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제목 그대롭니다
전 32살이고 공기업 다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 친구에게는 제가 평범하지 못한 유별난 사람이라네요
일단 제 친구는 20대 중반때 결혼해서 아이 둘 낳은 전업주부구요
저로 설명하자면 전 비연애주의 비혼주의입니다
한국사회에서 둘중 하나만 해도 주위에서 이나이쯤 되니깐 조언하려하고 의아해하고 신기해하는데
암튼 전 둘중 하나도 아니고 둘다인 비연애.비혼주의 입니다
이유는 세상 살아가면서 연애하고 결혼하는게 하등 쓸모없고 시간낭비 에너지낭비 라는 결론을 내렸고요
물론 이렇게 말하면 다들 너가 아직 좋은 너 짝을 못만나봐서 그렇다고 하는데 정말 분에 넘치도록 좋은분 만나서 분이 넘칠 사랑 받아보는 연애 해봤고 결혼 하자는 진지한 소리가 부담스러워서 거리두다 헤어졌고 그뒤로는
아 난 혼자 살 팔자다. 사실 외로움도 별로 없구요
암튼 각자의 삶에 대한 선택에 책임을 각자 지면서
살면 되는거고 정답 없다 생각하는데 왜이리들
고라리질 하며 저를 가르치려 드는건지 모르겠네요
어르신들이 그러면 전 그러려니 하겠는데
친한 친구중 한명이 유별나다, 여자는 여자로 태어나서
살면서 생명은 낳아서 엄마가 되보아야 하지 않겠냐
그럼 저는 한달에 한번 하는 생리도 귀찮고 힘들어서
자궁 적출 수술을 검색해봤다고 하니깐 경악을 하네요
넌 참 희안하다 어느 나라 사람이냐 어디서 왔냐 등등
맨날 자기 애기 사진 궁금하지도 않는데 보내고 자랑을..
어린이집 운동회 하나도 안궁금한데 말이죠
여자는 모성애를 느껴야 더 큰 행복을 누릴수 있는
존재라는둥..
그럼 저는 모성애는 내가 키우는 고양이로 내가 느낄수 있는 최대치의 모성애를 느끼며 사는중이라고 하면
동물이랑 사람이 같냐고 하네요 암튼 제가 어느순간부터 이 친구랑 나와의 세계는 너무 멀리가서 더이상 좁힐수 없겠다 친한 사이였지만 서로 사는 세계가 다른것 같다 판단하여 연락을 슬슬 피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강요만 하지 않더라도 달라도 친할순 있지만 강요해서 문제) 번호 바꾸고도 다른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이 친구에겐 안알려주니 최근에 바뀐번호를 지인들에게 물어 물어
문자가 왔더라구요
널 위해서 너가 걱정되어서 해주었던 말을 그렇게
연락 끊을 정도로 기분이 나빴냐면서요
혼자 사니깐 너가 점점 타인을 생각하는 배려가 없어지는 거라네요 ㅎㅎ;
그래서 전 넌 예전엔 안그러더니 아이 낳고 집에서만
살다보니 억척스럽고 타인의 생각 존중 못하는 아줌마가 되어버린것 같아 안타깝다 보내고 차단했습니다
그랬더니 몇시간뒤 그 친구와도 친구고 저와도 친구인 다른 친구가 전화와서 울며 불며 난리가 났었다면서 무슨일 이냐고 저보고 말 너무 심하게 한건 아니냐면서 그러더라고요.
제가 말이 심했나요? 다른 분들 보시기에 상식적으로
누가 이상한지 봐주세요..
여자는 애를 낳고 키워봐야 한다는 친구
네..제목 그대롭니다
전 32살이고 공기업 다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 친구에게는 제가 평범하지 못한 유별난 사람이라네요
일단 제 친구는 20대 중반때 결혼해서 아이 둘 낳은 전업주부구요
저로 설명하자면 전 비연애주의 비혼주의입니다
한국사회에서 둘중 하나만 해도 주위에서 이나이쯤 되니깐 조언하려하고 의아해하고 신기해하는데
암튼 전 둘중 하나도 아니고 둘다인 비연애.비혼주의 입니다
이유는 세상 살아가면서 연애하고 결혼하는게 하등 쓸모없고 시간낭비 에너지낭비 라는 결론을 내렸고요
물론 이렇게 말하면 다들 너가 아직 좋은 너 짝을 못만나봐서 그렇다고 하는데 정말 분에 넘치도록 좋은분 만나서 분이 넘칠 사랑 받아보는 연애 해봤고 결혼 하자는 진지한 소리가 부담스러워서 거리두다 헤어졌고 그뒤로는
아 난 혼자 살 팔자다. 사실 외로움도 별로 없구요
암튼 각자의 삶에 대한 선택에 책임을 각자 지면서
살면 되는거고 정답 없다 생각하는데 왜이리들
고라리질 하며 저를 가르치려 드는건지 모르겠네요
어르신들이 그러면 전 그러려니 하겠는데
친한 친구중 한명이 유별나다, 여자는 여자로 태어나서
살면서 생명은 낳아서 엄마가 되보아야 하지 않겠냐
그럼 저는 한달에 한번 하는 생리도 귀찮고 힘들어서
자궁 적출 수술을 검색해봤다고 하니깐 경악을 하네요
넌 참 희안하다 어느 나라 사람이냐 어디서 왔냐 등등
맨날 자기 애기 사진 궁금하지도 않는데 보내고 자랑을..
어린이집 운동회 하나도 안궁금한데 말이죠
여자는 모성애를 느껴야 더 큰 행복을 누릴수 있는
존재라는둥..
그럼 저는 모성애는 내가 키우는 고양이로 내가 느낄수 있는 최대치의 모성애를 느끼며 사는중이라고 하면
동물이랑 사람이 같냐고 하네요 암튼 제가 어느순간부터 이 친구랑 나와의 세계는 너무 멀리가서 더이상 좁힐수 없겠다 친한 사이였지만 서로 사는 세계가 다른것 같다 판단하여 연락을 슬슬 피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강요만 하지 않더라도 달라도 친할순 있지만 강요해서 문제) 번호 바꾸고도 다른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이 친구에겐 안알려주니 최근에 바뀐번호를 지인들에게 물어 물어
문자가 왔더라구요
널 위해서 너가 걱정되어서 해주었던 말을 그렇게
연락 끊을 정도로 기분이 나빴냐면서요
혼자 사니깐 너가 점점 타인을 생각하는 배려가 없어지는 거라네요 ㅎㅎ;
그래서 전 넌 예전엔 안그러더니 아이 낳고 집에서만
살다보니 억척스럽고 타인의 생각 존중 못하는 아줌마가 되어버린것 같아 안타깝다 보내고 차단했습니다
그랬더니 몇시간뒤 그 친구와도 친구고 저와도 친구인 다른 친구가 전화와서 울며 불며 난리가 났었다면서 무슨일 이냐고 저보고 말 너무 심하게 한건 아니냐면서 그러더라고요.
제가 말이 심했나요? 다른 분들 보시기에 상식적으로
누가 이상한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