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쓰고 지금 봤어요
제목이 저랬던게 그 사람들한테 들었던 말 생각나면서
주체가 안되서 마구잡이로 글을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참고로 그 사람들 배운 사람들입니다
어디가서 절대 무식하다 소리 들을 위치에 있는 사람들 아니고
1년에 한번 두번 만나는 자리도 사람들 모이는 자리고
제가 안가면 본인들 쪽팔릴 자리라 저한테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 하고
다른땐 찾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만나는겁니다
그리고 남편은 부모님께 네네 거리며 살아온 바보같은 새끼입니다
처음에 저런 말들이 뭐가 문젠지도 모를만큼
그냥 나이 드신 어른들의 투정 잔소리 쯤으로 여기다
제가 우울증과 공항장애가 오고 가족 상담과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본인이 받은 상처 부모님에게 받지 못한것들이 무엇인지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저와 같이 하나 하나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적은 말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생각하기 싫어 적지 않을뿐이죠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삶 사시기 바라겠습니다
결시친 아들타령 하는 글 보고 나니 남의 일 같지 않아서
글을 씁니다
임신해서 성별 알고부터 둘째 둘째 타령
애기 40시간 난산끝에 제왕했는데 (4년전)
문병와서 둘째 둘째 타령 해대는거 2년을 참았습니다
어느날 밥 먹는데 아들 낳으려면 고기 먹어라
어느 방향으로 누우라고 되도 않는 소리 하길래
밥먹던 숟가락 식탁에 던지듯 내려놓고
남편한테 야이 빙x같은 새끼야 니가 아들씨를 줘야지
니가 정한 성별로 내가 왜 맨날 이 소리 들어야 하냐
부랄 두쪽에 딸 씨밖에 없냐 어디 가서 아들씨 만드는 법이라도
알아가지고 와라
아니면 너네 부모님 해결 보던지
이거 둘중에 하나라도 해 아님 넌 나한테 이혼 당해
이러고 식당에서 나오려고 애기랑 챙기는데
분이 안풀려서 딸내미 안고 나오다
ㅆㅂ 그것도 부랄이라고 아들씨도 없는 주제에 하고
소리 버럭 버럭 지르고 나왔고
그뒤 시부모님 연락 보는 횟수 아예 없다 싶이 하고
봐도 아들 타령 안합니다
그리고 딸내미 데려가도 저는 애 될수 있는 한 못안게 합니다
딸이라고 구박하셔놓고 이제와서 그러냐고
내 딸 만지지 말고 아는척 하지 말라고
제가 너무 한걸수도 있지만
7-8개월까지 입덧하다 끝나고 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시어머님이 지나가는 말로 딸 가진 년이 뭔 낯짝으로 쳐먹냐
이 말이 절대 안잊혀지고
애 낳고도 고추도 없는게 젖은 잘빠냐 했던거
절대 못잊습니다
그 사람들은 저한텐 그냥 악마입니다
남편은 지 부모 빼면 사건 사고 없고 애한테 잘하니까
그래서 데리고 살지만 지금도 가끔 그 집 아들이란 생각에
치가 떨리게 싫을 때도 있습니다
아들 아들 거리면 절대 참지 마시고 남편 구박하시고
화내세요
저처럼 마음의 상처 받고 고통 받지 마세요
추가수정+>시부모님이 아들 타령 해서 남편한테 쌍욕했어요
제목이 저랬던게 그 사람들한테 들었던 말 생각나면서
주체가 안되서 마구잡이로 글을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참고로 그 사람들 배운 사람들입니다
어디가서 절대 무식하다 소리 들을 위치에 있는 사람들 아니고
1년에 한번 두번 만나는 자리도 사람들 모이는 자리고
제가 안가면 본인들 쪽팔릴 자리라 저한테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 하고
다른땐 찾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만나는겁니다
그리고 남편은 부모님께 네네 거리며 살아온 바보같은 새끼입니다
처음에 저런 말들이 뭐가 문젠지도 모를만큼
그냥 나이 드신 어른들의 투정 잔소리 쯤으로 여기다
제가 우울증과 공항장애가 오고 가족 상담과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본인이 받은 상처 부모님에게 받지 못한것들이 무엇인지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저와 같이 하나 하나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적은 말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생각하기 싫어 적지 않을뿐이죠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삶 사시기 바라겠습니다
결시친 아들타령 하는 글 보고 나니 남의 일 같지 않아서
글을 씁니다
임신해서 성별 알고부터 둘째 둘째 타령
애기 40시간 난산끝에 제왕했는데 (4년전)
문병와서 둘째 둘째 타령 해대는거 2년을 참았습니다
어느날 밥 먹는데 아들 낳으려면 고기 먹어라
어느 방향으로 누우라고 되도 않는 소리 하길래
밥먹던 숟가락 식탁에 던지듯 내려놓고
남편한테 야이 빙x같은 새끼야 니가 아들씨를 줘야지
니가 정한 성별로 내가 왜 맨날 이 소리 들어야 하냐
부랄 두쪽에 딸 씨밖에 없냐 어디 가서 아들씨 만드는 법이라도
알아가지고 와라
아니면 너네 부모님 해결 보던지
이거 둘중에 하나라도 해 아님 넌 나한테 이혼 당해
이러고 식당에서 나오려고 애기랑 챙기는데
분이 안풀려서 딸내미 안고 나오다
ㅆㅂ 그것도 부랄이라고 아들씨도 없는 주제에 하고
소리 버럭 버럭 지르고 나왔고
그뒤 시부모님 연락 보는 횟수 아예 없다 싶이 하고
봐도 아들 타령 안합니다
그리고 딸내미 데려가도 저는 애 될수 있는 한 못안게 합니다
딸이라고 구박하셔놓고 이제와서 그러냐고
내 딸 만지지 말고 아는척 하지 말라고
제가 너무 한걸수도 있지만
7-8개월까지 입덧하다 끝나고 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시어머님이 지나가는 말로 딸 가진 년이 뭔 낯짝으로 쳐먹냐
이 말이 절대 안잊혀지고
애 낳고도 고추도 없는게 젖은 잘빠냐 했던거
절대 못잊습니다
그 사람들은 저한텐 그냥 악마입니다
남편은 지 부모 빼면 사건 사고 없고 애한테 잘하니까
그래서 데리고 살지만 지금도 가끔 그 집 아들이란 생각에
치가 떨리게 싫을 때도 있습니다
아들 아들 거리면 절대 참지 마시고 남편 구박하시고
화내세요
저처럼 마음의 상처 받고 고통 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