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솔직히 톡 될 줄 전혀 몰랐었는데 주선해준 친구가 쬐그맣게 뭐가 떠 있다고 보라 그러더라구요 :) 어쨋든 당황함과 기분 좋음 멋쩍음! 동시에 일렁이는 기분 만끽하구 있구요. 소설이다 아니다 말들 많으신데,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요즘 세상이 그만큼 믿을 수 없다는 거겠죠 ^^; 그냥 제가 제 저돌적인 성격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적었던 것 뿐이구요- 껴 맞춘 것 같다는 댓글도 뭐..... 전 소심해서 좀 울컥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다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어딧겠습니까 ~^^; 소개팅에 나오신 남자분은 제가 남자였어도 그럴꺼예요~ ㅎㅎ 제가 좀 우유부단하고 낙천적인가요? 에헤헤^^; 어쨋든, 글쓴이 무모하다 바보같다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저도 제 성격이 참 바보같다는 거 잘 알고 있거든요 ㅠㅠ 이제 몸 사리면서 생각 먼저 하구 행동으로 옮기는 이가 될게요! 저랑 비슷한 성격 가지신 분들- 아랫 댓글 읽어보셨죠? 용기 있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때도 있어요- 저처럼 ^^;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인연 생기면 따듯한 글 들고 또 찾아올게요! 안녕히계세요! :) 글이 이상하게 오류가 떠서 ㅠ 그냥 다시 복사하고 붙여넣기 했네요~ 아래 원본 지킴이 있으니 그거 보셔도 됩니다 ㅠ -------------------------------------------------------------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어느 곳에 사는 21살 소녀입니다. ㅎㅎ 아직 어린 나이인지라 지금 껏 연애를 딱 한번 했었는데, 그 분께서 전에 사귀 던 사람과 다시 잘 되고 싶다 해서 헤어졌거든요. 음... 사귄지는 1년 반, 헤어진지는 한 1년 정도 됐는데, 저도 제가 이렇게 한 사람 못잊어 힘들어 할 줄 몰랐거든요. 근데 정말 그렇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 제가 참 힘들어 하고 그러니까 친구가 이제 겨울도 오고, 크리스마스도 됐는데 소개팅 시켜준다 그래서 왠지 그 오빠는 잘 사는데 난 왜이러나 싶기도 하고, 구질구질해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래 알겠다~ 하고 어제 소개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저보다 3살 많은 남자분! 저는 후덕한 인상을 좋아하거든요~ 막 선하게 생기고 웃음 많으신 분들 있잖아요!!! 근데 소개팅 나오신 분이 딱 그런겁니다. ㅠㅠ 정말 잘 됐음 좋겠다 싶을 정도였어요~ 처음에 까페에서 만나서 인사하고 얘기 좀 나누다가 제 성격이 털털해서 금방 친해졌거든요 ^^; 그러다가 친구는 가고... 그 분이 배고프다고 밥 무러 가자고 해서 알겠다 그러고 삼겹살집으로 향하는데 할머니 한분이 작은 수레? 리어카? 에 사람들이 버려다 놓은 빈 박스를 잘 포개서 하나씩 하나씩 담고 계시더라구요. (그런 분들 많으시잖아요 주위에^^;) 추운데 참 힘드시겠다 생각을 하면서 (오지랖 또한 넓습니다...ㅠㅠ) 지나가는데, 정말 말로만 듣던 깍두기 아저씨 한분과 똘마니?; 분이 술에 거하게 취해서 할머니께 시비를 걸더라구요. 덤: 할매 이거 팔아 얼마 받어? 더머: 씨X 나같으면 그냥 사창가 간다이~ 크크크 할머니: ......집안 양반이 아파가지고서나..(없어서랬나ㅠㅠ 잘은 못들었지만..) 여기서... 제 단점이자 장점인 것이 바로 불의를 보면 못참는 다는 것입니다. ㅠㅠ 할머니는 하나라도 더 찾으려고 두리번 거리시는데 계속 그 덤앤더머 (이렇게 부르겠습니다..ㅜㅜ;) 분들이 할머니가 고개 숙이고 있으면 엉덩이 때리고 계속 할매 어디살어~? 할매 이거 나한테 팔어 으하하 이러고 추워서 얼른 어디로라도 들어가고싶어 빨랐던 제 걸음이 어느새 부턴가 저 아래부터 이글이글 불타 오르는 무언가에 이끌려 느릿느릿 해지게 되었답니다. 