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도움 받을려면 연기 하라는 남친

ㅡㅡ2020.10.18
조회222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남친은 27살 2년째 연애중입니다. 남친은 나랑 진지하게 만나고 결혼까지 생각해요.

그런데 문제는 남친 부모님이 기독교를 강하게 믿으시고 교회도 매주 간대요.
저는 교회 가본적도 가볼 생각도 없는데..남친은 결혼 할때 부모님한테 도움 받을려면 연기해서라도 갈 수 없냐고 해요..

한두번 가고 끝날 것도 아니고 평생 가야되는데 또한 아이가 생기면 내가 자유롭게 키우고 싶은데 남친 부모님이 종교 강요할 것 같대요.

남친은 결혼 할때 집이나 다른데에 부모님 도움 필요없이 우리가 해결할 수 있으면 문제 없는데
부모님 도움 받을려면 다른 방법이 없대요.

내가 연기라도 못 하겠다고 하면 결혼도 할 수가 없대요.
남친은 회사원이고 돈도 잘 모으고 있어요..문제는 내가 아직 학생이고 돈이 없다는거지...

남친이 내가 결혼할때까지 돈이 있으면 괜찮다는데 그때도 돈이 없으면 부모님 도움 받아야 되니 그정도도 못 하냐는 얘기에요.

못 하겠다고 하면 이기적인걸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