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말을 알아듣는 강아지?!

신나나봄2020.10.22
조회217

나른한 주말, 피곤하고 유독 산책하기 귀찮은 날....

하지만 봄이는 에너지가 너무 넘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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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선가 양말을 물어와서 양말을 파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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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로도 부족해 공으로 놀아달라고 하는.....

오늘은 좀 혼자 놀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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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놀아주지 않으니 아빠에게 달려가는데

아빠는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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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라고 긁어대는 탓에 아빠가 눈을 뜨고 봄이와 대화를 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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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봄이에게

산책가자고 했을때 봄이가 반응하면 나가자고 하네요...

(당연히 반응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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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갈까?'하고 속삭이기만 했는데 고개를 돌려 쳐다보는 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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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아빠 둘다 반응이 없으니 미쳐날뛰어 침대를 뛰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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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내려와 나가지 않으니 올라타면서 짖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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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표정을 보고 어떻게 안나갈수가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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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기로 하고 이제 엄마가 헤어롤만 말고 나가자고 하는데

봄이는 그 시간조차 못 기다려주나봐요

나가자고 자꾸 물어뜯고 괴롭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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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수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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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사자머리하고....산책 다녀왔습니다ㅠㅠㅠ

이노무 에너자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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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 나가서 봄이의 반응을 보니 안나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지나가는 강아지마다 냄새맡고 놀자고 난리 피우는 통에 부끄러웠다는......

여러분! 알고 있었지만 1일 1산책은 정말 필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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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서 영상으로도 많이 시청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bk2GzN2N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