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빌미로 별의별 사람들이 서로서로 사이좋게 세금을 나눠먹는다 모성애의 상업화 인가 이 나라에 (공장과 식당같은 최저임금의 고된 서비스직/ 비숙련 각종 사회인식도 닞은 기피직종 막노동 외에) 여자의 재취업과 고용이 거의없는 상황에 떠밀려 빵꾸난 생활비를 메꾸려 퇴치하기 힘든 가난에 쪼들려 돈에 혹해서 억지춘향이로 잠시 '저질의 싸구려' 가짜엄마 시늉을 하는사람들에게 인생을 맡긴다? 이게 유행이다? 어린이집을 불필요하게 많아지게 한 이 나라 어른들은 비정하고 얍삽하다 어린이집 애들의 절반은 외벌이집 아이들이기 때문 여기를 다니면 애들이 너무 일찍 세상에 던져져서 안느껴도 되었을 서러움이 쌓이게 되고 눈치꾸러기가 되고 불안정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세술을 스스로 터득하고 그러다보니 영악해지고 세파에 닳게 되고 자연스러운 아이다운 모습들이 상실되는데 이게 어떻게 바람직한 것이며? 부모들을 꼬드겨 집으로부터 떼어내 애들을 상품화한 어린이집은 양심을 돈과 맞바꾼 근본없는 죄받을 창조경제
아이가 장사수단, 사업아이템이라니
서로서로 사이좋게 세금을 나눠먹는다
모성애의 상업화 인가
이 나라에 (공장과 식당같은 최저임금의 고된 서비스직/ 비숙련 각종 사회인식도 닞은 기피직종 막노동 외에) 여자의 재취업과 고용이 거의없는 상황에 떠밀려
빵꾸난 생활비를 메꾸려
퇴치하기 힘든 가난에 쪼들려 돈에 혹해서
억지춘향이로 잠시 '저질의 싸구려' 가짜엄마 시늉을 하는사람들에게 인생을 맡긴다?
이게 유행이다?
어린이집을 불필요하게 많아지게 한 이 나라 어른들은 비정하고 얍삽하다
어린이집 애들의 절반은 외벌이집 아이들이기 때문
여기를 다니면 애들이 너무 일찍 세상에 던져져서 안느껴도 되었을 서러움이 쌓이게 되고
눈치꾸러기가 되고
불안정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세술을 스스로 터득하고
그러다보니 영악해지고 세파에 닳게 되고
자연스러운 아이다운 모습들이 상실되는데
이게 어떻게 바람직한 것이며?
부모들을 꼬드겨 집으로부터 떼어내 애들을 상품화한 어린이집은
양심을 돈과 맞바꾼 근본없는 죄받을 창조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