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12월달에 한 여자애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어린 마음에 외로워서 만난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만나다 보니 좋아지게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580여일을 사귀게되었습니다. 사귀면서 엄청 많이 싸우고 깨질 위기도 많았고 서로 많이 잡았습니다. 결국 마지막엔 여자쪽에서 더 이상 이렇게는 못사귀겠다고, 이렇게 반복되는게 싫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자기보다 좋은 여자 많다고 그런여자 만나라고...................
몇날 몇일을 잡아봤으나 결국 돌아오는건 상처뿐이였습니다.
그렇게 올해 7월 여자친구를 떠나보내게되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미칠것같은 두달을 보낸 뒤 밝게 살아보려고 저도 힘내보려고
여자를 소개 받기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제 이상형인 '태연'을 닮은 아이를 만나게되었습니다.
데이트도 하고 엄청잘해줬는데, 안넘어오더군요. 친한오빠동생이상으론 안느껴진다나..
이렇게 또 한번 상처를 받았습니다.....
힘들어 하는 저를 보고 후배한명이 자기 여친 친구를 소개시켜줬습니다.
고2여학생이였습니다. 9월초부터 연락하기 시작해서 연락도 많이하고 많이만나고 해서
제가 고백해서 9월 17일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자도 처음 사겨본다고 하고 너무 착한거 같아서
진짜 있는 힘껏 잘해줬습니다. 시험기간때 비타민,초콜렛 등 챙겨주고 데이트비용 동방신기앨뱀 등 대략 61일동안 사귀면서 40만원 가까이 썻습니다(고3입니다). 솔직히 give&take가 되야되는데 돌아오는건 없더군요. 얘는 사랑표현도 진짜 거의 없었습니다. 사랑해라고 말해달라고 부탁해서 문자로 받아본게 한번이고 어쩌다가 한번 문자로 받아본게 전부였습니다.
사귀면서 정말 외롭고 혼자 사귀는 느낌이였습니다.
또 너무 아낀 나머지 한번 따뜻하게 안아보지도 못하고 뽀뽀는 어림도 못냈습니다.(쑥맥X)
남자를 사귈줄 모르는 건지 저한테 마음이 없는데 그냥사귀는건지 너무 헷갈릴정도로
외로운 61일이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2~3번 티격태격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번주 또 한번 싸웠습니다. 수능치기 3일전날 빼빼로 전해줄려고 만났습니다.
수능치기전까지 자기동네 오지말라던 여친이 일주일정도 만나자는 말이 없어서
제가 그동네까지 찾아가서 전해줬습니다. 그리고 수능 치기전 이틀동안 한번 보지도 못했고
그래서 수능날 저녁때 보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연락도 안오는 겁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을 모두 끌고 여친동네(좀 시내랑은 거리가 멉니다)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30분동안 만나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면서 '낼 시간비워놔' 이랬더니
'응' 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문자가왔는데 '낼 뭐하고놀꺼야' 이래서 전 돈도 별로없고
해서 '그냥 동네에서 만나서 놀자'이랬습니다 그러니 문자가 '그러면 우리 담에 보면 안될까?
나 내일은 공부좀 해야될꺼 같아서' 라고 오는겁니다. 전 솔직히 기분상했습니다.
돈때문에 그러는거 같아서.. 자기는 아니라고해도 남자 기분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다음날 보자고 했더니 친구랑 약속잡아서 놀고 있더군요 그리고 제친구가 여친하고 영화보러 간다고하니 제여친이 '우와부럽다'이랬다는군요. 그래서 전 너무 속상하고 기분상해서 싸웠습니다.....
여자를 더 이상 못믿겠습니다.
이제 막 수능을 끝내 한가로운 고3 남학생입니다.
나이도 어린게 벌써부터 여자를 못 믿는다느니 니가 사랑을 아냐고 따지실 분은
빨리 backspace눌려주세요.
먼저,
고1, 12월달에 한 여자애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어린 마음에 외로워서 만난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만나다 보니 좋아지게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580여일을 사귀게되었습니다. 사귀면서 엄청 많이 싸우고 깨질 위기도 많았고 서로 많이 잡았습니다. 결국 마지막엔 여자쪽에서 더 이상 이렇게는 못사귀겠다고, 이렇게 반복되는게 싫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자기보다 좋은 여자 많다고 그런여자 만나라고...................
