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동안 너는 어느순간부터 연락도 없고 전화도 연결이 안됐어.. 우린 장거리연애인데 연락이 안돼면 얼마나 불안한지 너도 알잖아
난 밤늦게 퇴근하고 너가 연락도 안돼길래 너무 불안해서 퇴근하자마자 바로 차타고 2시간지나 너희동네에 도착해서 동네뿐만 아니라 옆동네까지도 새벽4시까지 술집을 찾아다녔어 그렇게 널 찾다 포기하고 나도 너희집이랑 그리멀지않은 내 본가가서 새벽에 잠이들었었어
너는 아침에 일어나서 어머님폰으로 어제 회식자리에서 먹다가 필름이 끊켰고 핸드폰도 잃어버렸다고 했잖아 너가 미안하다고 계속 말해도 나 그날도 정말 속상하고 화도 많이나고 얘가 왜이러지 했어
나랑 술을 마셔도 취한적없는 넌데 회식자리에서 그렇게 돼서 기분이 정말 별로였어
그리고 계속 사귀면서 자잘하게 많이 싸우다가
어느 토요일에 만나기로 한날 있잖아 너는 나 만날준비하고 아침에 출근을 했고 퇴근하는 5시정도엔 내가 데리러 가있는다구 했잖아
시간에 늦지않게 나도 2시 40분에 준비를하고 차를타고 출발해서 가는길에 차사고가났어
나도 교통사고가 처음이니 너무 당황하고 그래서 보험사를 일단 부르고 현장 정리를 하고나니 이미 시간이 5시쯤이었어
너에게 미안한데 오늘 못갈거같아 정말 미안하다고 차사고가 나서 못간다고 했는데
너는 이제 비도 오는데 너가 데리로온다해서 우산도 없이 출근했고 아침부터 준비두 다했구
요 몇주 못봐서 오늘 기대했는데 내가 못온다고하니 짜증난다고 말했잖아
그런데 나도 그날 아침까지 일하고 퇴근하구 한숨자고 준비해서 출발했어 몇주못본 너볼생각에 나도 너무 기대했고 그렇게 출발한게 저렇게 되어버렸어
다 이해해 비오는데 우산없구 만나기로한 약속 내가 못지킨거구 몇주동안 못봐서 오늘 정말 보고싶었던것도 이해해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너한테 그렇게 카톡을 보내면서도 나 눈물이 나더라 너무 미안해서 그리고 약속못지킨건 좀 그런데 그래두 차사고가났는데 내 걱정하는말부터 안해주고 짜증내는게 서러웠어
그래서 지금 시간을 보니 터미널을 가도 5시차도 놓치고 막차는 7시차인데 그걸타고 너희동네를 가더라도 9시 30분인데 내가 그래도 괜찮으면 간다했는데 넌 이미 기분이 안좋아서 그냥 집에가서 쉬어라고했지
그리고 또 한동안 잘 만나다가
9월 14일 월요일 나랑 사귀면서 있었던 두번째 회식날
난 너에게 예전부터 회식가서 재밌게 놀으라구 맛있는거 많이먹어라구 술만 적당히먹고 연락잘해달라고 몇번을 말했고 회식날 한달전부터는 누누히 얘기했어 너는 알겠다고 또 저번처럼 그런실수하면 너가 헤어지자해도 할 말 없다고
그리고 회식당일아침에도 내가 널 출근길에 회사앞에 태워주면서도 연락좀 잘해주구 재밌게 놀아라고 말하구 너는 알겠다고 하고 출근했지 그리고 나는 다시 자취하는데로 돌아와서 출근준비하고 나도 오후에 출근했어
쉬는시간마다 너랑 카톡을 했지 쉬는시간에 너에게 물어보니 사진을 한장보내더라
회식자리에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잖아 그래서 나도 속으로 아 잘 놀고있나보다 싶어서 일하다 7시쯤 다시 연락했어 그런데 연락이 안돼..
