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동서만 예뻐하는 시집

답답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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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밤새 못자서 좀 자고 일어나니 댓글이 더 많아졌네요. 역시 아직도 저 욕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냥 드는 생각은 다들 자기 일 아니라고 말 막하시네요ㅋㅋ 저는 뭐 처음부터 그랬겠어요? 애초에 시댁에서 그렇게 티나게 저에게 대한 것과 너무 다르게 동서를 대하지만 않았어도 제가 이렇게 화가 나진 않았을거에요. 어른이라면 이미 결혼하고 한 가족인거 품어주고 차별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그리고 웃는걸로 뭐라 한다는 댓글도 있는데 이건 실제로 봐야 알아요. 제가 눈 마주쳐서 기분좋게 웃는거랑 피식하고 비웃는거랑도 구분 못하겠어요? 그리고 동서가 결혼하기 1년 전쯤부터 가끔 생신때 등 시댁이랑 간단하게 식사하곤 했는데 그때마다 시부모님한테는 안물어보면서 저한테만 뭐 드셔 보셨어요? 그건 어디가 맛있대요. 하면서 물어보지도 않은걸 떠들고 있어요. 사치도 심하고 집엔 택도 않땐 옷이 수두룩하면서 여기저기 뭐 먹으러 다닐 돈도 많은가봐요~ 어차피 제가 뭐라 하든 제 잘못일테니 이제 글 추가 안할게요. 님들이 뭐라 생각 하든 직접 겪지 않으면 모를 일이구요, 말해도 제대로 듣지도 않을테니까요 어차피. 그리고 상세글은 지울게요. 여기저기 퍼져서 좋을 것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