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아 나는 너를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어. 내가 너의 진심을 거절했던 이유는, 나도 널 좋아한단걸 인정하기 싫었기 때문이었어. 절대 마음이 식어서가 아니야. 사실 난 다 알고 있었어. 너가 날 좋아한다는 것도 매일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던 이유도 다 알고 있었어. 이제서야 너가 나를 정말로 좋아 했단 걸, 너가 했던 모든 말들이 거짓이 아니라 진심이었단 걸, 이제 깨달아버려서 너무 미안해. 나에게 말해주던 너의 진심을 꺼내기까지 너는 얼마나 떨렸을까. 처음엔 전혀 알지 못했어, 내 친구가 나에게 너가 나를 보는 눈빛이 다르다는 걸 알려줬을때도 난 알지 못했어 . 그건 누가봐도 좋아하는 눈빛이라고 말해 줬을 때도 난 몰랐어, 설마 하고 넘겼어. 얘가 나를 좋아할리가 없잖아 하면서 그렇게 생각해왔는데 그게 아니었네. 어쩌면 그냥 새벽이여서, 갑자기 터진 새벽감성 때문에 쓰는 걸 수도 있어. 근데 있잖아, 나는 정말 널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어. 내가 조금 이기적이고 나쁜거 아는데, 우리가 다시친구처럼 예전처럼 마주 앉아서 이야기 할 수 있을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너를 다시 보면 너무 보고싶었다고 말하고 싶어. 남은 겨울이 따뜻했음 좋겠어, 그 곁에 너가 있었음 좋겠어. 후회 될 지라도, 지금은 그렇게 하고싶어.
나는 너를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어
ㅇㅇ아 나는 너를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어. 내가 너의 진심을 거절했던 이유는, 나도 널 좋아한단걸 인정하기 싫었기 때문이었어. 절대 마음이 식어서가 아니야. 사실 난 다 알고 있었어. 너가 날 좋아한다는 것도 매일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던 이유도 다 알고 있었어. 이제서야 너가 나를 정말로 좋아 했단 걸, 너가 했던 모든 말들이 거짓이 아니라 진심이었단 걸, 이제 깨달아버려서 너무 미안해. 나에게 말해주던 너의 진심을 꺼내기까지 너는 얼마나 떨렸을까. 처음엔 전혀 알지 못했어, 내 친구가 나에게 너가 나를 보는 눈빛이 다르다는 걸 알려줬을때도 난 알지 못했어 . 그건 누가봐도 좋아하는 눈빛이라고 말해 줬을 때도 난 몰랐어, 설마 하고 넘겼어. 얘가 나를 좋아할리가 없잖아 하면서 그렇게 생각해왔는데 그게 아니었네. 어쩌면 그냥 새벽이여서, 갑자기 터진 새벽감성 때문에 쓰는 걸 수도 있어. 근데 있잖아, 나는 정말 널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어. 내가 조금 이기적이고 나쁜거 아는데, 우리가 다시친구처럼 예전처럼 마주 앉아서 이야기 할 수 있을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너를 다시 보면 너무 보고싶었다고 말하고 싶어. 남은 겨울이 따뜻했음 좋겠어, 그 곁에 너가 있었음 좋겠어. 후회 될 지라도, 지금은 그렇게 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