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부모님은 좋을때 정말 이런 부모님 없다 싶을만큼 좋은분이긴한데 정말 한 가지가 너무 힘들어 정말 이 일을 어찌해야할지고민이네요
시부모님들은 그렇게 부유하지 않아도 노후걱정은 없으실만큼 여유가 되시면서 주업무로 택시 부업무로 주식 하시며 재산을 늘리고 계세요
저 시집갈때 43평 아파트 구입하시며 같이살자하시더라구요
한살 어린 시누도 있었지만... 아주 오래 남편이랑 알고 지낸지라
시부모님과도 친했고 시누랑도 친구같이 지내곤 했어요
결혼당시 저도 남편도 교대근무였기에 우리두리 만나는 날도 그리많지 않고 또 애 가지면 더더욱 남편이 육아를 도와주기 어렵고 복귀도 생각하며 7년을 함께 합가하며 살았어요
그 사이 일도 주간만하는 시간대로 바뀌고 그랬는데..
집에 시부모님간의 갈등. 그리고 저와 남편vs 시부모님의 갈등이 점점. 커지며 1년반 전 분가를 하게되었어요
할때도 두분모두 반대했지만 그 당시 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고 정신과 진료까지 받아야 했을 정도라
남편도 군말없이 따라와줬습니다
분가하고 9개월정도 지나 육아로 일도 그만두던 쯔음 코로나도 터져 9개월을 쉬었네요
이제 다시 근무를 나가며
첨에는 육아도우미 쓸려고 했으나
시댁이랑 같은 아파트이고(어머님이 우울증이 좀 있으셔서 혹시나 마음에 같은 아파트 전세로 나왔구요.. 그 사이에 시부모님 간의 사이도 우리부부와 시부모님과의 관계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디ㅡ) 한데 굳이 다른사람 맡기지 말고 어머님께 부탁하면
저도 우울증이 있는 어머니도(어머니는 아무도 없이 혼자계시면 약간 공황장애처럼 오십니다) 애들한테도 다 좋겠다 싶어
그리하기로하고 5시 유치원에서 오면 제가 씻겨서 어머님 집으로 데려가고 애들은 어머님집에자고 저는 새벽출근으로
이렇게 하고 있어요
문제는 이제 큰애가 초등학교 되면서
전세 만기가 내년이라 집을사서. 이사를 하려니..
정말 집세가 많이 올라있는겁니다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는 전세가도 1억 이상 오르고
전세 들어올 당시 매매가 보다 현 매매가는 2억가까이 올랐더라구요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집값 보며 정말 좌절했어요
그도그럴것이.. 저는 애시당초 합가 당시부터 합가는 하되 우리 이름으로된 아파트 있음 좋겠다고 계속 주장했는데
택시기사님들의 그 특이한 마인드를 들고 계신 아버님은 늘상 집값은 내린다며 너네들만큼은 집의 노예가 안되계하고 싶다며 반대하셨어요
저는 늦게 공부한편이라 가진돈 없었고 남편 돈도 아버님이 목돈 관리하고 계셨던지라 주장을 크게 낼순 없었어요
남편도 아직 우린 어리니 -32살- 부모님 뜻에 따르자 했네요
해서 3-4년정도 참다가 둘이 함께 모은돈으로 집사자 다시 얘기 꺼내니 내릴건데 왜사냐고
어머니도 너는 어찌그리 집 타령이냐고 기다리라고 엄청 그러시대요 .. 그때 저희 친 이모가 두분다 부동산 하시는데
엄마더러 집값 절대. 안 내린다며 저더러 집 사라하신 말씀을 시부모님께 전달하니
아무리 이모라도 부동산 하는 사람들이니 영리를 목적으로 그런말을 하는거라고 소위 장사치 속이라하시더라구요
정말 기분 나쁘고 그때도 꾸준히 집값은 오르고 있어
지금 사면 안되는건가?
아 정말 내가 모르는건가하고
일단은 넘어갔네요
헌데 분가할때 매매 하려니 아버님께서 또
이제는 정말 내릴때다 그러니 전세 살고 있어라
그러시기에 그때 묶여있는돈도 있고해서
아버님께 모자란돈 빌리며
전세로 나갔죠
그 사이 분양 넣으려면
왜그렇게 집을 못 사서 안달이냐고
이정부가 이리 집값 잡으려 난리인데 떨어진다고만 하시더니..
