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 앞두고 있는 예신 입니다. 신혼집에 어제 들어왔어요. 조금 늦게 들어온 편인데 가구도 가전도 아직 다 채워지지 않아서 집 안이 썰렁하네용.. 부족함 없이 자랐다 생각되지만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었던게 아니기에 24평이지만 제 생에 가장 넒고 좋은 집에 누워 있어서 신기하고 이상하네요 ㅜㅜ 친정과 거리가 있는 곳이라 제 짐 옮기고 정리 해주신다고 어제 엄마랑 둘이 내여왔어요. 길 밀린다며 지금 집으로 올라 가셨는데 왜 눈물이 나는거죵... ㅠㅠ 3일 있음 본식땜에 엄마 다시 볼거고 신혼여행 다녀와서도 볼거고.. 담달에 일 있어서 또 볼거고.. 언제든 시간만 내면 볼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서글픈지 ㅜㅜㅜㅜㅜㅜㅜㅜ 새벽이라 괜히 센치해진걸까요... 눈에 닿는 모든게 다 낯설어 마음이 울렁거리고 눈물이 멈추지않아 글 남겨봐요.. 잘 살 수 있겠죠...씩씩하게...ㅠㅠ 8217
이번 주말에 결혼해요..
신혼집에 어제 들어왔어요.
조금 늦게 들어온 편인데
가구도 가전도 아직 다 채워지지 않아서
집 안이 썰렁하네용..
부족함 없이 자랐다 생각되지만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었던게 아니기에
24평이지만 제 생에 가장 넒고 좋은 집에
누워 있어서 신기하고 이상하네요 ㅜㅜ
친정과 거리가 있는 곳이라
제 짐 옮기고 정리 해주신다고
어제 엄마랑 둘이 내여왔어요.
길 밀린다며 지금 집으로 올라 가셨는데
왜 눈물이 나는거죵... ㅠㅠ
3일 있음 본식땜에 엄마 다시 볼거고
신혼여행 다녀와서도 볼거고..
담달에 일 있어서 또 볼거고..
언제든 시간만 내면 볼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서글픈지 ㅜㅜㅜㅜㅜㅜㅜㅜ
새벽이라 괜히 센치해진걸까요...
눈에 닿는 모든게 다 낯설어 마음이 울렁거리고
눈물이 멈추지않아 글 남겨봐요..
잘 살 수 있겠죠...씩씩하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