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너희 부모님도 너희한테 1시만 되면 자라고 하셔?? 아니 우리 부모님은 나한테 막 엄청 자라고하셔.. 심지어 시험기간인데도 그래ㅋㅋㅋㅋ 나 그래서 막 자는척하고 하면서 무드등 켜고 몰래 침대에서 공부한다... 가끔씩 부모님이 나 잘 자나 확인하러 오시는데 발소리 들리면 막 후다다닥 뛰어서 책 치우고 침대에 누워서 자는척함ㅋㅋㅋ 왜 이렇게까지 공부를 하냐고 궁금해하는 애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우리 엄마가 성적에 집착하셔서.. 주변에 성적 좋은 애들이 몇명 있는데 진짜 좀 힘들어..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지도 않으시고 막 자라고 하시면서 시험은 또 잘봐야되고 수행평가가 준비 다 해야됨.. 되게 모순적이지 않아? 몰래 공부하는것도 지친다 진짜ㅠㅠ 빨리 나가서 혼자 살고싶어..ㅠㅠ 내 투정 들어줘서 고마워.. 나랑 상황 비슷한애들 있으면 댓 달아주라ㅠㅠ
얘들아 너희 엄마아빠도 자는데 집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