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친구의 있었던 일입니다. 얼마 전 친구와 함께 청량리에 갔습니다. 거기 포차 나이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여자 애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 쪽에서 남자 3명이 걸어오고 있는 겁니다. 앞에 한 명이 걸어가고 뒤에 2명이 뒤따라오는 식으로 걸어오는데 딱보니 조폭같아 보였습니다. 보통 앞에 한 명이 걸어가면 그 앞에 있는게 윗사람이라고 생각하자나요. 그래서 친구랑 좀 유심히 보면서 얘기 했습니다. 앞에 가는 사람이 좀 윗사람인가 본데 저거 완전 돼지새끼라고 배만 좃나 나와 가지고 싸움도 좃나 못할꺼 같다고 친구가 말했는데 그걸 들었나 봅니다. ㅡㅡ; 나름 안 들리게 한다고 작게 말했는데 새벽이라 들렸나 봅니다. 잘 가다가 갑자기 멈춰서서는 저희 쪽을 쓱 돌아 보더니 저희 쪽으로 오는 겁니다. 순간 좃됐다라는 생각이..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 들고 좃나 뒤지게 맞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시치미 떼면 봐줄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진짜 짧은 시간에 별의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그 앞에 있던 사람이 제 친구 쪽으로 가더니 친구 머리를 잡고 자기 얼굴 까지 눈높이를 맟추더니 뭐라고 했냐 합니다. 친구 암말도 못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모라구 했냐고 물어봅니다. 역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친구 싸데기가 쫙! ㅡㅡ; 모가지가 훽 돌아가더이다. 저는 뒤에 있던 사람 중 1명한테 붙잡혀서 쫄아 있었고 (솔직히 쪽팔리지만 겁 조낸 났었습니다. 일반 애들 싸우는 것도 아니고 ㅡㅡ;) 하튼 친구 볼이 남아 나지 않을 정도로 싸데기가 계속 날라가더군요. 아무런 말도 없이 담배피면서 싸데기만 조낸 날립니다. 저는 옆에서 죄송하다고 한 번만 봐달라고 하는데 들은 체도 안 하며 계속 날려댑니다. 담배 하나 다피자 그제서야 그만 둡니다. 그러더니 담배 하나 더 물으면서 뭐라고 했냐고 다시 물어봅니다. 친구가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조낸 싹싹 빌었습니다. 친구 무릎꿇고 있는데 다시 싸데기 날리기 시작합니다. 친구 입안 다 터지고 피 질질 나오고 그러는데 상관없이 계속 치더군요. 그러는 와중에 기다리던 여자애들까지 오고 여자 애들 와서 말리려고 하는데도 담배만 피면서 계속 싸데기 날리더군요. 또 담배 하나 다 피더니 뭐라고 했냐 묻더군요. 친구가 울면서 죄송하다고 했던 얘기 다 합니다. 그러니까 일어서서 담배 하나 물더니 싸데기를 또 날리기 시작합니다. 터진 입으로 아무 거나 씨부리니까 좋냐고 하면서 여자 애들 울고 불고 하는데도 자기 할 말만 하면서 계속 때리더군요. 그러더니 여자 앞에서 맞아서 쪽팔리지 자기 이름이 서지원이라고 불만 있으면 찾아와보라고 하더군요. 살다 살다 이렇게 무서운 사람 처음 봅니다. 얼굴색 하나 안 바뀌고 말도 안 하면서 친구 얼굴을 그 지경까지 만들어 놓는데 친구 얼굴 개 걸레짝 났습니다. 여자 애들 다 돌려보내고 친구 바래다 주고 집 앞에서 친구 진짜 서럽게 울더이다. 물론 잘못한 건 친구지만 그렇게 때리다니 그 것도 여자 보는 앞에서... 너무 친구 맞은 얘기만 해서 그런데 친구 병진 아닙니다. 애들이랑 싸울 때는 어느 정도 하는 편이었고 맞고 다니는 일 없었습니다. 이기지는 못할망정 붙어서 싸우는 애였는데.. 근데 저 조폭 유명한 사람인가요? 사람이 디게 무섭던데... 조폭들은 다 저런 건가요? -------------------- 혹시 이 조폭 아시는 분 있나요? 대략 나이는 스물 후반대 같던데 뿔테 안경쓰고 짧은 머리 젤 발라서 올리고 배가 좀 나왔으며 검정색 셔츠, 정장 입었던데 친구가 한 대 만이라도 때려봤음 좋겠다네요. 다시 좃나게 맞는 한이 있어도 한 대 만이라도 뒤에서 치고 도망가는 한이 있어도 해보고 싶다네요. 저는 말리고 싶은데 태어나 그렇게 맞은게 첨이라서 너무 분하다고...
