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저 둘다 20대 후반이고, 결혼생각이있었어요 그렇다고 약혼한건아니고 둘다 암묵적으로 그런뉘앙스의 말들 했었구요 남친부모님이 하도 저를 보고싶다고 몇달을 말씀하셔서, 선물을 사가는게 예의인거같아 어머님 아버님 선물 합해서 10만원어치 준비해갔어요. 차려주신밥을 먹는데 저의입맛과는 맞지않았음에도 그냥 감사히먹었어요. 다먹고 설거지거리가많길래 '좀 도와드릴까요?'여쭤보니 '어차피 결혼하면 너가 혼자 다할텐데 냅둬라'하셨어요. 이말듣고 어이없었지만 남친은 그자리에서가만히있다가 집에서나와서 그말에대해 어떻게생각하냐니까 '우리부모님세대는 다 그렇잖아. 시켜도 너가안하면되지'하더군요. 그러다 최근에 남친이 저희부모님 보고싶다고 졸라서 밥을 먹게되었어요. 엄마가 환갑잔치마냥 차려놨는데, 남친이 왔는데 선물로 사은품으로 받은 위생비닐 두개를 가져왔어요. 남친집에 쳐박혀있던거요. 위생비닐상자에는 그 회사로고가 박혀있구요. 엄마는 괜찮다고하는데 제가 안괜찮아요 갑자기초대한것도아니고 일주일전부터 약속한건데,,, 남친한테 서운하다하니 선물은 가격이중요한게아니라면서 다음부턴 제가원하는걸 사갈테니 미리 말을하래요 바로 헤어지자말했어야되는데 타이밍을 놓쳤어요 지금 싸운상태는 아닌데 갑자기 헤어지자고하는것도 그렇고 정떨어졌는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남친이 이글 볼까봐 두렵네요
남친이 저희집에 인사왔는데 선물이 위생비닐이네요
그렇다고 약혼한건아니고 둘다 암묵적으로 그런뉘앙스의 말들 했었구요
남친부모님이 하도 저를 보고싶다고 몇달을 말씀하셔서, 선물을 사가는게 예의인거같아 어머님 아버님 선물 합해서 10만원어치 준비해갔어요. 차려주신밥을 먹는데 저의입맛과는 맞지않았음에도 그냥 감사히먹었어요. 다먹고 설거지거리가많길래 '좀 도와드릴까요?'여쭤보니 '어차피 결혼하면 너가 혼자 다할텐데 냅둬라'하셨어요. 이말듣고 어이없었지만 남친은 그자리에서가만히있다가 집에서나와서 그말에대해 어떻게생각하냐니까 '우리부모님세대는 다 그렇잖아. 시켜도 너가안하면되지'하더군요.
그러다 최근에 남친이 저희부모님 보고싶다고 졸라서 밥을 먹게되었어요. 엄마가 환갑잔치마냥 차려놨는데, 남친이 왔는데 선물로 사은품으로 받은 위생비닐 두개를 가져왔어요. 남친집에 쳐박혀있던거요. 위생비닐상자에는 그 회사로고가 박혀있구요.
엄마는 괜찮다고하는데 제가 안괜찮아요
갑자기초대한것도아니고 일주일전부터 약속한건데,,,
남친한테 서운하다하니 선물은 가격이중요한게아니라면서 다음부턴 제가원하는걸 사갈테니 미리 말을하래요
바로 헤어지자말했어야되는데 타이밍을 놓쳤어요
지금 싸운상태는 아닌데 갑자기 헤어지자고하는것도 그렇고 정떨어졌는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남친이 이글 볼까봐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