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모릅니다. 어떤 순간인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함께 있는 순간이 좋았고 같은 공간에 존재한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먼저 말을 걸어주길 기다렸고, 한마디라도 더 하기 위해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바라볼때 마음이 아팠고 많이 울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자주 보지 못했고 1년뒤 좋은 친구로 다시 만났습니다.
다시 만나고 깨달은 것이 있다면 내가 아직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 었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했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욕심이 났습니다. 더 가까이에서 소중한 사람으로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그때쯤 그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많이 좋아했고 행복해 하는 그 사람을 지켜보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 사람이 다시 혼자가 되었을때..... 소중한 사람을 잃고 아파할때도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은 없었고 조용히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괜찮아 지는 그 사람 옆에는 내가 있었습니다. 장난도 치고 이야기도 나누며 조금 더 가까워 졌습니다. 붙어 있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더 욕심났지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내 욕심 때문에 좋은 친구로 있는 그 사람을 잃고싶지 않았습니다. 그저 좋은 친구로 옆에 있을수 있는 것도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른뒤 그 사람에게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고백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날밤을 잊지 못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으니까요.
혹여 자고 일어나면 깨버리는 꿈이 아닐까 혼자 침대에서 멍하니 밤을 샜습니다. 오래도록 내가 바라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더 가까이에서 소중한 사람으로 함께 했습니다. 연락을 기다렸고 같이 있는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오래오래 함께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은 항상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이었고 나는.... 언제나 내가 먼저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는 결국 그 사람을 아프게 했습니다.
5년이라는 아주 긴 시간동안 온 마음을 다해 그를 좋아하며 바라보았습니다. 그렇게 그 사람을 좋아했던 시간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내 인생에서 지울수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그런 멋진 시간을 만들어준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이기적이지만.... 혹시 시간이 지나 괜찮아 진다면.... 그럴수 있다면 좋은 친구로 다시 만날수 있길...!
서로 상처받고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
난 오빠와 함께한 시간들이 행복했고 내 인생에서 지울수 없는 소중한 기억일거야.
안녕 내 첫사랑....
안녕 첫사랑.
폰으로 쓰느라 오타가 있네요... 그냥 지나가다 생각나서 주절주절 써본 글이에요....
언제부터인지 모릅니다. 어떤 순간인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함께 있는 순간이 좋았고 같은 공간에 존재한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먼저 말을 걸어주길 기다렸고, 한마디라도 더 하기 위해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바라볼때 마음이 아팠고 많이 울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자주 보지 못했고 1년뒤 좋은 친구로 다시 만났습니다.
다시 만나고 깨달은 것이 있다면 내가 아직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 었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했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욕심이 났습니다. 더 가까이에서 소중한 사람으로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그때쯤 그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많이 좋아했고 행복해 하는 그 사람을 지켜보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 사람이 다시 혼자가 되었을때..... 소중한 사람을 잃고 아파할때도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은 없었고 조용히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괜찮아 지는 그 사람 옆에는 내가 있었습니다. 장난도 치고 이야기도 나누며 조금 더 가까워 졌습니다. 붙어 있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더 욕심났지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내 욕심 때문에 좋은 친구로 있는 그 사람을 잃고싶지 않았습니다. 그저 좋은 친구로 옆에 있을수 있는 것도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른뒤 그 사람에게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고백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날밤을 잊지 못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으니까요.
혹여 자고 일어나면 깨버리는 꿈이 아닐까 혼자 침대에서 멍하니 밤을 샜습니다. 오래도록 내가 바라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더 가까이에서 소중한 사람으로 함께 했습니다. 연락을 기다렸고 같이 있는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오래오래 함께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은 항상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이었고 나는.... 언제나 내가 먼저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는 결국 그 사람을 아프게 했습니다.
5년이라는 아주 긴 시간동안 온 마음을 다해 그를 좋아하며 바라보았습니다. 그렇게 그 사람을 좋아했던 시간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내 인생에서 지울수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그런 멋진 시간을 만들어준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이기적이지만.... 혹시 시간이 지나 괜찮아 진다면.... 그럴수 있다면 좋은 친구로 다시 만날수 있길...!
서로 상처받고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
난 오빠와 함께한 시간들이 행복했고 내 인생에서 지울수 없는 소중한 기억일거야.
안녕 내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