청량리에서 조폭한테 맞은 일
저와 친구의 있었던 일입니다.
얼마 전 친구와 함께 청량리에 갔습니다.
거기 포차 나이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여자 애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 쪽에서 남자 3명이 걸어오고 있는 겁니다.
앞에 한 명이 걸어가고
뒤에 2명이 뒤따라오는 식으로 걸어오는데
딱보니 조폭같아 보였습니다.
보통 앞에 한 명이 걸어가면
그 앞에 있는게 윗사람이라고 생각하자나요.
그래서 친구랑 좀 유심히 보면서 얘기 했습니다.
앞에 가는 사람이 좀 윗사람인가 본데
저거 완전 돼지새끼라고 배만 좃나 나와 가지고
싸움도 좃나 못할꺼 같다고 친구가 말했는데
그걸 들었나 봅니다. ㅡㅡ;
나름 안 들리게 한다고 작게 말했는데
새벽이라 들렸나 봅니다.
잘 가다가 갑자기 멈춰서서는
저희 쪽을 쓱 돌아 보더니
저희 쪽으로 오는 겁니다.
순간 좃됐다라는 생각이..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 들고
좃나 뒤지게 맞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시치미 떼면 봐줄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진짜 짧은 시간에 별의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그 앞에 있던 사람이
제 친구 쪽으로 가더니
친구 머리를 잡고 자기 얼굴 까지
눈높이를 맟추더니
뭐라고 했냐 합니다.
친구 암말도 못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모라구 했냐고 물어봅니다.
역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친구 싸데기가 쫙! ㅡㅡ;
모가지가 훽 돌아가더이다.
저는 뒤에 있던 사람 중 1명한테
붙잡혀서 쫄아 있었고
(솔직히 쪽팔리지만 겁 조낸 났었습니다.
일반 애들 싸우는 것도 아니고 ㅡㅡ;)
하튼 친구 볼이 남아 나지 않을 정도로
싸데기가 계속 날라가더군요.
아무런 말도 없이 담배피면서
싸데기만 조낸 날립니다.
저는 옆에서 죄송하다고 한 번만
봐달라고 하는데 들은 체도 안 하며
계속 날려댑니다.
담배 하나 다피자 그제서야 그만 둡니다.
그러더니 담배 하나 더 물으면서 뭐라고 했냐고
다시 물어봅니다.
친구가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조낸 싹싹 빌었습니다.
친구 무릎꿇고 있는데
다시 싸데기 날리기 시작합니다.
친구 입안 다 터지고 피 질질 나오고
그러는데 상관없이 계속 치더군요.
그러는 와중에 기다리던 여자애들까지 오고
여자 애들 와서 말리려고 하는데도
담배만 피면서 계속 싸데기 날리더군요.
또 담배 하나 다 피더니
뭐라고 했냐 묻더군요.
친구가 울면서 죄송하다고
했던 얘기 다 합니다.
그러니까 일어서서 담배 하나 물더니
싸데기를 또 날리기 시작합니다.
터진 입으로 아무 거나 씨부리니까
좋냐고 하면서 여자 애들 울고 불고 하는데도
자기 할 말만 하면서 계속 때리더군요.
그러더니 여자 앞에서 맞아서 쪽팔리지
자기 이름이 서지원이라고 불만 있으면
찾아와보라고 하더군요.
살다 살다 이렇게 무서운 사람 처음 봅니다.
얼굴색 하나 안 바뀌고 말도 안 하면서
친구 얼굴을 그 지경까지 만들어 놓는데
친구 얼굴 개 걸레짝 났습니다.
여자 애들 다 돌려보내고
친구 바래다 주고 집 앞에서 친구 진짜 서럽게 울더이다.
물론 잘못한 건 친구지만 그렇게 때리다니
그 것도 여자 보는 앞에서...
너무 친구 맞은 얘기만 해서 그런데
친구 병진 아닙니다.
애들이랑 싸울 때는 어느 정도 하는 편이었고
맞고 다니는 일 없었습니다.
이기지는 못할망정 붙어서 싸우는 애였는데..
근데 저 조폭 유명한 사람인가요?
사람이 디게 무섭던데...
조폭들은 다 저런 건가요?
--------------------
혹시 이 조폭 아시는 분 있나요?
대략 나이는 스물 후반대 같던데
뿔테 안경쓰고 짧은 머리 젤 발라서
올리고 배가 좀 나왔으며
검정색 셔츠, 정장 입었던데
친구가 한 대 만이라도 때려봤음 좋겠다네요.
다시 좃나게 맞는 한이 있어도
한 대 만이라도 뒤에서 치고
도망가는 한이 있어도
해보고 싶다네요.
저는 말리고 싶은데
태어나 그렇게 맞은게 첨이라서
너무 분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