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이 집에서 살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방을 창고로 만들어놨는데 여기에 컴퓨터랑 책상을 놔서 여기서 공부해요 엄마란 사람은 옷도 벗어놓고 휙 바닥에 놓고 하다못해 팬티도 바닥에 걍 벗어놔요 치워도 치워도 끝도없어요
이번 여름때는 바닥에 좁살만한 벌레가 기어다녀서 보니 옷밑에 몇십마리~ 백마리쯤은 된듯? 엄청많이 벌레가 기어다니는거에요 그래서 옷도 두봉지쯤 가져가 버렸는데 아직도 많이 쌓여있어요
엄마랑 아빠랑 사이 당연히 안좋고 어릴때 아빠가엄마때려서 이혼했는데 그냥 붙어살아요 명절때도 외가 친가 갔었고요쭉
둘다 성격 장난아니라서 온동네가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싸워요 엄마는 제가 초딩때 유방암걸렸고 그래서 우울증이 겁나심해서 매일 소리지르고 싸우고 밤에는 울고
근데 매일 소리지르고 싸웠는데 항상 밥만 잘챙겨줘요 엄마는 옷한두벌사면 졸라게 소리지르고 화내면서
진짜 옛날 고릿시절 마인드에요 니네때문에 아빠랑 산다고.. 하
그러더니 아빠보고 내가 이집에서 생활비 고작 백도 안주면서 청소하고빨래하고 한게 얼만데 삼천만원달라고 집나간다고 계속 그래서 반년동안 싸웠어요 아빠랑 엄마랑
그래서 전 회피성장애도 생겼어요
날사랑하지만 성격 사람자체가 그모양이라 암말해도 안바뀐다는- 그래서 첨부터 나랑 맞는사람을 만나야된다는 그런 성격이요
진짜 이딴방에서 공부하는게 너무 쪽팔리고 자존감이 내려가네요
나이처먹은 년놈들이 .. 인테리어한다는 아버지란인간은 다른집안 딸래미집 많이 가봤을거면서
제 방은 왜이런걸까요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서 고등학교때 숨이 안쉬어졌어요 이유를 몰랐죠.. 공황장애면 연수가 영향을 받아서 숨이 안쉬어진대요
정신병원다니고있는데도 우울증이 너무 심했었고 오래돼서 (아 정신병원다니는걸 엄마가 알았을때 미쳤냐고 취업안된다고 소리지르고 물건 던져부신게 생각나네요).. 고쳐질지 몰겠네요 가끔 눈물이 너무 많이 나고 당당했던 어릴때의 내가 없어졌어요
왜태어났을까요 전생에 지은 죄가 많나봐요 공부는 열심히해서 간호학과 갔어요 근데 가라해서 간거고 서울붙었을때는 돈없다고 시 발 년이라고 소리지르고 그랬어요 그래서 지방 집앞에서 다녀요
쓰레기더미 방에서 공부하란건가요
중학교때부터 이 집에서 살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방을 창고로 만들어놨는데 여기에 컴퓨터랑 책상을 놔서 여기서 공부해요 엄마란 사람은 옷도 벗어놓고 휙 바닥에 놓고 하다못해 팬티도 바닥에 걍 벗어놔요 치워도 치워도 끝도없어요
이번 여름때는 바닥에 좁살만한 벌레가 기어다녀서 보니 옷밑에 몇십마리~ 백마리쯤은 된듯? 엄청많이 벌레가 기어다니는거에요 그래서 옷도 두봉지쯤 가져가 버렸는데 아직도 많이 쌓여있어요
엄마랑 아빠랑 사이 당연히 안좋고 어릴때 아빠가엄마때려서 이혼했는데 그냥 붙어살아요 명절때도 외가 친가 갔었고요쭉
둘다 성격 장난아니라서 온동네가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싸워요 엄마는 제가 초딩때 유방암걸렸고 그래서 우울증이 겁나심해서 매일 소리지르고 싸우고 밤에는 울고
아빠는 성격도 불같고 우울증에 모든게 아빠탓하고 돈도 못버는 엄마를 한심하게보고 ..
아빠도 인테리어해서 돈도못벌어요 (성격도 무뚝뚝한데 화나면 소리겁나질러요 )
아 중딩때인가 제가 집 대청소했는데 식탁 더럽다고 아빠가 뭐라해서 그럼 아빠가 치우면 되잖아 이러니까 절 밟고 손지검하고 미친사람마냥 저를 밀치고 밟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그얘기하니까 니한테 그일이 한이 됐냐? 그러네요
언니도 있는데(26) 중딩때부터 일진처럼 날나리짓하고 소리지르고 대들고 집안이 파탄나게 싸우다가 이제 나가서 사는데 조금 철들었다고 가끔 집와서 외식하는데 외식하면 온식구가 대화 한마디도안하는데 (물론 집에서도 말 한마디도 안해요) 화목한 가정마냥 만나는게 너무 역겨워요 물론 성격도 쓰레기같아요 (제물건 용돈 가져가고 옷도 마음대로입고 지맘에 안들면 밟고 머리잡고)
용돈도 안줬어서 고등학교때는 매점 10번도 못갔고 어디서 생리대도 몇십년전꺼 주워와서 옛날생리대 붙이고 다녔었어요 (지금이랑 다름)
근데 매일 소리지르고 싸웠는데 항상 밥만 잘챙겨줘요 엄마는 옷한두벌사면 졸라게 소리지르고 화내면서
진짜 옛날 고릿시절 마인드에요 니네때문에 아빠랑 산다고.. 하
그러더니 아빠보고 내가 이집에서 생활비 고작 백도 안주면서 청소하고빨래하고 한게 얼만데 삼천만원달라고 집나간다고 계속 그래서 반년동안 싸웠어요 아빠랑 엄마랑
그래서 전 회피성장애도 생겼어요
날사랑하지만 성격 사람자체가 그모양이라 암말해도 안바뀐다는- 그래서 첨부터 나랑 맞는사람을 만나야된다는 그런 성격이요
진짜 이딴방에서 공부하는게 너무 쪽팔리고 자존감이 내려가네요
나이처먹은 년놈들이 .. 인테리어한다는 아버지란인간은 다른집안 딸래미집 많이 가봤을거면서
제 방은 왜이런걸까요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서 고등학교때 숨이 안쉬어졌어요 이유를 몰랐죠.. 공황장애면 연수가 영향을 받아서 숨이 안쉬어진대요
정신병원다니고있는데도 우울증이 너무 심했었고 오래돼서 (아 정신병원다니는걸 엄마가 알았을때 미쳤냐고 취업안된다고 소리지르고 물건 던져부신게 생각나네요).. 고쳐질지 몰겠네요 가끔 눈물이 너무 많이 나고 당당했던 어릴때의 내가 없어졌어요
왜태어났을까요 전생에 지은 죄가 많나봐요 공부는 열심히해서 간호학과 갔어요 근데 가라해서 간거고 서울붙었을때는 돈없다고 시 발 년이라고 소리지르고 그랬어요 그래서 지방 집앞에서 다녀요
죽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