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3이거든 이제 고등학교 어디 갈 건지 쌤이랑 어제 상담을 했거든 근데 내가 한부모가정에 기초수급자라서 선생님이 특성화고를 추천하시더라고 내가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일반고를 가도 성적은 중학교랑 비슷하고 부모님 한 분만 일하시면 학원비부담도 있을거니까 특성화고 생각해보라고 하시고 끝났는데 오늘 선생님이 학교끝나고 부르시더니 장학금을 학교에 추천하셨다고 엄마랑 이야기 다 했고 서류를 써오라고 하셨어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그 순간에 선생님이 내 가정환경을 알고 계시다니까 너무 창피하고 울 것 같은거야 나는 내 가정환경이 선생님이라도 알려지는게 너무 싫거든 어렸을때 사람들이 불쌍하게 쳐다보는 시선이 너무 싫었어 챙겨주시는건 너무 감사해 장학금 경쟁률이 세서 받을 수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창피해하는게 잘못된걸까 ㅠㅠ ? 장학금받는다고 친구들이 내 가정환경 알 수는 없지? ㅠㅠㅠ
담임쌤이 내 가정환경을 알고 계셔서 너무 창피해
내가 중3이거든 이제 고등학교 어디 갈 건지 쌤이랑 어제 상담을 했거든 근데 내가 한부모가정에 기초수급자라서 선생님이 특성화고를 추천하시더라고 내가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일반고를 가도 성적은 중학교랑 비슷하고 부모님 한 분만 일하시면 학원비부담도 있을거니까 특성화고 생각해보라고 하시고 끝났는데 오늘 선생님이 학교끝나고 부르시더니 장학금을 학교에 추천하셨다고 엄마랑 이야기 다 했고 서류를 써오라고 하셨어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그 순간에 선생님이 내 가정환경을 알고 계시다니까 너무 창피하고 울 것 같은거야 나는 내 가정환경이 선생님이라도 알려지는게 너무 싫거든 어렸을때 사람들이 불쌍하게 쳐다보는 시선이 너무 싫었어 챙겨주시는건 너무 감사해 장학금 경쟁률이 세서 받을 수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창피해하는게 잘못된걸까 ㅠㅠ ? 장학금받는다고 친구들이 내 가정환경 알 수는 없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