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료와 말 안하시는분 있는지요?

ㅇㅇ2020.10.22
조회26,968
같은 팀까지는 아니나 이전부서에 같이 일했던
선배의 추천으로 어렵게 현부서로 이동했습니다.

추천한 선배는
와서 일해보니 정말 개쓰레기더군요
이전에 그렇게나 도움드렸는데
빛나고 싶은건지 모두가 있는곳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공개적으로 제 자존감을 ...

나이도 10살이상 많고 앞으로도 일을 배워야하는 입장이라
최대한 참았는데
갈수록 도가 지나칩니다.
가르칠때도 너무 무시하는말투..

약하게 달려들면 더 물어뜯고,
적당히 반격하면 삐져버립니다
인사도 안받고...

반복되는 쓰레기 언행을
참다보니 몸을 이상을 느끼고
몇일전부터 고혈압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약 복용 후 마음을 달리하고 다음 날부터
인사외 말하기 싫어 안했습니다.

역시나 아무렇지도 않게 가볍게 저를 무시하며
달려드는 이에게 차갑게 몇번 응답했더니
이후 의도를 눈치채고 이후 거의 말을 안했습니다.

업무적으로 갑갑하지만, 궁금한건 정말 고민끝에 다른 선배들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이선배를 믿고
타부서에서 왔기에 이제는 점심도 혼자먹고 오로지 일만합니다.

왕따체질인지 슬프게도 단 몇일이지만 금새 익숙해지네요..

적당히 풀었다간 원점으로 될게 분명하기에
관계 개선은 조심스럽습니다.

옆동료와의 불편한관계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일적으로나 하루에도 몇번씩 지나칠때마다 불편하지만 ,
손절수준으로 유지하고 싶네요

그역시 나를 잃었고, 이관계가 어쩜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편한 옆자리 동료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