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고양이 [아리]에요~

ㅇㅇ2020.10.23
조회1,526
안녕하세요~ 우리집 막내 아리 이야기를 남겨보려해요..

아리를 만나게된 사연은 지인이 개인사정으로 키울수 없게되어 잠시 임보를 하던중 너무 정이들어 우리집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어요.
5년전, 14년간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넌후 후유증이 커서 다시는 반려동물은 키우지 말아야지.. 다짐을 했것만 냥이에 매력과 애교에 홀딱 넘어가고 말았네요ㅎ

시베리아 고양이는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서 자연발생된 품종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캣샵에서 보기 힘든 품종이라고 해요.
아리도 미국에서 비행기타고 지인에게 왔거든요...

특징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우선 큽니다! 중대형 묘에요.. 태어나서 5년동안 성장을하고, 6살인 아리몸무게가 6.5kg인데 평균몸무게라고 해요.
그래서 캣타워에 집이 작은사이즈가 아닌데도 얼굴이나 발을 뿅~ 내놓고 있을때가 많아요ㅎ




털이 매우 부드럽지만 심하게 많이 빠집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빠지기 때문에 청소기와 찍찍이는 부지런히 해줘야해요~

성격은 온순하고 참을성도 애교도 많아 개냥이로 유명해요. 수다쟁이라 대화도 가능합니다ㅎㅎ

앞으로도 우리 행복하게 살자~♡



턱 긁어주는걸 제일 좋아해요~



냠냠~~



아그작아그작~



????!!!!!



식빵굽기~



티비보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 와서 저자세로 날 보고있음ㅎ



일광욕 즐기기~



사냥놀이 집중!



커튼뒤에서 자는걸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