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구라라(고아라) 24 -피아니스트선우준(이재욱) 19 여주와 남주의 첫 만남은 여주의 결혼식 날부케 배달을 온 남주와 신부입장을 기다리는 여주가 만남어쩌다 남주는 여주의 드레스를 수선해주고 고마워, 안녕!싫은데?라는 대화를 마지막으로 헤어짐한 달후, 여주는 은포로 내려오게 되고그곳에서 남주와 교통사고가 나게 됨사실 남주에게는 트라우마가 있는데그건 바로 가장 소중한 친구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임 당시 친구와 나눈 마지막 말이 "안녕"이었고그 후로 남주는 헤어질 때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됨 사고 직후운전석에 있는 사람이 여주라는 것을 알아챔과 동시에남주의 머리를 스쳐가는 대화"안녕"남주는 이성을 잃은 눈빛으로 문을 열려고 함소중한 사람을 잃었던 기억이 다시 남주를 괴롭히는 것 여차저차해서 여주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남주는 여주의 병수발을 들게 됨 야경을 보러온 여주와 남주 "결혼식 날, 내가 안녕했더니 네가 싫은데? 했던 거 기억 나?""응""그 말이 마법이 됐나봐 우리 다시 만난거 보면" 남주에게 반복되는 악몽이 될 수 있었던 그말을자신에게는 마법같다고 말해주는 여주여주가 처음 온 동네에서 길을 잃어버리게 된 상황 밤하늘을 보며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같았던아빠를 떠올리는 여주그러던 중멀리서 반짝이는 다가오는 별이 보이기 시작하고남주가 등장함 "여기서 뭐해""준아, 고마워진짜 고마워 나 찾으러 와줘서" 아빠가 떠난 후 까만 밤하늘만 남았던 여주에게새로운 별이 되어주는 남주여주가 키우는 강아지가 남주 이불에 실례를 해서;같이 빨래방에 온 남주와 여주"예전엔 그냥 피아노가 옆에 있어서 쳤던 거 같아아빠도 선생님도 그냥 치라고 하니까 아무 생각없이 치기만 했어근데 참 신기하지, 막상 피아노가 사라지니까손을 다쳐서 피아노를 못 치게 되니까막 피아노가 엄청 그리운거 있지?""몇 살때부터 쳤는데?""네살" "20년동안 피아노가 네옆에 있었어.그걸 어떻게 잊어함부로 버릴 수 없는 시간이야. 그 시간이 곧 너니까"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여주의 마음을 알고 위로해 주는 남주잠들기 전 통화중인 남여주(얘네 떨어져 있으면 항상 전화함) "나 너한테 자랑할거 있어서 그런거 거든?""무슨 자랑?" "오늘 어떤 할아버지가 내 연주 듣고 우셨어너 소녀의 기도 알지? 그 학교 종소리로 나오는 음악 있잖아그 흔한 소녀의 기도를 듣고는 감동하셔서 막 눈물을 흘리시는거 있지?"자신의 연주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 경험이 처음인 여주이제껏 연주해왔던 것과는 다른 느낌을 받게 됨 "진짜? 난 못 믿겠다""너 누구 연주 듣고 운적 없지?"잠시 회상하는 남주남주는 현재 집을 나와 도망다니는 중임자신늘 쫓는 사람들을 피해 도망가던 어느 날피아노 연주 소리를 듣게 되고 벽에 기대 연주에 위로 받으며 울었던 남주그리고 그 피아노 연주의 주인은 바로 여주였음"어, 당연히 없지" 여주는 자신의 연주에 처음으로 위로받은 사람이 남주라는 걸 모르고남주는 자신을 위로해 준 연주가 여주의 연주였던걸 모르는 상황비 오던 날, 남주는 다시 한번 트라우마를 느끼게 되고 여주에게 가지 말아달라고 함 남주가 자싯을 토닥여줬듯이토닥여 주는 여주 결국 밤새도록 같이 있어줌 며칠 후, 남주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게 되고 "준아, 슬프면 울어실컷 울어야 그 다음도 있는 거야오늘 제대로 울어야 내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거야"남주의 위로받았듯이 자신도 위로해 주는 여주 "준이의 말처럼 그 시간 속에 정말 내가 있었다" 152
연하 남주가 여주 처돌이가 될 수 밖에 없는 드라마
는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구라라(고아라) 24 -피아니스트
선우준(이재욱) 19
여주와 남주의 첫 만남은 여주의 결혼식 날
부케 배달을 온 남주와 신부입장을 기다리는 여주가 만남
어쩌다 남주는 여주의 드레스를 수선해주고
고마워, 안녕!