제 마음을 알았는지 소개팅 男: 휴 야 니 성격도 걸걸한데 가서 하지 말라고 해봐~ 안됐다 니가 말 해서 너한테 해꼬지 하면 내가 바로 뛰어들게!!! 아마 장난으로 한 말이었겠지만..... 저는 이글이글 불 타 오르는 눈을 해가지고 그 분들 앞에 가서 저: "아저씨들 할머니 추우신데 고생하시잖아요^^; 얼른 일 하고 들어가야겠지요?" 술에 취하셨으니 애들처럼 달래야지 하는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어라? 근데 이 분들이 머리 몇번 슥슥 긁적이더나 "아 예 미안함다~?"이러면서 뒤돌아 가시는겁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말 해볼걸 그랬나. 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 그 덤앤 더머 중에 깍두기 아저씨께서 "이럴 줄 알았지? 씨방X야, 에레이 쓰레기 같은 X, 일롸바 일롸바" 이러시는 검다. (처음에 제가 남자인 줄 아셨나봅니다... 아니면 다 말을 이렇게 하시나 ㅠ_ㅠ) 어쨋든, 전 또..... '내가 일을 쳤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할머니는 제 잠바 뒤 쪽을 잡으시면서 너무하시네....이러시면서도 계속 박스 주우셔야되니까 어쩔줄 모르시고... 저는 참으려다.... 참으려다 쌍욕이 난무하니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ㅠㅠ....... "아저씨!!! 아저씨가 뭘 잘한게 있어요? 할머니 추운데 이 비닐 잠바 하나 입고 일하는데 빨리 일 마무리 하시고 가시게 해주시면 좋잖아요! 아저씨들이 그냥 가주시면 빨리 갈 수 있을텐데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 에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니까 애인이 없는거예요!!!!!!!" 라고 해버렸습니다. ㅠㅠ어이가 없으시던지 한참 멍하게 있던 두분... "이런 호XXX을 봤나 진짜 ㅋㅋㅋㅋ 뒤지게 맞을래? 니 평생을 이 노인네 처럼 살게 해주까? 아 빡도네~ 야 갈길 가. 이 오빠한테 더 혼나기 싫으면^^ 이 오빠 화나면 너 어디 끌고가 김치 만든다~^^" (근데 김치가 뭡니까?) 여튼... 저: "그럼 할머니랑 같이 갈게요 저도 착하게 생긴 아저씨랑 싸우기 싫어요... (나름 저에 살기위한 거짓말이었습니다...ㅠㅠ) 덤앤더머: "아~ 그럼 빨리 꺼져 냄새나는 할매 뭐가 불쌍하다고 씨X 나참 기분 좋았는데 개.....!@#&!@)&" 저는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를 꾸벅하고 할머니를 옆에 척 붙들고 리어카를 끌고 할머니 집으로 데려다 드리려 했지만, 일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종일 할머니 옆에 붙어 있을 수 없으니 할머니께 "다음에 또 저런 사람들 있으면 큰 소리 지르세요 여기 사람들 많이 다니니까 해꼬지 못할거예요. 저 땜에 더 놀라셨죠 죄송해요..ㅠㅠ“ 라고 인사를 하고던 뒤를 돌아서던 찰나... 그때서야 생각난 나의 소개팅 男...... 이미 안드로메다로 떠나보낸 소개팅 男... 전 그분의 존재를 잊고 있었습니다... 생각 나서 뒤를 쳐다보니 따라오고 있었더군요. 아~ 다행이다 도망가진 않으셨구나 생각했는데, 저한테 꾸벅 90도로 인사를 하고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ㅠㅠ '너같은 애 첨봤다 뒷일은 님이 알아서 하세요~~ 안녕~~' 이런 인사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 끝나버렸습니다. 나의 두 번 째 인연이... 그 분이 제 친구에게 전활 걸어 착한고 불쌍한 사람 생각하는건 좋지만 또 깡패랑 붙는다면 난 싫다... 난 죽기싫다. 그래서 제가 싫다 그랬답니다. ㅠㅠ 저의 이 불의를 못참는 성격. 이것도 병 맞죠? 전 언제쯤 또 연애나 해볼 수 있을지... 그치만 제가 한 일이 나쁘다고도 생각 안했는데 어제 그 소개팅 男 표정을 보니까 제가 병이다 싶었답니다... 올 크리스마스도 어째.......ㅠㅠ
불의를 보면 못참는 女, 소개팅 나가다! 근데...ㅠㅠ
어-라. 솔직히 톡 될 줄 전혀 몰랐었는데
주선해준 친구가 쬐그맣게 뭐가 떠 있다고 보라 그러더라구요 :)
어쨋든 당황함과 기분 좋음 멋쩍음! 동시에 일렁이는 기분 만끽하구 있구요.
