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일병 2호봉 단 군인입니다.
부디 글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코로나때문에 휴가도, 면회도 다 제한되고
여자친구 지역과 먼곳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외박이나 외출을 나와도 여자친구랑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1년 정도 연애하다가 군대를 오게됐고, 여자친구와 못만난지는
사개월정도 됐습니다.
솔직히 입대 후에 여자친구한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여자친구 걱정 안하게 이성이랑 연락은 안하고 지내고 이성 연락오면 다 말해줬습니다. 그런데 그 밖에 선물이라던지 편지라던지 훈련소에서 편지 두통 보낸거말고는 훈련에 시달리다보니 못보내줬습니다. 여자친구는 훈련소부터 자대오고 나서도 편지도 자주 써주고 택배도 보내줬어요. 이 부분은 정말 미안했지만 저도 훈련하랴 선임 눈치보랴 정신이 없었어요.
결국 여자친구 생일도, 기념일도 못챙겨주고 그냥 축하한다는 카톡으로만 대체하고 휴가나오면 잘 챙겨주겠다고 달래줬습니다.
기념일에 여자친구에게는 손편지가 왔었구요. 대신 편지에 써줬던 내용을 제가 까먹거나 기억못하면 편지도 제대로 안읽는거냐며 투정도 부렸어요. 이게 저한테는 조금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은 저는 가끔가다 못난 말도 했습니다.
뭐 나는 힘든데 너는 사회에 있어서 부럽다, 나는 훈련하는데 너는 놀아서 좋겠다 이런말이요. 여자친구도 많이 바쁜거알아요 일하랴, 학교다니랴 바쁘겠지요. 그래도 여기 있는 저보단 지유로우니까 부러웠어요. 그래서 가끔 맛있는거 먹으라고 돈도 보내준 적도 있고요. 근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변한 것 같아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첫휴가 나왔을때...이런 말하기 뭐하지만 관계를 거부하더군요.
마법이냐, 왜그러냐, 기분 안좋냐 물어도 다 아니라고만 하고요.
물론 저도 여자친구를 그렇게만 보는것도 아니고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휴가나와서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데이트 다 했습니다. 그런데 4박 5일 저 복귀하는 날까지도 계속 거부하고 이유도 안알려줬습니다. 복귀 후에도 전화할때 잘 웃지도 않고.. 제 말은 잘 듣는 것 같지도 않아요.. 여자친구랑 이렇게 헤어지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가 다시 원래 다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휴가나왔는데 여자친구가 변했습니다
부디 글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코로나때문에 휴가도, 면회도 다 제한되고
여자친구 지역과 먼곳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외박이나 외출을 나와도 여자친구랑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1년 정도 연애하다가 군대를 오게됐고, 여자친구와 못만난지는
사개월정도 됐습니다.
솔직히 입대 후에 여자친구한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여자친구 걱정 안하게 이성이랑 연락은 안하고 지내고 이성 연락오면 다 말해줬습니다. 그런데 그 밖에 선물이라던지 편지라던지 훈련소에서 편지 두통 보낸거말고는 훈련에 시달리다보니 못보내줬습니다. 여자친구는 훈련소부터 자대오고 나서도 편지도 자주 써주고 택배도 보내줬어요. 이 부분은 정말 미안했지만 저도 훈련하랴 선임 눈치보랴 정신이 없었어요.
결국 여자친구 생일도, 기념일도 못챙겨주고 그냥 축하한다는 카톡으로만 대체하고 휴가나오면 잘 챙겨주겠다고 달래줬습니다.
기념일에 여자친구에게는 손편지가 왔었구요. 대신 편지에 써줬던 내용을 제가 까먹거나 기억못하면 편지도 제대로 안읽는거냐며 투정도 부렸어요. 이게 저한테는 조금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은 저는 가끔가다 못난 말도 했습니다.
뭐 나는 힘든데 너는 사회에 있어서 부럽다, 나는 훈련하는데 너는 놀아서 좋겠다 이런말이요. 여자친구도 많이 바쁜거알아요 일하랴, 학교다니랴 바쁘겠지요. 그래도 여기 있는 저보단 지유로우니까 부러웠어요. 그래서 가끔 맛있는거 먹으라고 돈도 보내준 적도 있고요. 근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변한 것 같아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첫휴가 나왔을때...이런 말하기 뭐하지만 관계를 거부하더군요.
마법이냐, 왜그러냐, 기분 안좋냐 물어도 다 아니라고만 하고요.
물론 저도 여자친구를 그렇게만 보는것도 아니고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휴가나와서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데이트 다 했습니다. 그런데 4박 5일 저 복귀하는 날까지도 계속 거부하고 이유도 안알려줬습니다. 복귀 후에도 전화할때 잘 웃지도 않고.. 제 말은 잘 듣는 것 같지도 않아요.. 여자친구랑 이렇게 헤어지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가 다시 원래 다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