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없는 며느리는 사는게 편하답니다

ㅇㅇ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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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그 죽일년 천하으ㅣ싸가지년입니다~~~~

시모시부 앞에서 기안죽고 바락바락 내부모한테 하는만큼 대등고 듣기싫은소리라면 짜증내고 시집가면 누워있고 밥해줘라 나는 뭐가좋다 주방가서 알짱거리고 훈수두고 난 짠거 싫다 매운거싫다 시엄마짓을 내가했음

내가좋아하는 씨리얼없으면 짜증내고 우유를 왜샀냐 나먹을 씨리얼도없는데 이러면서 화내고

남편한테 대놓고 뭐라그러고 시엄마가 나한테 한소리하면 보는앞에서 바로 신랑 쥐잡듯이 잡고 싸대기맞았음 시모한테 그리고 안보고삼

신랑 우리집가서 뒤지게 혼나고 신랑도 시부모 안보고살다가 시모가 울면서 사과하길래 종종 보고살았음

그러다가 임신함 딸램임 나는 딸이좋음 암튼 근데 딸이라니까 아들무새가되서 대를 끊네 마네

그앞에서 신랑한테 야 니가 아들 못만들어서 내기분 잡치잖아 짜증나네 이랬더니 시모 벙찜

시모한테 엄마 아들은 ㅇㅇ이가 만드는거고 난 아니에여 번지수를 잘못잡으셨잖아~ 어디가서 그런소리하면 망신당해요

이랬더니 2차난리

그래서 걍 앞으로 다시 보고살지말자고 하고 신랑한테도 애 지워도 그만이니까 이혼하고싶으면 말하라고 그랬음

신랑은 근데 나한테 절절매서 이혼하자는소리안함 지네집에서 떨어질 콩고물도없어서 그런지 나한테 잘함

그러니까 그냥 평화롭게 친정에서 싹싹한 사위노릇하규 편하게 살고있음

더웃긴건 신랑이 우리딸램도 이런거 보고커야 나중에 개꼴안당한다고 딸램 김치녀 프로젝트라고 대접받고살라고 가르침ㅋㅋㅋ

걍 시댁을 포기하고살면 인생이편함 솔직히 성공하고 개념잘박힌 인성좋은 고아가 최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