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 인생이 꼬였는지 왜 이모양인지.... 학교다닐때도 대학갈때도 집에서 신경써주는 사람 없어도 혼자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대학가고 졸업도 거의 수석졸업하고 별 탈없이 잘살아왔는데... 저 지금 백조에 몸은 안아픈곳 없고 성격도 이상하게 변해갑니다.. 남탓을 해보자면 졸업하고 교사 발령을 앞두고 만난 남자때문이라고 하고 싶은데 결국은 남자보는눈 없는 내 병신같은 눈 탓이겠지요.. 세상물정도 모르고 24살에 결혼할거라고 가출도 하고 유학핑계로 휴직하고 그남자와 3년 힘들게 사귀고 남은건 무일푼, 폭행의 후유증... 부모님은 애지중지 말잘듣던 외동딸이 미쳐서 날뛰던걸 말리시다가 결국 어머니 쓰러지시고 지금껏 몸져 누워 계시고... 아버지 암투병으로 5년넘게 고생하시고 겨우 회복하셨고... 저는 몇년동안 몸도 마음도 황폐해져서 방황하다 힘들게 제자리로 돌아와서 안정된 생활을 하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조용한듯 하다가 그남자의 협박에 이사도 가고 교직생활도 그만둬야했고 정신과 치료도 받아야 했습니다.. 처음 사귈때는 저를 너무 많이 사랑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저를 점점 졸라매더니 거의 감금 수준으로 지냈습니다.. 지금은 가족모두 서울에서 4시간넘게 떨어진 이곳에 정착해서 생활한지 2년이 넘었네요...여기서 학원강사일 하면서 연애를 한번 했지만 쉽게 마음의 병이 고쳐지지 않더군요... 마음도 마음이지만 연애를 할 처지가 아닌걸 깨닫고 나니 관심도 없어지네요...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몇달전에 가벼운 사고로 골절상을 입고 종합검사를 받았는데 허리디스크와 목도 디스크 증세가 있다는 판정을 받고 학원도 그만둬야했습니다.. 디스크수술도 저같은경우는 그다지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어딜가도 희망적인 얘기는 없네요.. 모아둔 재산도 바닥나기 시작하고 몸도 어디 한곳 멀쩡한 곳이 없고... 탈모도 심하고 눈도 한쪽이 잘 안보일때가 많고 귀울림도 심한데 이건 폭행당할때 고막이 찢어진것을 몰라서 방치해둬서 그렇다고하네요.. 처음에 그러니까 7년전쯤 심하게 맞았을때 턱뼈가 어긋나서 수술을 했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갈수록 통증도 심하고 재수술도 어려운 상태라서 진통제에 의존해서 지내고 있어요... 가는 병원마다 젊은 나이에 이렇게 몸이 엉망인 사람은 처음본다고 하고... 허리는 지켜보다가 수술을 하자는데 지금 제밑으로 들어가는 병원비만해도 정말 감당하기가 힘듭니다.... 발목도 다쳤을때 제대로 치료를 못받아서 지금도 약간 절리고 한번씩 다리에 감각도 없을때가 있어요... 위장 대장 전부 제대로 된곳이 없고... 심지어 간,쓸개 다 문제투성입니다... 처음에 골반염에 걸렸을때도 그사람이 치료를 못가게 막고 산부인과에 몰래 갔다가 남자의사가 진료했다고 의사멱살잡고 미친것들이라고 신고받고 난리도 아닌때가 있었습니다... 병원에는 스트레스때문이고 한의원가면 그때 골병든거라고 홧병이 심하다고 하고... 뾰족한 치료도 없이 병원비만 계속.... 엄마 병원비, 생활비 고향에서 집팔고 여기로 와서 20평 15년넘은 아파트 정말 싸게 사고 남는 돈으로 순수 병원비 생활비에 다 털어넣었네요... 한참 일해서 돈벌어야 할 나이에 아픈곳은 하나둘 더 늘어만가고 매일 아파서 끙끙대면서 돈걱정만하고 엄마 간호한다고 엄마아픈거 다 내탓인데 짜증만 내고... 내 인생이 내 자신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죽자 싶기도 했지만... 억울해서도 못죽겠고.... 답은 없고.... 집에서 소일거리 가져다가 하고 번역아르바이트도 하고 과외도 해보지만 병원다니면 한달 벌이가 하루에 날아가니까 허무합니다... 지지리 재수없는년이라고 혼자 울어봅니다... 친구도 하나둘 떠나고 하나남은 친구 제가 찌들어 있기만해서 제가 미안해서 자주 못만나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성격도 정말 좋았었는데;;; 지금은 매사에 부정적이고 비관적이고 비판적이고 짜증도 잘내고 완전히 성격파탄입니다.... 몸이 아프니까 의욕도 없고 내 미래를 생각하면 속이 메슥거립니다... 저같이 철저히 재수없는사람도 없겠죠....답이 없네요...