싫은데?
라는 대화를 마지막으로 헤어짐
한 달후, 여주는 은포로 내려오게 되고
그곳에서 남주와 교통사고가 나게 됨
사실 남주에게는 트라우마가 있는데
그건 바로 가장 소중한 친구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임
당시 친구와 나눈 마지막 말이 "안녕"이었고
그 후로 남주는 헤어질 때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됨
사고 직후
운전석에 있는 사람이 여주라는 것을 알아챔과 동시에
남주의 머리를 스쳐가는 대화
"안녕"
남주는 이성을 잃은 눈빛으로 문을 열려고 함
소중한 사람을 잃었던 기억이 다시 남주를 괴롭히는 것
여차저차해서 여주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남주는 여주의 병수발을 들게 됨
야경을 보러온 여주와 남주
"결혼식 날, 내가 안녕했더니 네가 싫은데? 했던 거 기억 나?"
"응"
"그 말이 마법이 됐나봐 우리 다시 만난거 보면"
남주에게 반복되는 악몽이 될 수 있었던 그말을
자신에게는 마법같다고 말해주는 여주
여주가 처음 온 동네에서 길을 잃어버리게 된 상황
밤하늘을 보며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같았던
아빠를 떠올리는 여주
그러던 중
멀리서 반짝이는 다가오는 별이 보이기 시작하고
남주가 등장함
"여기서 뭐해"
"준아, 고마워
진짜 고마워 나 찾으러 와줘서"
아빠가 떠난 후 까만 밤하늘만 남았던 여주에게
새로운 별이 되어주는 남주
여주가 키우는 강아지가 남주 이불에 실례를 해서;
같이 빨래방에 온 남주와 여주
"예전엔 그냥 피아노가 옆에 있어서 쳤던 거 같아
아빠도 선생님도 그냥 치라고 하니까 아무 생각없이 치기만 했어
근데 참 신기하지, 막상 피아노가 사라지니까
손을 다쳐서 피아노를 못 치게 되니까
막 피아노가 엄청 그리운거 있지?"
"몇 살때부터 쳤는데?"
"네살"
"20년동안 피아노가 네옆에 있었어.그걸 어떻게 잊어
함부로 버릴 수 없는 시간이야. 그 시간이 곧 너니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여주의 마음을 알고 위로해 주는 남주
잠들기 전 통화중인 남여주(얘네 떨어져 있으면 항상 전화함)
"나 너한테 자랑할거 있어서 그런거 거든?"
"무슨 자랑?"
"오늘 어떤 할아버지가 내 연주 듣고 우셨어
너 소녀의 기도 알지? 그 학교 종소리로 나오는 음악 있잖아
그 흔한 소녀의 기도를 듣고는 감동하셔서 막 눈물을 흘리시는거 있지?"
자신의 연주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 경험이 처음인 여주
이제껏 연주해왔던 것과는 다른 느낌을 받게 됨
"진짜? 난 못 믿겠다"
"너 누구 연주 듣고 운적 없지?"
잠시 회상하는 남주
남주는 현재 집을 나와 도망다니는 중임자신늘 쫓는 사람들을 피해 도망가던 어느 날피아노 연주 소리를 듣게 되고 벽에 기대 연주에 위로 받으며 울었던 남주그리고 그 피아노 연주의 주인은 바로 여주였음
"어, 당연히 없지"
여주는 자신의 연주에 처음으로 위로받은 사람이 남주라는 걸 모르고
남주는 자신을 위로해 준 연주가 여주의 연주였던걸 모르는 상황
비 오던 날, 남주는 다시 한번 트라우마를 느끼게 되고
여주에게 가지 말아달라고 함
남주가 자싯을 토닥여줬듯이
토닥여 주는 여주
결국 밤새도록 같이 있어줌
며칠 후, 남주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게 되고
"준아, 슬프면 울어
실컷 울어야 그 다음도 있는 거야
오늘 제대로 울어야 내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거야"
남주의 위로받았듯이 자신도 위로해 주는 여주
"준이의 말처럼 그 시간 속에 정말 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