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떠나는 이유

이유2008.11.19
조회603
그래 솔직히 대 실망했다

그게 진심이라면

더더욱 할말 없어진다고

내가 인내하고 참아온 시간들이 수포로 돌아가는건


말 한마디에.그 짧은 시간이 확 가져다 주더라


그냥.....보고싶다 사랑한다 이게 개념이 아냐

어째서 그 지난시간 나에게 그랬는지

나를 위한 삶속에

난 너에게 머였는지.

의미를 새겨보고싶은거였어

결혼?그래.해야할 나이야....

하지만 해도되고 안해도 무방해...

그리고.선봐도 괜찮고


근데 말야


결혼을 빙자한 사기는...엄청나지않어?

적어도...

넌 이렇다 저렇다 말이라도 해줘야하는데

말만 그럴싸하고

기집애 처럼 종알대기만해

난 니가 좋은데 넌 아니야

당연한걸 몰라?

니 입으로 몰아내고

니입으로 자신없다고 하고

미래에 대한 불가사리

길씨가 나에게 했던 말이야

어쨰서 불 확실한 말만하냐고

나 역시 마냥 너만 바라본건 아니지만

무의식중에 그랬나보다

자꾸 내 일은 뒷전이고

그리고 상대를 하다보면

내 건강이 확실히 나뻐지는데도

어린아이가 투쟁부리는거 받아주듯이

정말...그런식으로

오늘 또 한번 다짐했다

넌 ..그 말에 책임을 질수없음을.

나도 내 갈길 가야할 나이다

안그래?

적어도 니가.날 생각하고 반성한다면

울고 질질 짜는 시늉이라도 하면서

붙잡을 생각을 했겠지

그러나 전혀 넌 그럴 인물이 아냐

2년 땡쳤다

여러사람에 손에 의해서

나자신이 욕심많은 사람이라고 미화시키는데

난 ..

니들 목숨 받아서

내 심장..다시 키우고싶은 사람이야

그만큼..

열받은것도 억울한것도 투성인데

그래..

빌린 돈 갚을 날만.....아니 받을 날만

기다렸는데

그사람은 애초에 줄 마음이 없었따

이러는데

기다린 내 보람이 뭐냐

애당초 니가

난.그걸 지킬 힘은 없지만

마음은 진심이야

그럼.누가 머래?

내가 왜 시나리오를 쓰는데

임파서블 한 상태를 그려서

말이라도 그 떄에만

좋게 ..그려보자는 취지지

누가 해달래?

내가 니 입장 뻔히 아는데

내가 그럴게...........너 처럼 벤댕이는 아니거든

적어도 내가 남자라면

이렇게 잠수탄다고

이렇게

화풀이하고

미친식으로 그려내는 것도

안할꺼야

상대가 무엇때문에 화가나고
자기를 떠나려 한다면

괴로워서 힘들어서

죽을 시늉을 해야하는데

넌 아직 근성을 못고쳤다

난 그게 넘 실망되서

상대를 안하고싶은것이니

반성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난 잡지도 못하니

더 이상


신경 건드리지 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