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곳이 호프집이긴해도 퇴폐업소도 아니고, 이런일의 뜻은 뭐고 이런일하는 아가씨는 참하고 이쁜거고, 아줌마는 이런일하면 안된다는투로 말하고간게 너무 웃기고 화나고 어이없었음.
내 기준엔 아들보단 부모가 장애가 있는건 아닌가 싶었음.
게다가 본인은 애만 없지 6년 사귄 남자친구도 있고,고양이 2마리 키움. 얘들이 내 새끼들임. 완전히 구라도 아니고, 내 모습을 객관전으로 봤을때 절대 참하지 않음. 머리도 탈색했고, 타투도 있음.
보기흉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싫어하는 사람이 보면 싫어할수도 있음.
어쨌든, 난 내 모습을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어디가서 칭찬받을 비주얼이 아닌것도 알고 있음.
그런 사람들이 만나서 애를 낳으니 지체장애가 나왔지 않았나 싶음.
엄마나 아빠나 똑같이 사람 쉬워보이니까 이리저리 찔러보다가 임자있다고 하니까 갑자기 태도 돌변해서 돌려까기나 하고,
누구하나 말리는 분이 계셨더라면 분명 이정도로 화나진 않았을거임.
끼리끼리 만난다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을테지만,
그 끼리끼리 만난 사람들이 애는 싸지르지 말았으면함.
그리고 아들분은 가만히 얌전히 그 어떤 리액션도 없으셨음.
왜 가만히 있는 괜찮다는 사람을 옆에서 더 난리 치면서 짝 찾아주겠다고 나서는지도 이해안됨.
장애가 있더라도 자기가 맘에드는 사람 충분히 만날 자격있는 사람이고
싸고 돌수록 그게 아들욕먹이는짓이라는것도 알았으면 함.
장애인보다 문제인 장애인 부모
제목보고 오해하지 말아주시길ㅠ 장애인을 욕하는거 절대아니고,
내가 겪은 일은 장애인의 부모에게 겪은 일임.
본인은 호프집 서빙 알바하는 20대 후반 여자임.
본업은 따로 있지만, 요즘 일거리가 없어서 대략 3달째 아르바이트 중임.
호프집인 만큼 온갖 진상들 3개월만에 해탈할 만큼 많이 겪어봤지만
이번 만큼은 답도없고 너무 황당해서 한번 써보려 함.
가족 단위로 3분이 오셨는데, 아들이 살짝 지체장애가 있는것 처럼 보였음.
금요일 저녁이여서 바쁘기도 하고 솔직히 신경쓸 여유조차없어서 입장할때 까지만해도 몰랐음.
문제는 주문을 하면서 부터 시작됬음.
요즘 호프집에 호출벨 없는곳이 없을정도로 당연하게 보편화 되있고,
우리 매장도 분명히 호출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부름ㅡㅡ
이때부터 살짝 화남.
사람도 많고, 시끄럽고, 매장에 음악소리때문에 온갖 소음이 꽉 찬 매장 안에서!!
굳이! 입으로 소리내서 부름.
한두번이 아니라 거짓말 안치고 10분 간격으로 아가씨, 사장님, 저기요, 학생 등등 오만 호칭 다 써가며 부르는데, 환장함.
그리고 계속 설명함. 테이블에 호출벨을 눌러주세요. 매장안이 시끄러워 잘 안들립니다. 말로만 알았다함.
그리고 내가 왔다갔다 할때마다 아가씨 참하다,
이쁘다, 젊어보인다..별별 말도안되는 칭찬을 하는데, 그때부터 느낌이 쎄해서 관찰아닌 관찰을 하게 됬는데,
아들로 보이는 사람은 약간의 지체가 있는 듯 보였고 (잠깐만 보고있으면 누가보나 느꼈을정도), 나이는 30대중후반?정도로 보였음.
그리고 계속해서 그 테이블의 부모가 나를 불렀음ㅡㅡ
차라리 그 아들분께서 벨누른것이 재밌어 계속해서 벨을 누르는게 나았을 정도로 화도 나고 짜증이남. 솔직히 계속 부르고, 내가 근처에 있을때마다 내칭찬을 말도안되게 한다는거에서 다들 느꼈을 거임.
본인 아들과 나를 엮으려는구나. 호프집에서 서빙을 한다는 이유때문인지 뭐때문인지는 몰라도 나를 엄청 쉽고 만만하게 보고있구나가 확 느껴졌음.
게다가 더 화난게 그 아들되는 분은 나를 신경도 안쓰고, 본인 부모가 왜 직원을 부르는지 전혀 모른다는 눈치였다는거!
대략 한시간쯤 지나고, 드디어 계산을 하고 나가려함.
계산을 하는데, 내가 예상한 상황이 벌어졌음.
아가씨가 너무 참하고 이뻐보인다. 남자친구있냐?
이미 화도 나있던 상태이고, 생각해둔 말을했음.
결혼했고 큰 딸, 작은 아들있습니다.(물론 뻥)
그랬더니 난리가남. 애낳은 몸으로 안보인다. 애낳고 이런일 해도되냐,
너무 젊어 보인다.
돌려까는건지 뭔지 몰라도 이런말들을 늘어놨음. 그리고 나가면서 호칭이 바뀜ㅋ 이모 잘먹고가요~라고
내가 일하는곳이 호프집이긴해도 퇴폐업소도 아니고, 이런일의 뜻은 뭐고 이런일하는 아가씨는 참하고 이쁜거고, 아줌마는 이런일하면 안된다는투로 말하고간게 너무 웃기고 화나고 어이없었음.
내 기준엔 아들보단 부모가 장애가 있는건 아닌가 싶었음.
게다가 본인은 애만 없지 6년 사귄 남자친구도 있고,고양이 2마리 키움. 얘들이 내 새끼들임. 완전히 구라도 아니고, 내 모습을 객관전으로 봤을때 절대 참하지 않음. 머리도 탈색했고, 타투도 있음.
보기흉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싫어하는 사람이 보면 싫어할수도 있음.
어쨌든, 난 내 모습을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어디가서 칭찬받을 비주얼이 아닌것도 알고 있음.
그런 사람들이 만나서 애를 낳으니 지체장애가 나왔지 않았나 싶음.
엄마나 아빠나 똑같이 사람 쉬워보이니까 이리저리 찔러보다가 임자있다고 하니까 갑자기 태도 돌변해서 돌려까기나 하고,
누구하나 말리는 분이 계셨더라면 분명 이정도로 화나진 않았을거임.
끼리끼리 만난다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을테지만,
그 끼리끼리 만난 사람들이 애는 싸지르지 말았으면함.
그리고 아들분은 가만히 얌전히 그 어떤 리액션도 없으셨음.
왜 가만히 있는 괜찮다는 사람을 옆에서 더 난리 치면서 짝 찾아주겠다고 나서는지도 이해안됨.
장애가 있더라도 자기가 맘에드는 사람 충분히 만날 자격있는 사람이고
싸고 돌수록 그게 아들욕먹이는짓이라는것도 알았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