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피부과에서 토닝하다 2도 화상을 당했습니다. (사진있음)

현이준이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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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최근 기미주근깨가 심해져서 치료차 그랜드오픈한 피부과에서 토닝시술을 하다 화상을 당했습니다. 한번도 피부과에 가본적이 없어 여러가지를 따져보지 못한 저의 실수였습니다.

 

상담 후 10회 결재를 하고 바로 시술을 하였고 그렇게 저는 2도화상을 입었습니다.

의사는 당연히 예민한 피부라 그렇다고 안심을 시켜 그날은 바보같이 바로 집에 갔습니다.

화상병원에서 2도화상 진단을 받고 중간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생략하고 치료비 및 피해보상을 해주겠다고 하였지요.

 

저는 지금까지 나온 치료비 150만원과 피해보상금 200만원을 요구하였고 그렇게 합의가 되었습니다. (처음 의사가 제시한 피해보상금은 150만원이었고 저는 조금 더 높인 200만원을 요구했구요.

이제 막 오픈한 의사고 아기아빠라고 하여 또 짠한 맘에 저 나름의 호의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계속 지불날짜를 미루더니 결국 난리치고 들어온 돈은 2달이 지난 지난월요일 150만원이더라구요.. 딱 치료비만 입금하고 어떤 전화도 없구요.

제가 실장한테 연락을 하니 목요일에 주겠다. 돈이 없다.. 등등으로 사과한마디 없더니 예상대로 지금까지 돈은 안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제 그 돈은 필요없습니다.

이렇게 얼굴에 자국을 만들어 놓고도 사과한마디도 하지 않고 조금의 죄책감도 없는 것 같아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볼 생각입니다.

 

꼭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질 않도록 바라는 맘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에 있는 봄**, 건물에는 치과, 내과, 피부과가 있으며 그 원장이 대표원장입니다.

꼭 벌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