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에 인나서 샤워하고 준비하고 등교함
8시부터 한 30분 간 친구들과 모닝 수다 타임 좀 가지다가 1교시 시작. 쭉쭉쭉쭉 50분 간은 집중해야 함 왜냐? 난 종합이거든 졸면 수업 놓침+쌤한테 안좋게 보일까 걱정됨 따라서 잠온다? 스탠딩ㄱㄱ함 시험 기간에는 스탠딩=내자리 급임
이렇게 학교를 다니면서 독서실+학원 병행함
야자 끝나면 독서실로 ㄱㄱ해서 공부하고 일주일 두 번씩 중간중간 학원 감 보통 집에는 새벽 2시 30분 쯤 들어와서 씻고 잘 준비하면 3시~3시 반임 그렇게 3-4시간을 자고 일어남x반복임
이번에는 코로나로 개학이 늦어져서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학교는 ㄹㅇ 개학하자마자 그 주부터 수행평가 시작함 시험 전 주까지,,
하루 3-4개 많으면 우리는 5개까지 있었음 심지어 3과목의 수행은 정해진 시간 안에 책을 읽고 요약하기, 배우고 느낀점, 의문점을 쓰는 활동이었음 50분동안^^ 첫 날 우리는 ㅅㅂ 이거 절대 불가능이다 진짜 구라 안치고 ㅈ빠진다를 느낌. 그 후 전 날에 책을 읽어오기 시작함. 이런 식으로 전 날~ 그 전 시간 쉬는 시간까지 수행평가 준비를 조지게 하는거임 시험 전 주에도 예외는 없음 시간이 없어서 수행평가가 끝나고 진도도 미친 속도로 나가기 바쁨
코로나로 늦어진 개학 때문에 중간고사 끝나고 일주일은 성적 확인하고 일주일 좀 쉬다보면? 바로 기말고사 시험 기간 닥쳐버림 그럼 또 다시 수행평가 러쉬+미친 스케줄+부족한 잠=만성피로인 것임.
좀비 그 자체였던 것임 정말
나는 종합러고 그렇다면 저저저 와중에 생기부를 챙겨야 했음 자동봉진을 채우기 위해 저 와중에도 야자 한 시간씩, 점심 시간 석식 시간 빼가며 동아리 활동, 학생회 활동, 자율 탐구 등 내 생기부와 자소서를 챙기려는 ㅈ빠지는 노력을 계속함. 코로나 때문에 빈약해진 생기부를 어떻게든 챙기기 위해 학생회로서 개최하고 주관해야 하는 행사든 뭐든 여튼 ㅈㄴ 많았고 나는 기획안 결재를 위해 다른 건물에 있는 교무실을 매 쉬는 시간마다 달렸어야 했고, 깊이 있는 자율 탐구 보고서를 위해 논문을 약 20부쯤 뽑았어야 했음 여튼 그럼
자 이제 1학기 고사가 모두 종료되고 이렇게 나가뒤지지 않은 것이 장할 정도의 엿같은 삶이 끝나나 싶더니, 자소서를 써야함 본인은 기말고사 기간부터 자소서 컨설팅을 진행함. 일주일 1회 자소서를 쓰고 쌤한테 가서 ㅈㄴ 닦여야 함 갈아 엎고 엎고 엎고의 반복임 글자수 3000자 나와서 1500자를 줄여야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음. 학교 수업 시간이든 쉬는 시간이든 나는 노트북을 뚱땅뚱땅 뚜들겼음 원서 접수 전 날에는 6시간 동안 의자에서 일어나지 못함 ㄹㅇㅋㅋ
지금은 면접 준비를 하는 단계인데, 좀 흐아아아~ 하고 있음 숨 쉴 맛 남. 물론 슬슬 면접 준비 개빡시게 드갈테지만 그래도 나가뒤질 것 같진 않음. 이상
명전에서 고3 글 보고 ㅈㄴ 복받쳐서 써봄