몇날 몇일을 잡아봤으나 결국 돌아오는건 상처뿐이였습니다.
그렇게 올해 7월 여자친구를 떠나보내게되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미칠것같은 두달을 보낸 뒤 밝게 살아보려고 저도 힘내보려고
여자를 소개 받기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제 이상형인 '태연'을 닮은 아이를 만나게되었습니다.
데이트도 하고 엄청잘해줬는데, 안넘어오더군요. 친한오빠동생이상으론 안느껴진다나..
이렇게 또 한번 상처를 받았습니다.....
힘들어 하는 저를 보고 후배한명이 자기 여친 친구를 소개시켜줬습니다.
고2여학생이였습니다. 9월초부터 연락하기 시작해서 연락도 많이하고 많이만나고 해서
제가 고백해서 9월 17일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자도 처음 사겨본다고 하고 너무 착한거 같아서
진짜 있는 힘껏 잘해줬습니다. 시험기간때 비타민,초콜렛 등 챙겨주고 데이트비용 동방신기앨뱀 등 대략 61일동안 사귀면서 40만원 가까이 썻습니다(고3입니다). 솔직히 give&take가 되야되는데 돌아오는건 없더군요. 얘는 사랑표현도 진짜 거의 없었습니다. 사랑해라고 말해달라고 부탁해서 문자로 받아본게 한번이고 어쩌다가 한번 문자로 받아본게 전부였습니다.
사귀면서 정말 외롭고 혼자 사귀는 느낌이였습니다.
또 너무 아낀 나머지 한번 따뜻하게 안아보지도 못하고 뽀뽀는 어림도 못냈습니다.(쑥맥X)
남자를 사귈줄 모르는 건지 저한테 마음이 없는데 그냥사귀는건지 너무 헷갈릴정도로
외로운 61일이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2~3번 티격태격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번주 또 한번 싸웠습니다. 수능치기 3일전날 빼빼로 전해줄려고 만났습니다.
수능치기전까지 자기동네 오지말라던 여친이 일주일정도 만나자는 말이 없어서
제가 그동네까지 찾아가서 전해줬습니다. 그리고 수능 치기전 이틀동안 한번 보지도 못했고
그래서 수능날 저녁때 보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연락도 안오는 겁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을 모두 끌고 여친동네(좀 시내랑은 거리가 멉니다)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30분동안 만나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면서 '낼 시간비워놔' 이랬더니
'응' 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문자가왔는데 '낼 뭐하고놀꺼야' 이래서 전 돈도 별로없고
해서 '그냥 동네에서 만나서 놀자'이랬습니다 그러니 문자가 '그러면 우리 담에 보면 안될까?
나 내일은 공부좀 해야될꺼 같아서' 라고 오는겁니다. 전 솔직히 기분상했습니다.
돈때문에 그러는거 같아서.. 자기는 아니라고해도 남자 기분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다음날 보자고 했더니 친구랑 약속잡아서 놀고 있더군요 그리고 제친구가 여친하고 영화보러 간다고하니 제여친이 '우와부럽다'이랬다는군요. 그래서 전 너무 속상하고 기분상해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래도 남자가 이런걸로 그러면 되겠냐는 생각에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항상 싸울때마다 이렇게 제가 굽혔습니다
그런데 몇시간뒤..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절 좋아하지않는데요 그렇다고 싫은것도 아니고요. 더 좋아할자신이 없다는군요.
또 얘도 좋은 여자만나래요........
붙잡아 봤지만 안되는 게임이였습니다..
전 아직까지 너무 힘든데 주변친구들 얘기는 들어보니 걔는 잘사고있는거 같아요..
전 돈털리고 호구가 되었고 마음도 개털털이가 되었습니다.
도저히 여자를 믿을 수가 없게되었습니다.
여자분들 마음없이 남자 사귈수 있나요?
아직 580여일 사겼던 여자한테 차인 상처도 다 안아물었는데
이렇게 또 버려지고 나니 정말 힘듭니다..
여자에 대한 공포를 없애고 다시 잘살아갈수있는 방법좀 톡님들이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