소설이다 아니다 말들 많으신데,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요즘 세상이 그만큼 믿을 수 없다는 거겠죠 ^^;
그냥 제가 제 저돌적인 성격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적었던 것 뿐이구요-
껴 맞춘 것 같다는 댓글도 뭐..... 전 소심해서 좀 울컥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다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어딧겠습니까 ~^^;
소개팅에 나오신 남자분은 제가 남자였어도 그럴꺼예요~ ㅎㅎ
제가 좀 우유부단하고 낙천적인가요? 에헤헤^^;
어쨋든, 글쓴이 무모하다 바보같다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저도 제 성격이 참 바보같다는 거 잘 알고 있거든요 ㅠㅠ
이제 몸 사리면서 생각 먼저 하구 행동으로 옮기는 이가 될게요!
저랑 비슷한 성격 가지신 분들- 아랫 댓글 읽어보셨죠?
용기 있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때도 있어요- 저처럼 ^^;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인연 생기면 따듯한 글 들고 또 찾아올게요! 안녕히계세요! :)
글이 이상하게 오류가 떠서 ㅠ 그냥 다시 복사하고 붙여넣기 했네요~
아래 원본 지킴이 있으니 그거 보셔도 됩니다 ㅠ
-------------------------------------------------------------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어느 곳에 사는 21살 소녀입니다. ㅎㅎ
아직 어린 나이인지라 지금 껏 연애를 딱 한번 했었는데,
그 분께서 전에 사귀 던 사람과 다시 잘 되고 싶다 해서 헤어졌거든요. 음...
사귄지는 1년 반, 헤어진지는 한 1년 정도 됐는데,
저도 제가 이렇게 한 사람 못잊어 힘들어 할 줄 몰랐거든요.
근데 정말 그렇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
제가 참 힘들어 하고 그러니까 친구가 이제 겨울도 오고, 크리스마스도 됐는데
소개팅 시켜준다 그래서 왠지 그 오빠는 잘 사는데 난 왜이러나 싶기도 하고,
구질구질해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래 알겠다~ 하고 어제 소개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저보다 3살 많은 남자분!
저는 후덕한 인상을 좋아하거든요~ 막 선하게 생기고 웃음 많으신 분들 있잖아요!!!
근데 소개팅 나오신 분이 딱 그런겁니다. ㅠㅠ 정말 잘 됐음 좋겠다 싶을 정도였어요~
처음에 까페에서 만나서 인사하고 얘기 좀 나누다가
제 성격이 털털해서 금방 친해졌거든요 ^^; 그러다가 친구는 가고...
그 분이 배고프다고 밥 무러 가자고 해서 알겠다 그러고 삼겹살집으로 향하는데
할머니 한분이 작은 수레? 리어카? 에 사람들이 버려다 놓은 빈 박스를
잘 포개서 하나씩 하나씩 담고 계시더라구요. (그런 분들 많으시잖아요 주위에^^;)
추운데 참 힘드시겠다 생각을 하면서 (오지랖 또한 넓습니다...ㅠㅠ) 지나가는데,
정말 말로만 듣던 깍두기 아저씨 한분과 똘마니?; 분이 술에 거하게 취해서
할머니께 시비를 걸더라구요.
덤: 할매 이거 팔아 얼마 받어?
더머: 씨X 나같으면 그냥 사창가 간다이~ 크크크
할머니: ......집안 양반이 아파가지고서나..(없어서랬나ㅠㅠ 잘은 못들었지만..)
여기서...
제 단점이자 장점인 것이 바로 불의를 보면 못참는 다는 것입니다. ㅠㅠ
할머니는 하나라도 더 찾으려고 두리번 거리시는데
계속 그 덤앤더머 (이렇게 부르겠습니다..ㅜㅜ;) 분들이 할머니가
고개 숙이고 있으면 엉덩이 때리고 계속 할매 어디살어~? 할매 이거 나한테 팔어 으하하 이러고
추워서 얼른 어디로라도 들어가고싶어 빨랐던 제 걸음이
어느새 부턴가 저 아래부터 이글이글 불타 오르는 무언가에 이끌려
느릿느릿 해지게 되었답니다.
