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말다툼은 가끔 하지만남자친구는 평소에저한테 잘해주고많이 맞춰주려고해요 남자친구는 원래 자취를 하다가몇달전부터 가족들이랑 같이살게 되었는데,저도 안면이 있어 편안하게 자주 놀러갔습니다. 근데 여기서 마음이 불편했던 점 몇가지가 있었는데요 일단 남친 엄마는 남친한테아가, 우리아들 이런식으로 부르고 저한테 말할 때는 가끔 "야야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기분 나쁘게 야 하는 말투는 아니지만 "야야야 밥 더 먹어라"요런식? 그리고 남친 아빠는 장난끼가 많으신데 가끔 농담을 너무 지나치게하실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명절에 남친아빠- "부모님은 뭐하셔~?"나- "엄마아빠 두 분이서 놀러가셨어요~"남친아빠- "너는 내다버린 자식이구나~"
농담투로 말해서 그냥넘어가긴 했지만 기분이 좀 나쁘더라구요
또, 제가 명절에 김 세트를 보냈는데남친 식구들이랑 같이 식사를 할 때제가 사온 김도 꺼내주셨더라구요
근데 제가 좋아해서 먹으면
남친아빠- "이거 너 먹으려고 사온거구나~?"남친엄마- "지 먹으려고 사온거네"
이런식???????
그리고 먹을 거 가지고 그러면 정말추악한데, 예를 들어 고기국을 해주면 국물을 다 따르고 건더기가 좀 남잖아요??
제 국물을 따라주다가 나머지 고기같은게 더 있으면 동선을 굳이 바꿔서 남친 그릇에 퍼줍니다..
남친도 저희집에 왔을 때 생각해보니,우리엄마아빠는 손님 먼저 챙기려고하지..절대 그렇게 하지 않거든요 네이트판에서만 보던게 현실이 나한테 온다니솔직히 웃겼습니다
그리고 또 이번에 남자친구가노트북을 사줬는데 남친집에 영수증이 들어있는 봉투는 두고노트북만 챙겨서 저희집에 데려다 주는 길이였는데요 남친이 엄마한테 카톡이 왔는데 영수증 사진 찍어서이거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ㅋㅋㅋㅋ 봉투안에든 영수증까지 뒤지나봅니다~
불만이 생겼던 점을 말하다보니서론이 길었는데요.
제목에 말한 것 처럼 제가 남친 집에 보낸 택배를함부러 뜯어보셨습니다.
이번에 크게 싸우게된 이유입니다.
남친집에 핸드폰 거치대와 방석을 쿠팡으로 배송을 보냈습니다.
남자친구 선물이였고핸드폰 거치대는 방에서 같이영화도 자주 보기 때문에 같이 쓰려고 샀습니다.
여튼, 그 날남자친구를 밖에서 만났는데남친아빠가 남친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 이름으로 택배가 왔는데 뭐냐고 그래서 "ㅇㅇ(제이름) 이가 시킨거다. 내 방석이랑 어쩌고"이러면서 끊길래제가 혹시나해서
"아 근데 택배 까보신건 아니시지?"이랬더니 "아 그냥 송장에 써있는거 보고 말씀하신거같아~"이래서 알겠다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날 밖에서 다 놀고남친집에 갔는데 택배가 다 풀어져있고방석도 이미 정리되어 있더라구요
근데 전 쌓였던 것도 있고저희엄마아빠는 제이름으로 택배가 와도한번도 풀어보신적 없고오히려 엄마가 뭐냐고 물어보고까보려고하면 아빠가 "ㅇㅇ(제이름)껀데 왜 까보냐 기분나빠한다 하지마라"하시는데, 제 남자친구 이름도 아닌제이름으로 온 택배를 마음대로까본다는 말도 없이 까봤던게너무 열받아서남자친구한테 나- "이거 왜 먼저 까보신거야?" 남친- "잘 정리해주려고 한거겠지 악의는 없다" 나- "기분나쁘다 내 이름으로 온 택배를 왜 맘대로 까냐"
이런식으로 싸웠습니다솔직히 그렇게 말했을 때 다음에는 택배와도 까보지말라고 전달할게 라고만 했어도 이정도까진 안왔을텐데 "그럼 우리 엄마아빠가 잘못했다는거야?"
이런식으로 서로 이해를 못해서싸우다가 저도 열받아서 "기본아니냐 왜 기본도 못지키시냐" 라고 말을 했더니너무 화가 났는지 부들부들 떨면서 옆에 있던 옷을 제 얼굴에 팍 치더라구요
이런 적이 너무 처음이라벙찌고 어이없었어요
그러다 저도 열받아서뺨을 때렸고,그 후에 남자친구도 손이 올라갔지만때리진 않았어요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소리지르고 집에 간다고 했어요 (집에 남친 부모님 다 계신 상황)
싸우는 소리가 크게 들리니까나와서 왜그러냐고 그러시긴 했는데 깊숙히 참여하진 않으셨어요그냥 싸우지마라 하고 방에 들어가셨고 저는 집에 가겠다고 했지만계속 팔목 잡고 놔주지 않았고저는 헤어지자고 했지만그러지 말자고저를 붙잡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도 계속 미안하다고자기가 이해 못했던거 잘못했고후회한다면서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하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여기까지 글을 쓰게 되었어요 두서가 없는 글이라 잘 읽고 내용을 이해하셨는지걱정이 되네요......... 저도 평소에 성격 불같고 화날때는 막말도 많이 합니다그래서 오히려 저도 잘못한게 있다보니까한번에 딱 끝내면 후회하지 않을지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내 이름으로 보낸 택배, 먼저 막 까는 남친부모님
저는 2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말다툼은 가끔 하지만남자친구는 평소에저한테 잘해주고많이 맞춰주려고해요
남자친구는 원래 자취를 하다가몇달전부터 가족들이랑 같이살게 되었는데,저도 안면이 있어 편안하게 자주 놀러갔습니다.
