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는 거의 2년 더 돼가고 100일도 안 만났어요 그땐 상대를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껀 서로 처음이라 너무 서툴러서 더 오래 만날 수 있었던 거 제가 제 발로 찬 느낌이에요 그후로 남자친구도 여럿 만나봤지만 1년 전부터 그 친구가 계속 생각나네요
올해 초에 친구 통해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전해달라 했는데 갠톡으로 담달에 군대도 가야 하고 무엇보다 마음이 없다고 연락 왔거든요 이땐 끝인 줄 알고 답장 안 했는데 반년 지나고 후폭풍이 또 왔어요
그때 얼굴 한번은 볼 수 있냐고 물어봤어야 했는데 답장 안 한 게 후회돼요.. 직접 말할 기회도 없었고 ㅠㅠ
정말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연락 한번은 해보고 싶은데
-상대가 군인이고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못 본다는 점
-그 후로 상대는 연애를 안 했다는데 저는 계속 남자친구가 있어왔고 올해도 연애를 했다는 점
-한 번 까였는데 다시 연락해보는 게 질척이는 걸로 느껴지고 너무 시간이 많이 흘러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지
이런 부분들 때문에 계속 연락하기가 망설여지네요 마음 같아서는 질러보고 싶은데..
객관적으로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전남친한테 연락해도 될까요
헤어진지는 거의 2년 더 돼가고 100일도 안 만났어요 그땐 상대를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껀 서로 처음이라 너무 서툴러서 더 오래 만날 수 있었던 거 제가 제 발로 찬 느낌이에요 그후로 남자친구도 여럿 만나봤지만 1년 전부터 그 친구가 계속 생각나네요
올해 초에 친구 통해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전해달라 했는데 갠톡으로 담달에 군대도 가야 하고 무엇보다 마음이 없다고 연락 왔거든요 이땐 끝인 줄 알고 답장 안 했는데 반년 지나고 후폭풍이 또 왔어요
그때 얼굴 한번은 볼 수 있냐고 물어봤어야 했는데 답장 안 한 게 후회돼요.. 직접 말할 기회도 없었고 ㅠㅠ
정말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연락 한번은 해보고 싶은데
-상대가 군인이고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못 본다는 점
-그 후로 상대는 연애를 안 했다는데 저는 계속 남자친구가 있어왔고 올해도 연애를 했다는 점
-한 번 까였는데 다시 연락해보는 게 질척이는 걸로 느껴지고 너무 시간이 많이 흘러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지
이런 부분들 때문에 계속 연락하기가 망설여지네요 마음 같아서는 질러보고 싶은데..
객관적으로 조언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