지금 전세값 그리고 매매가 이렇게 올랐는데도
마냥 내린다고 하시네요
이제 매매하겠다하면
어머니가 너네 돈있냐고
우린 돈 주식때문에 못 빌려준다 그러시고
대출한다하면..
그 아까운이자가 얼만줄 아느냐 세상 물정 모른다
너네 대출금액 말하니
시누가 용서가 안된단다. 그러시더라구요
(시누는 내년에 결혼하는데 집값 엄청 센 지역 25평 남편이 신축 아파트 들고 있어서 거기로 갑니다)
그러시네요
해서 너무 기가차서
그럼 저흰 평생 전세 살까요
그리고 대출(LVT 30%~50%) 받는게 제가 큰잘못하는것도 아닌데 아가씨가 왜 용서를 하니 마니하는겆ᆢ?
그러니
아 암튼 너네 시누는 이해안되고 용서 안된단다
이러시더라구요
또 얼마전까지는 본인집 43평. 시누 시집가면 필요 없으니
우리 이사가고 너네여기 살라고 하시더니만
가장 최근버젼은 다시 합가해서 살면
집살돈 모으게 만들어 주겠답니다
(부모님 성격상 돈을 보태주는게 아닌 그냥 저희돈을 모아주겠다는 뜻이며 아울러 옛날처럼 엄청 간섭하겠다는 뜻입니다
예전에 2~3개월간격으로 재산내역 공개하라고
주식을하시니 저희 계좌 돈도 보실수 있어 늘상 감시하고
추측하고 했답니다...)
해서 절대안된다며
남편과 저는 그냥 우리대로 개별적으로
진행하자 말하고 있고
시댁과는 집문제로 늘상 큰소리만 납니다
지방이라 정말 올해 아님 못살거 같은데
아버님 보시는 유투브도 정말 옛날 꼰대분들 말들
라떼관련 영상 보시며
이전 박근혜 정치 욕하시며
그 관련 유투버가 집값 내린다하며 주장하시네요
정말 인연을 끊을수도 없고
점점 오르는집값 보면 정말 홧병 생길지경입니다..
수입이 없는편이 아니라 갚을 능력이 안되는것도 아닌데요
도대체 우리집은 어디 있는 걸까요?
저희 시부모님은 좋을때 정말 이런 부모님 없다 싶을만큼 좋은분이긴한데 정말 한 가지가 너무 힘들어 정말 이 일을 어찌해야할지고민이네요
시부모님들은 그렇게 부유하지 않아도 노후걱정은 없으실만큼 여유가 되시면서 주업무로 택시 부업무로 주식 하시며 재산을 늘리고 계세요
저 시집갈때 43평 아파트 구입하시며 같이살자하시더라구요
한살 어린 시누도 있었지만... 아주 오래 남편이랑 알고 지낸지라
시부모님과도 친했고 시누랑도 친구같이 지내곤 했어요
결혼당시 저도 남편도 교대근무였기에 우리두리 만나는 날도 그리많지 않고 또 애 가지면 더더욱 남편이 육아를 도와주기 어렵고 복귀도 생각하며 7년을 함께 합가하며 살았어요
그 사이 일도 주간만하는 시간대로 바뀌고 그랬는데..
집에 시부모님간의 갈등. 그리고 저와 남편vs 시부모님의 갈등이 점점. 커지며 1년반 전 분가를 하게되었어요
할때도 두분모두 반대했지만 그 당시 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고 정신과 진료까지 받아야 했을 정도라
남편도 군말없이 따라와줬습니다
분가하고 9개월정도 지나 육아로 일도 그만두던 쯔음 코로나도 터져 9개월을 쉬었네요
이제 다시 근무를 나가며
첨에는 육아도우미 쓸려고 했으나
시댁이랑 같은 아파트이고(어머님이 우울증이 좀 있으셔서 혹시나 마음에 같은 아파트 전세로 나왔구요.. 그 사이에 시부모님 간의 사이도 우리부부와 시부모님과의 관계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디ㅡ) 한데 굳이 다른사람 맡기지 말고 어머님께 부탁하면
저도 우울증이 있는 어머니도(어머니는 아무도 없이 혼자계시면 약간 공황장애처럼 오십니다) 애들한테도 다 좋겠다 싶어
그리하기로하고 5시 유치원에서 오면 제가 씻겨서 어머님 집으로 데려가고 애들은 어머님집에자고 저는 새벽출근으로
이렇게 하고 있어요
문제는 이제 큰애가 초등학교 되면서
전세 만기가 내년이라 집을사서. 이사를 하려니..