내가 그렇게 말해줬는데 부탁했는데 왜 저녁 7시부터 필름이 끊키고
밤 늦은시간에 퇴근하고 기분안좋게 집에있는데 어머님이 나한테 카톡이 오더라 "000은 집에서 자고있다고"
그런데 난 그게 진짠지 거짓말인지도 모르겠어 너가 어머님한테 그렇게 말하라구 했는지 아니면 그게 진짜인지
새벽 2시가넘어서 너한테 전화가 수십통이왔었지 근데 나는 기분이 안좋아서 안받다가 부재중 수십통이 오고난후에야 전화를 받았어 받으니 "필름이 끊켰어, 나 집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도 안나, 몸에 멍들었어" 이러는데 내가 어찌해야돼나 싶더라
너가 나한테 평소에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옷들도 사주고 신발도 사주고 이것저것 선물도 많이해줬는데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하는데 나 이런문제로 더이상 너한테 뭐라하기도 싫고 이걸로 스트레스 받기도 싫고 솔직히 정도 좀 많이 떨어지고 널 정말 좋아하구 사랑했는데 추석지나면 우리부모님 뵈러가자고 막 말도 많이했는데 자꾸 이러니 나도 내가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라
회식때 필름끊킨거는 내가 정말 많이 말했었잖아
왜 그걸 안해줘
회식날 당일 출근길에 태워주면서도 말해줬잖아
알겠다고 했잖아 그런데 왜 필름이 끊킨거야
나한테 왜이랬어 ㅜㅜ
나 너가 회식가서 연락안됐을때부터 새벽에 너한테 전화올때까지 아니 너한테 내가 헤어지자 말한 그 시점인 일주일동안
너가 날 사랑하는지 매일매일 고민했어 그런데 고민할수록 머리만 아파지고 너가 날 안사랑한다는 결론에 도착해서 헤어지자했어
날 사랑했으면 조금이라도 생각해줬으면 회식때 필름도 끊키면 안돼는거구 차사고가났을때두 내 걱정을 먼저 해줬으면하구 회식때 또 저렇게 필름끊키진 않았을거야 내가 백번은 말한거같거든
내 말 맞지?
위에적은거 말고도 너한테 서운한게 더 있는데 그냥 이까지만 말할게 물론 너도 나한테 서운한게 많을거야
너랑 헤어진지 한달넘어가는데 아직까진 잘 정리가 안돼는데 너가 가끔 판을 보길래 여기다가 적어놓으면 지나가다 보지않을까 싶어서 적어봤어 혹시 보면 날 사랑했는지 안했는지 말해줘 다른건 필요없어
헤어진지 한달쯤 넘었어
너랑 헤어진지 이제 한달이 조금 넘어가는구나
나보다 3살 누나인 널첨본게 내가 25살 너가 28살이었지
작년 봄~여름에 너랑 잠시 사겼다가 헤어지고 너가 잘해줬던게 몇개월이 지나도 생각나서
작년 겨울에 다시 연락해서 몇십번을 거절당하고 안됀다고 말했는데도 너가 너무 좋아서 다시 고백해서 1월달에 다시 만나게됐잖아.
나 그때가 너무 기쁘고 좋았었어 그래서 너한테 정말 잘해주고싶었어
그래서 회사 쉬는날에는 너가 보고싶어서 너랑 만났던 250일동안 일주일에 하루쉴때나 이틀쉴때나 차가없을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매주 너가사는곳까지 2시간걸려서 갔었어
사귄지 얼마지나지 않아 차를 뽑았어
너를 만나러 가는데 두시간 오는데 두시간 왕복 4시간거리를 차를타고 가는길엔 널 볼 생각에 행복하게, 돌아오는길엔 너가 아쉬워하고 그러는게 너무 마음에 걸려서 되도록이면 출근시간 전까지 너랑있다가 돌아와서 바로 출근하고 했어.
갑자기 쉬는날엔 연락없이 간적도 한번 있었어 싫어할까 걱정했었는데 반대로 좋아해줘서 나도 너무 기분좋았었어.
우리가 매번 티격태격 싸우기도 많이했고 둘다 자존심에 고집도 쌔서 말다툼이 잦았는데 그때마다 너가 양보해줘서 고마우면서도 미안했어.
그렇게 만나다 너가 회사를 입사를하게됐고 어느날 회식자리를 가졌지
내가 회식에서 술 많이 먹지말구 연락좀 잘해달라구했었는데
내가 일하는동안 너는 어느순간부터 연락도 없고 전화도 연결이 안됐어.. 우린 장거리연애인데 연락이 안돼면 얼마나 불안한지 너도 알잖아
난 밤늦게 퇴근하고 너가 연락도 안돼길래 너무 불안해서 퇴근하자마자 바로 차타고 2시간지나 너희동네에 도착해서 동네뿐만 아니라 옆동네까지도 새벽4시까지 술집을 찾아다녔어 그렇게 널 찾다 포기하고 나도 너희집이랑 그리멀지않은 내 본가가서 새벽에 잠이들었었어
너는 아침에 일어나서 어머님폰으로 어제 회식자리에서 먹다가 필름이 끊켰고 핸드폰도 잃어버렸다고 했잖아 너가 미안하다고 계속 말해도 나 그날도 정말 속상하고 화도 많이나고 얘가 왜이러지 했어
나랑 술을 마셔도 취한적없는 넌데 회식자리에서 그렇게 돼서 기분이 정말 별로였어
그리고 계속 사귀면서 자잘하게 많이 싸우다가
어느 토요일에 만나기로 한날 있잖아 너는 나 만날준비하고 아침에 출근을 했고 퇴근하는 5시정도엔 내가 데리러 가있는다구 했잖아
