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쓰니2020.10.20
조회247

저희집이 빌라입니다 맨윗층에 살고 저희집은 거실겸주방 방하나잇는
투룸??입니다 그리고 개인 테라스가있고요.
저희 층에는 테라스가 잇는 저희집, 그리고 옆집이 잇습니다
저희집이 1호고 옆집이 2호입니다
빌라가 그렇게 신축은 아니라 중문이 없고 그냥 문열고 들어가면
신발장이 되게 작아요
신발 4개?5개 정도만 있어도 복잡하다 할정도로 작고
중문이 없다보니 복도에서 걷는소리,다른층 집소리 약간들립니다
물론 집을 계약할땐 그런 불편한점이 잇는걸알지만 보증금,월세도
싸서 계약을 했습니다

문제는 옆집입니다. 제가 여기 이사온지는 이제 7개월 정도 됫네요
옆집은 지금 이사온지 2달정도 되었구요
옆집엔 애기가 잇는지 없는지는 모르겟지만 남자 1명 여자 몇명있는지는
모르겟습니다 밤만되면 아니 새벽 지금 새벽 3시인데 맨날
이시간마다 일주일 7일중에 대부분 다 이시간때되면
하이톤 높은 목소리로 깔깔 거리고

몇주전에는 이른 새벽에 5시? 쯤 쿠쿠쿵 하는소리가 너무크게낫습니다
저희방엔 침대가 없고 바닥에 살짝 두꺼운 메트리스 하나만 깔고자는데
그러니 소리가 더잘들리는건 맞지만 진짜 무슨 자다가 지진 일어난줄알고
순간 심장이 덜컥 할정도로 쿵쾅 거리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옆으로 누운채로 눈만 깜빡이고 있엇는데
알고보니 옆집 남자 여자가 대판싸우더라구요
여자는 막소리지르고 물건 던지고 난리나고 ..
옆집이 1층으로 갈려면 저희집 문앞을 지나가야됩니다
제가 출근할때 문을여니 계단앞 (저희현관 1.5미터 앞)에 짐이 한가득
있더라구요 어차피 윗층은 옥상이라 올라갈일없으니까 아무튼
그런 소음도 자주 일어 나고 집에서 뭐하는지 항상 새벽에 쿵쿵 거리고
친구를 불러서 술판을 벌리는건지
저번에 한번 남자친구가 가서 조용해달라고 햇습니다
2달동안 한번만 가서 머라한건 옆집사람이 늦게 까지 일을하더라구요
남자친구 늦게까지 일을해서 일단 이해하자 햇는데
정도가 심하더라구요 지금 새벽 3시 반인데
옆집은 노래부르고 난리 났습니다 ㅋㅋㅋ하 진짜
방에 중문을닫아도 들리고 그렇다고 제가 티비를 킨다거나
이어폰을 끼고 잘수도 없고

건물주인분 한테 말하는것보다
그냥 직접가서 말하고싶은데
한번더 직접가서 말하면 서로 얼굴 붉히게 될까 걱정스럽기도 하구요
그냥 주인한테 얘기를 하는게 나을까요
직접 공손히 얘기를할까요 너무 스트레스받고
잘려고 하면 시끄러워서 잠때를 놓치게되고
직접 가서 말하면 이웃간에 사이가 더 멀어질까요?
원래 좋다 나쁘다 하진 않앗지만 맘같아선
진짜 옆집 현관앞에 대고 소리지르고 오고싶습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