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석 달만 걸어 보아라...

키다리아저씨2020.10.17
조회203

























































언젠가 한 번쯤 이런 생각 안 해 본 분은 없을 것입니다. 
다들 평탄하게 잘 살아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늘 어려울까?

저 사람은 아우토반 고속도로처럼 잘 나가는데 
내 길은 왜 만날 울퉁불퉁 가시밭길인가... "

그렇게 우리들은 남의 손에 쥔 떡을 크게 보고 
내 손에 쥔 액(厄)을 더 크게 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가진 것을 질투하고

그 사람을 미워하고 급기야 험담합니다. 

[위대한 개츠비]에는 이런 구절이 나오지요. 
그 사람을 욕하기 전에
그 사람이 지금 지고 있는 짐을 헤아려 보라” 

그 어떤 사람도 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의 등에는 내가 모르는 그만의 짐이 얹혀 있습니다. 
그 짐은 내 짐보다 더 무거울지도 모릅니다. 

또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금언에도 이런 게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평가하기 전에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석 달만 걸어 보아라” 

그렇게 그는 나보다 더 불편한 신발을 신고

걸어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내가 걷는 길보다 
훨씬 험난한 사막을 그가 걷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석 달만 걸어 보아라...송정림의 " 마음 풍경 " 중.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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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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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7세입니다...(2020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