감정보다 그냥 소모품?처럼 생각하고 엄마한테 여자친구 잤다 안잤다 이런얘기도 서스럼 없이 한다는 얘기듣고 진짜....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요...
저희엄마도 언행이 거칠고 욱하는 부분이 있어요 근데 오빠한테는 엄청 조심해요 너무 힘들었어서 지금은 심리치료 공부도 하고 계세요, 오빠가 왜저러는지 이해해볼려고 배우시는거 같아요..
심지어 얼마전에도 오빠랑 엄마 사소한걸로 싸우다가 엄마를 또 밀쳣데요.. 밤늦게 전화오셔서 혼자 사는 너가 부럽다고 도저히 어찌할지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이러다 나중에 아빠 돌아가시면 자기 열받는 상황오면 오빠가 엄마죽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데요... 멀리 떨어져있는 저는 너무 불안하고 또 답답합니다..
부모 때리는 아들이라고 검색해도 어린아이일뿐 글도 안나와요.. 혹시나 이런 비슷한 사연이나 방법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진짜 더 어릴때 단호하게 고쳣어야했는데 이미 너무 나이가 너무 먹어서 변할거 같지않아요. 저는 아무리생각해도 상처는 상처고 기본적인 상도덕은 지켜야하잖아요. 오빠는 본인이 무슨짓을해도 결국 부모님이 챙겨주고 먹여주고 빨래해주고 이런거 너무 당연하게 알아서 더 이런다고 그냥 남이라 생각하고 밥도챙겨주지말고 빨래도 하지말고 본인 조금이라도 잘못됬다고 반성할때까지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말했는데 솔직히 이방법이 맞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합니다..
가족상담이라도 받아야겠죠..?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