정말 집세가 많이 올라있는겁니다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는 전세가도 1억 이상 오르고
전세 들어올 당시 매매가 보다 현 매매가는 2억가까이 올랐더라구요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집값 보며 정말 좌절했어요
그도그럴것이.. 저는 애시당초 합가 당시부터 합가는 하되 우리 이름으로된 아파트 있음 좋겠다고 계속 주장했는데
택시기사님들의 그 특이한 마인드를 들고 계신 아버님은 늘상 집값은 내린다며 너네들만큼은 집의 노예가 안되계하고 싶다며 반대하셨어요
저는 늦게 공부한편이라 가진돈 없었고 남편 돈도 아버님이 목돈 관리하고 계셨던지라 주장을 크게 낼순 없었어요
남편도 아직 우린 어리니 -32살- 부모님 뜻에 따르자 했네요
해서 3-4년정도 참다가 둘이 함께 모은돈으로 집사자 다시 얘기 꺼내니 내릴건데 왜사냐고
어머니도 너는 어찌그리 집 타령이냐고 기다리라고 엄청 그러시대요 .. 그때 저희 친 이모가 두분다 부동산 하시는데
엄마더러 집값 절대. 안 내린다며 저더러 집 사라하신 말씀을 시부모님께 전달하니
아무리 이모라도 부동산 하는 사람들이니 영리를 목적으로 그런말을 하는거라고 소위 장사치 속이라하시더라구요
정말 기분 나쁘고 그때도 꾸준히 집값은 오르고 있어
지금 사면 안되는건가?
아 정말 내가 모르는건가하고
일단은 넘어갔네요
헌데 분가할때 매매 하려니 아버님께서 또
이제는 정말 내릴때다 그러니 전세 살고 있어라
그러시기에 그때 묶여있는돈도 있고해서
아버님께 모자란돈 빌리며
전세로 나갔죠
그 사이 분양 넣으려면
왜그렇게 집을 못 사서 안달이냐고
이정부가 이리 집값 잡으려 난리인데 떨어진다고만 하시더니..
지금 전세값 그리고 매매가 이렇게 올랐는데도
마냥 내린다고 하시네요
이제 매매하겠다하면
어머니가 너네 돈있냐고
우린 돈 주식때문에 못 빌려준다 그러시고
대출한다하면..
그 아까운이자가 얼만줄 아느냐 세상 물정 모른다
너네 대출금액 말하니
시누가 용서가 안된단다. 그러시더라구요
(시누는 내년에 결혼하는데 집값 엄청 센 지역 25평 남편이 신축 아파트 들고 있어서 거기로 갑니다)
그러시네요
해서 너무 기가차서
그럼 저흰 평생 전세 살까요
그리고 대출(LVT 30%~50%) 받는게 제가 큰잘못하는것도 아닌데 아가씨가 왜 용서를 하니 마니하는겆ᆢ?
그러니
아 암튼 너네 시누는 이해안되고 용서 안된단다
이러시더라구요
또 얼마전까지는 본인집 43평. 시누 시집가면 필요 없으니
우리 이사가고 너네여기 살라고 하시더니만
가장 최근버젼은 다시 합가해서 살면
집살돈 모으게 만들어 주겠답니다
(부모님 성격상 돈을 보태주는게 아닌 그냥 저희돈을 모아주겠다는 뜻이며 아울러 옛날처럼 엄청 간섭하겠다는 뜻입니다
예전에 2~3개월간격으로 재산내역 공개하라고
주식을하시니 저희 계좌 돈도 보실수 있어 늘상 감시하고
추측하고 했답니다...)
해서 절대안된다며
남편과 저는 그냥 우리대로 개별적으로
진행하자 말하고 있고
시댁과는 집문제로 늘상 큰소리만 납니다
지방이라 정말 올해 아님 못살거 같은데
아버님 보시는 유투브도 정말 옛날 꼰대분들 말들
라떼관련 영상 보시며
이전 박근혜 정치 욕하시며
그 관련 유투버가 집값 내린다하며 주장하시네요
정말 인연을 끊을수도 없고
점점 오르는집값 보면 정말 홧병 생길지경입니다..
수입이 없는편이 아니라 갚을 능력이 안되는것도 아닌데요
정말 이런스트레스 상상도 못했는데
눈물만 나고
정말 딱 5 년전 으로 돌아가고싶네요
그냥 이대로 연 끊는게 답일까요?
좋으시긴해도..
정말 할많할않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저라면 어쩌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