제 마음을 알았는지
소개팅 男: 휴 야 니 성격도 걸걸한데 가서 하지 말라고 해봐~ 안됐다
니가 말 해서 너한테 해꼬지 하면 내가 바로 뛰어들게!!!
아마 장난으로 한 말이었겠지만.....
저는 이글이글 불 타 오르는 눈을 해가지고 그 분들 앞에 가서
저: "아저씨들 할머니 추우신데 고생하시잖아요^^; 얼른 일 하고 들어가야겠지요?"
술에 취하셨으니 애들처럼 달래야지 하는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어라?
근데 이 분들이 머리 몇번 슥슥 긁적이더나 "아 예 미안함다~?"이러면서 뒤돌아 가시는겁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말 해볼걸 그랬나.
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
그 덤앤 더머 중에 깍두기 아저씨께서
"이럴 줄 알았지? 씨방X야, 에레이 쓰레기 같은 X, 일롸바 일롸바" 이러시는 검다.
(처음에 제가 남자인 줄 아셨나봅니다... 아니면 다 말을 이렇게 하시나 ㅠ_ㅠ) 어쨋든,
전 또..... '내가 일을 쳤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할머니는 제 잠바 뒤 쪽을 잡으시면서 너무하시네....이러시면서도
계속 박스 주우셔야되니까 어쩔줄 모르시고...
저는 참으려다.... 참으려다 쌍욕이 난무하니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ㅠㅠ.......
"아저씨!!! 아저씨가 뭘 잘한게 있어요? 할머니 추운데
이 비닐 잠바 하나 입고 일하는데 빨리 일 마무리 하시고 가시게 해주시면 좋잖아요!
아저씨들이 그냥 가주시면 빨리 갈 수 있을텐데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 에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니까 애인이 없는거예요!!!!!!!" 라고 해버렸습니다. ㅠㅠ
어이가 없으시던지 한참 멍하게 있던 두분...
"이런 호XXX을 봤나 진짜 ㅋㅋㅋㅋ 뒤지게 맞을래?
니 평생을 이 노인네 처럼 살게 해주까? 아 빡도네~ 야 갈길 가. 이 오빠한테 더 혼나기 싫으면^^
이 오빠 화나면 너 어디 끌고가 김치 만든다~^^" (근데 김치가 뭡니까?) 여튼...
저: "그럼 할머니랑 같이 갈게요
저도 착하게 생긴 아저씨랑 싸우기 싫어요... (나름 저에 살기위한 거짓말이었습니다...ㅠㅠ)
덤앤더머: "아~ 그럼 빨리 꺼져 냄새나는 할매 뭐가 불쌍하다고 씨X 나참
기분 좋았는데 개.....!@#&!@)&"
저는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를 꾸벅하고 할머니를 옆에 척 붙들고
리어카를 끌고 할머니 집으로 데려다 드리려 했지만, 일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종일 할머니 옆에 붙어 있을 수 없으니 할머니께
"다음에 또 저런 사람들 있으면 큰 소리 지르세요 여기 사람들 많이 다니니까
해꼬지 못할거예요. 저 땜에 더 놀라셨죠 죄송해요..ㅠㅠ“
라고 인사를 하고던 뒤를 돌아서던 찰나...
그때서야 생각난 나의 소개팅 男......
이미 안드로메다로 떠나보낸 소개팅 男... 전 그분의 존재를 잊고 있었습니다...
생각 나서 뒤를 쳐다보니 따라오고 있었더군요.
아~ 다행이다 도망가진 않으셨구나 생각했는데,
저한테 꾸벅 90도로 인사를 하고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ㅠㅠ
'너같은 애 첨봤다 뒷일은 님이 알아서 하세요~~ 안녕~~' 이런 인사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
끝나버렸습니다. 나의 두 번 째 인연이...
그 분이 제 친구에게 전활 걸어 착한고 불쌍한 사람 생각하는건 좋지만 또 깡패랑 붙는다면
난 싫다... 난 죽기싫다. 그래서 제가 싫다 그랬답니다. ㅠㅠ
저의 이 불의를 못참는 성격. 이것도 병 맞죠?
전 언제쯤 또 연애나 해볼 수 있을지... 그치만 제가 한 일이 나쁘다고도 생각 안했는데
어제 그 소개팅 男 표정을 보니까 제가 병이다 싶었답니다...
올 크리스마스도 어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