시간에 늦지않게 나도 2시 40분에 준비를하고 차를타고 출발해서 가는길에 차사고가났어
나도 교통사고가 처음이니 너무 당황하고 그래서 보험사를 일단 부르고 현장 정리를 하고나니 이미 시간이 5시쯤이었어
너에게 미안한데 오늘 못갈거같아 정말 미안하다고 차사고가 나서 못간다고 했는데
너는 이제 비도 오는데 너가 데리로온다해서 우산도 없이 출근했고 아침부터 준비두 다했구
요 몇주 못봐서 오늘 기대했는데 내가 못온다고하니 짜증난다고 말했잖아
그런데 나도 그날 아침까지 일하고 퇴근하구 한숨자고 준비해서 출발했어 몇주못본 너볼생각에 나도 너무 기대했고 그렇게 출발한게 저렇게 되어버렸어
다 이해해 비오는데 우산없구 만나기로한 약속 내가 못지킨거구 몇주동안 못봐서 오늘 정말 보고싶었던것도 이해해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너한테 그렇게 카톡을 보내면서도 나 눈물이 나더라 너무 미안해서 그리고 약속못지킨건 좀 그런데 그래두 차사고가났는데 내 걱정하는말부터 안해주고 짜증내는게 서러웠어
그래서 지금 시간을 보니 터미널을 가도 5시차도 놓치고 막차는 7시차인데 그걸타고 너희동네를 가더라도 9시 30분인데 내가 그래도 괜찮으면 간다했는데 넌 이미 기분이 안좋아서 그냥 집에가서 쉬어라고했지
그리고 또 한동안 잘 만나다가
9월 14일 월요일 나랑 사귀면서 있었던 두번째 회식날
난 너에게 예전부터 회식가서 재밌게 놀으라구 맛있는거 많이먹어라구 술만 적당히먹고 연락잘해달라고 몇번을 말했고 회식날 한달전부터는 누누히 얘기했어 너는 알겠다고 또 저번처럼 그런실수하면 너가 헤어지자해도 할 말 없다고
그리고 회식당일아침에도 내가 널 출근길에 회사앞에 태워주면서도 연락좀 잘해주구 재밌게 놀아라고 말하구 너는 알겠다고 하고 출근했지 그리고 나는 다시 자취하는데로 돌아와서 출근준비하고 나도 오후에 출근했어
쉬는시간마다 너랑 카톡을 했지 쉬는시간에 너에게 물어보니 사진을 한장보내더라
회식자리에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잖아 그래서 나도 속으로 아 잘 놀고있나보다 싶어서 일하다 7시쯤 다시 연락했어 그런데 연락이 안돼..
내가 그렇게 말해줬는데 부탁했는데 왜 저녁 7시부터 필름이 끊키고
밤 늦은시간에 퇴근하고 기분안좋게 집에있는데 어머님이 나한테 카톡이 오더라 "000은 집에서 자고있다고"
그런데 난 그게 진짠지 거짓말인지도 모르겠어 너가 어머님한테 그렇게 말하라구 했는지 아니면 그게 진짜인지
새벽 2시가넘어서 너한테 전화가 수십통이왔었지 근데 나는 기분이 안좋아서 안받다가 부재중 수십통이 오고난후에야 전화를 받았어 받으니 "필름이 끊켰어, 나 집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도 안나, 몸에 멍들었어" 이러는데 내가 어찌해야돼나 싶더라
너가 나한테 평소에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옷들도 사주고 신발도 사주고 이것저것 선물도 많이해줬는데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하는데 나 이런문제로 더이상 너한테 뭐라하기도 싫고 이걸로 스트레스 받기도 싫고 솔직히 정도 좀 많이 떨어지고 널 정말 좋아하구 사랑했는데 추석지나면 우리부모님 뵈러가자고 막 말도 많이했는데 자꾸 이러니 나도 내가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라
회식때 필름끊킨거는 내가 정말 많이 말했었잖아
왜 그걸 안해줘
회식날 당일 출근길에 태워주면서도 말해줬잖아
알겠다고 했잖아 그런데 왜 필름이 끊킨거야
나한테 왜이랬어 ㅜㅜ
나 너가 회식가서 연락안됐을때부터 새벽에 너한테 전화올때까지 아니 너한테 내가 헤어지자 말한 그 시점인 일주일동안
너가 날 사랑하는지 매일매일 고민했어 그런데 고민할수록 머리만 아파지고 너가 날 안사랑한다는 결론에 도착해서 헤어지자했어
날 사랑했으면 조금이라도 생각해줬으면 회식때 필름도 끊키면 안돼는거구 차사고가났을때두 내 걱정을 먼저 해줬으면하구 회식때 또 저렇게 필름끊키진 않았을거야 내가 백번은 말한거같거든
내 말 맞지?
위에적은거 말고도 너한테 서운한게 더 있는데 그냥 이까지만 말할게 물론 너도 나한테 서운한게 많을거야
너랑 헤어진지 한달넘어가는데 아직까진 잘 정리가 안돼는데 너가 가끔 판을 보길래 여기다가 적어놓으면 지나가다 보지않을까 싶어서 적어봤어 혹시 보면 날 사랑했는지 안했는지 말해줘 다른건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