아침 7시에 인나서 샤워하고 준비하고 등교함
8시부터 한 30분 간 친구들과 모닝 수다 타임 좀 가지다가 1교시 시작. 쭉쭉쭉쭉 50분 간은 집중해야 함 왜냐? 난 종합이거든 졸면 수업 놓침+쌤한테 안좋게 보일까 걱정됨 따라서 잠온다? 스탠딩ㄱㄱ함 시험 기간에는 스탠딩=내자리 급임
이렇게 학교를 다니면서 독서실+학원 병행함
야자 끝나면 독서실로 ㄱㄱ해서 공부하고 일주일 두 번씩 중간중간 학원 감 보통 집에는 새벽 2시 30분 쯤 들어와서 씻고 잘 준비하면 3시~3시 반임 그렇게 3-4시간을 자고 일어남x반복임
이번에는 코로나로 개학이 늦어져서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학교는 ㄹㅇ 개학하자마자 그 주부터 수행평가 시작함 시험 전 주까지,,
하루 3-4개 많으면 우리는 5개까지 있었음 심지어 3과목의 수행은 정해진 시간 안에 책을 읽고 요약하기, 배우고 느낀점, 의문점을 쓰는 활동이었음 50분동안^^ 첫 날 우리는 ㅅㅂ 이거 절대 불가능이다 진짜 구라 안치고 ㅈ빠진다를 느낌. 그 후 전 날에 책을 읽어오기 시작함. 이런 식으로 전 날~ 그 전 시간 쉬는 시간까지 수행평가 준비를 조지게 하는거임 시험 전 주에도 예외는 없음 시간이 없어서 수행평가가 끝나고 진도도 미친 속도로 나가기 바쁨
코로나로 늦어진 개학 때문에 중간고사 끝나고 일주일은 성적 확인하고 일주일 좀 쉬다보면? 바로 기말고사 시험 기간 닥쳐버림 그럼 또 다시 수행평가 러쉬+미친 스케줄+부족한 잠=만성피로인 것임.
좀비 그 자체였던 것임 정말
나는 종합러고 그렇다면 저저저 와중에 생기부를 챙겨야 했음 자동봉진을 채우기 위해 저 와중에도 야자 한 시간씩, 점심 시간 석식 시간 빼가며 동아리 활동, 학생회 활동, 자율 탐구 등 내 생기부와 자소서를 챙기려는 ㅈ빠지는 노력을 계속함. 코로나 때문에 빈약해진 생기부를 어떻게든 챙기기 위해 학생회로서 개최하고 주관해야 하는 행사든 뭐든 여튼 ㅈㄴ 많았고 나는 기획안 결재를 위해 다른 건물에 있는 교무실을 매 쉬는 시간마다 달렸어야 했고, 깊이 있는 자율 탐구 보고서를 위해 논문을 약 20부쯤 뽑았어야 했음 여튼 그럼
자 이제 1학기 고사가 모두 종료되고 이렇게 나가뒤지지 않은 것이 장할 정도의 엿같은 삶이 끝나나 싶더니, 자소서를 써야함 본인은 기말고사 기간부터 자소서 컨설팅을 진행함. 일주일 1회 자소서를 쓰고 쌤한테 가서 ㅈㄴ 닦여야 함 갈아 엎고 엎고 엎고의 반복임 글자수 3000자 나와서 1500자를 줄여야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음. 학교 수업 시간이든 쉬는 시간이든 나는 노트북을 뚱땅뚱땅 뚜들겼음 원서 접수 전 날에는 6시간 동안 의자에서 일어나지 못함 ㄹㅇㅋㅋ
지금은 면접 준비를 하는 단계인데, 좀 흐아아아~ 하고 있음 숨 쉴 맛 남. 물론 슬슬 면접 준비 개빡시게 드갈테지만 그래도 나가뒤질 것 같진 않음. 이상
댓글에서 감명받았는데 고3은 진짜 전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