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실체

ㅇㅇㅇ2020.10.24
조회1,462

댓글좀 달아주세여ㅠㅠ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여 제가 어디다가 고민을 털어놓을때가 없어서 올립니다..
2년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1년 안됬을따 제가 그의 핸드폰을 보고 말앗습니다 뭔가 보고싶길래 사진첩을 봣는데 이상한 동영상이 있더군요 그건 몰래카메라 였어요.. 그때는 너무 손이 떨리고 말을할까 고민햇는데 말을 해야될꺼 같아서 말을했씁니다

오히려 핸드폰 봣다고 화만 내구요 어뜨케 얘기를 잘해서 들엇는데 술먹고 옥상에 올라갔는데 자기도 모르게 찍엇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너무 충격이고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지만 10중에 9가 좋고 단지 1이 문제덴 그 1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요..

근데 남자친구는 붙잡아달라고 노력하고 싹싹빌어도 모자른데 오히려 자기 잘못이 크다고 헤어지자는 식으로 얘기하고 제가 헤어지자는게 맞다 자기가 잘못했으니깐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깐 더 화나고 오히려 서로가 바뀐느낌이에여


일단은 미안하다고해서 받아줬지만 자주 생각나고 스트레스받고 또 그러지 않을까 했는데
일년뒤에 제가 또 촉이와서 봤는데 몇개월전 동영상이 있더군요 날짜를 보고 카톡을 봤는데 저녁에 제가 자냐고 문자를 보냈고 답장을 안하고 한시간뒤에 졸았다고 잘자라고 카톡을 보냈더군요 ..하..


진짜 빡쳐서 화내면서 보라고 이게 뭐냐고 근데 또 오히려 서로 핸드폰 보지 않기로 했는데 넌 왜 봤냐고 이번에는 완전 당당하게 야기하고 화를 많이 내더라고요 자기도 이제 못하겠다고 그만 만나자고 하니깐 제가 또 잡는 입장이 되는거에여

잘 얘기해서 이제는 절대 안그러겠다고 진짜 미안하다고 하는거에요 그이휴로 자기전까지 전화하고요
아직도 자주 생각나고 불안합니다

또 핸드폰 내용을 봣는데 야구동영상 기록이 있는거에요 근데 몰카 위주로 봤더군요 그거는 장난식으로 야기했는데 몰카같은걸 좋아해서 호기심에 자기도 찍어본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진짜 남자친구는 그것만 아니면 정말좋고 저한테는 한없이 잘해주는데..저희 결혼생각도 있고 미래에 대해 얘기를 많이 했는데 ..

한번은 실수라고 해도 두번은..저도 용서 하고싶지않은데 이미 몇달전 얘기고요
어뜨하면 좋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