근데 여기서 마음이 불편했던 점 몇가지가 있었는데요
일단 남친 엄마는 남친한테아가, 우리아들
이런식으로 부르고 저한테 말할 때는 가끔 "야야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기분 나쁘게 야 하는 말투는 아니지만 "야야야 밥 더 먹어라"요런식?
그리고 남친 아빠는 장난끼가 많으신데 가끔 농담을 너무 지나치게하실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명절에
남친아빠- "부모님은 뭐하셔~?"나- "엄마아빠 두 분이서 놀러가셨어요~"남친아빠- "너는 내다버린 자식이구나~"
농담투로 말해서 그냥넘어가긴 했지만 기분이 좀 나쁘더라구요
또, 제가 명절에 김 세트를 보냈는데남친 식구들이랑 같이 식사를 할 때제가 사온 김도 꺼내주셨더라구요
근데 제가 좋아해서 먹으면
남친아빠- "이거 너 먹으려고 사온거구나~?"남친엄마- "지 먹으려고 사온거네"
이런식???????
그리고 먹을 거 가지고 그러면 정말추악한데, 예를 들어 고기국을 해주면 국물을 다 따르고 건더기가 좀 남잖아요??
제 국물을 따라주다가 나머지 고기같은게 더 있으면 동선을 굳이 바꿔서 남친 그릇에 퍼줍니다..
남친도 저희집에 왔을 때 생각해보니,우리엄마아빠는 손님 먼저 챙기려고하지..절대 그렇게 하지 않거든요
네이트판에서만 보던게 현실이 나한테 온다니솔직히 웃겼습니다
그리고 또 이번에 남자친구가노트북을 사줬는데 남친집에 영수증이 들어있는 봉투는 두고노트북만 챙겨서 저희집에 데려다 주는 길이였는데요
남친이 엄마한테 카톡이 왔는데
영수증 사진 찍어서이거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ㅋㅋㅋㅋ
봉투안에든 영수증까지 뒤지나봅니다~
불만이 생겼던 점을 말하다보니서론이 길었는데요.
제목에 말한 것 처럼 제가 남친 집에 보낸 택배를함부러 뜯어보셨습니다.
이번에 크게 싸우게된 이유입니다.
남친집에 핸드폰 거치대와 방석을 쿠팡으로 배송을 보냈습니다.
남자친구 선물이였고핸드폰 거치대는 방에서 같이영화도 자주 보기 때문에 같이 쓰려고 샀습니다.
여튼, 그 날남자친구를 밖에서 만났는데남친아빠가 남친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 이름으로 택배가 왔는데 뭐냐고
그래서 "ㅇㅇ(제이름) 이가 시킨거다. 내 방석이랑 어쩌고"이러면서 끊길래제가 혹시나해서
"아 근데 택배 까보신건 아니시지?"이랬더니 "아 그냥 송장에 써있는거 보고 말씀하신거같아~"이래서 알겠다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날 밖에서 다 놀고남친집에 갔는데 택배가 다 풀어져있고방석도 이미 정리되어 있더라구요
근데 전 쌓였던 것도 있고저희엄마아빠는 제이름으로 택배가 와도한번도 풀어보신적 없고오히려 엄마가 뭐냐고 물어보고까보려고하면 아빠가 "ㅇㅇ(제이름)껀데 왜 까보냐 기분나빠한다 하지마라"하시는데,
제 남자친구 이름도 아닌제이름으로 온 택배를 마음대로까본다는 말도 없이 까봤던게너무 열받아서남자친구한테
나- "이거 왜 먼저 까보신거야?"
남친- "잘 정리해주려고 한거겠지 악의는 없다"
나- "기분나쁘다 내 이름으로 온 택배를 왜 맘대로 까냐"
이런식으로 싸웠습니다솔직히 그렇게 말했을 때
다음에는 택배와도 까보지말라고 전달할게
라고만 했어도 이정도까진 안왔을텐데
"그럼 우리 엄마아빠가 잘못했다는거야?"
이런식으로 서로 이해를 못해서싸우다가 저도 열받아서
"기본아니냐 왜 기본도 못지키시냐"
라고 말을 했더니너무 화가 났는지 부들부들 떨면서
옆에 있던 옷을 제 얼굴에 팍 치더라구요
이런 적이 너무 처음이라벙찌고 어이없었어요
그러다 저도 열받아서뺨을 때렸고,그 후에 남자친구도 손이 올라갔지만때리진 않았어요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소리지르고 집에 간다고 했어요
(집에 남친 부모님 다 계신 상황)
싸우는 소리가 크게 들리니까나와서 왜그러냐고 그러시긴 했는데 깊숙히 참여하진 않으셨어요그냥 싸우지마라 하고 방에 들어가셨고
저는 집에 가겠다고 했지만계속 팔목 잡고 놔주지 않았고저는 헤어지자고 했지만그러지 말자고저를 붙잡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도 계속 미안하다고자기가 이해 못했던거 잘못했고후회한다면서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하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여기까지 글을 쓰게 되었어요
두서가 없는 글이라 잘 읽고 내용을 이해하셨는지걱정이 되네요.........
저도 평소에 성격 불같고 화날때는 막말도 많이 합니다그래서 오히려 저도 잘못한게 있다보니까한번에 딱 끝내면 후회하지 않을지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