32살에 대책없는 인생....
어쩌다 이렇게 인생이 꼬였는지 왜 이모양인지....
학교다닐때도 대학갈때도 집에서 신경써주는 사람 없어도 혼자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대학가고 졸업도 거의 수석졸업하고
별 탈없이 잘살아왔는데...
저 지금 백조에 몸은 안아픈곳 없고 성격도 이상하게 변해갑니다..
남탓을 해보자면 졸업하고 교사 발령을 앞두고 만난 남자때문이라고 하고 싶은데 결국은 남자보는눈 없는 내 병신같은 눈 탓이겠지요..
세상물정도 모르고 24살에 결혼할거라고 가출도 하고 유학핑계로 휴직하고 그남자와 3년 힘들게 사귀고 남은건 무일푼, 폭행의 후유증...
부모님은 애지중지 말잘듣던 외동딸이 미쳐서 날뛰던걸 말리시다가
결국 어머니 쓰러지시고 지금껏 몸져 누워 계시고...
아버지 암투병으로 5년넘게 고생하시고 겨우 회복하셨고...
저는 몇년동안 몸도 마음도 황폐해져서 방황하다
힘들게 제자리로 돌아와서
안정된 생활을 하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조용한듯 하다가 그남자의 협박에 이사도 가고 교직생활도 그만둬야했고 정신과 치료도 받아야 했습니다..
처음 사귈때는 저를 너무 많이 사랑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저를 점점 졸라매더니 거의 감금 수준으로 지냈습니다..
지금은 가족모두 서울에서 4시간넘게 떨어진 이곳에 정착해서
생활한지 2년이 넘었네요...여기서 학원강사일 하면서
연애를 한번 했지만 쉽게 마음의 병이 고쳐지지 않더군요...
마음도 마음이지만 연애를 할 처지가 아닌걸 깨닫고 나니
관심도 없어지네요...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몇달전에 가벼운 사고로 골절상을 입고
종합검사를 받았는데 허리디스크와 목도 디스크 증세가 있다는
판정을 받고 학원도 그만둬야했습니다..
디스크수술도 저같은경우는 그다지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어딜가도 희망적인 얘기는 없네요..
모아둔 재산도 바닥나기 시작하고
몸도 어디 한곳 멀쩡한 곳이 없고...
탈모도 심하고 눈도 한쪽이 잘 안보일때가 많고 귀울림도 심한데
이건 폭행당할때 고막이 찢어진것을 몰라서 방치해둬서 그렇다고하네요..
처음에 그러니까 7년전쯤 심하게 맞았을때 턱뼈가 어긋나서
수술을 했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갈수록 통증도 심하고 재수술도
어려운 상태라서 진통제에 의존해서 지내고 있어요...
가는 병원마다 젊은 나이에 이렇게 몸이 엉망인 사람은 처음본다고 하고...
허리는 지켜보다가 수술을 하자는데
지금 제밑으로 들어가는 병원비만해도
정말 감당하기가 힘듭니다....
발목도 다쳤을때 제대로 치료를 못받아서 지금도 약간 절리고
한번씩 다리에 감각도 없을때가 있어요...
위장 대장 전부 제대로 된곳이 없고...
심지어 간,쓸개 다 문제투성입니다...
처음에 골반염에 걸렸을때도 그사람이 치료를 못가게 막고
산부인과에 몰래 갔다가 남자의사가 진료했다고 의사멱살잡고
미친것들이라고 신고받고 난리도 아닌때가 있었습니다...
병원에는 스트레스때문이고
한의원가면 그때 골병든거라고
홧병이 심하다고 하고...
뾰족한 치료도 없이 병원비만 계속....
엄마 병원비, 생활비
고향에서 집팔고 여기로 와서 20평 15년넘은 아파트 정말 싸게 사고
남는 돈으로 순수 병원비 생활비에 다 털어넣었네요...
한참 일해서 돈벌어야 할 나이에 아픈곳은 하나둘 더 늘어만가고
매일 아파서 끙끙대면서 돈걱정만하고
엄마 간호한다고 엄마아픈거 다 내탓인데 짜증만 내고...
내 인생이 내 자신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죽자 싶기도 했지만...
억울해서도 못죽겠고....
답은 없고....
집에서 소일거리 가져다가 하고 번역아르바이트도 하고 과외도 해보지만
병원다니면 한달 벌이가 하루에 날아가니까 허무합니다...
지지리 재수없는년이라고 혼자 울어봅니다...
친구도 하나둘 떠나고
하나남은 친구 제가 찌들어 있기만해서 제가 미안해서 자주 못만나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성격도 정말 좋았었는데;;; 지금은 매사에 부정적이고 비관적이고
비판적이고 짜증도 잘내고 완전히 성격파탄입니다....
몸이 아프니까 의욕도 없고 내 미래를 생각하면 속이 메슥거립니다...
저같이 철저히 재수없는사람도 없겠죠....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