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날짜지난 식품을 주는 뭐같은 인간들이 있네요

열심히살자2020.10.24
조회28
오늘이 10월24일 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이제 연로하시지만, 그래도 일을 하셔야 한다는 의지로 아파트 경비원으로 계십니다
오늘은 근무일이라 안계신거죠
(저는 따로 살고 있습니다)

토요일이고 해서 어머니도 뵐겸 부모님댁에 갔습니다
부모님댁에 가서 냉장고 문을 열고 충격이었어요
식빵이 큰게 있는데 한눈에 딱하고 들어오는 유통기한 날짜였어요
아니 6월20일 까지면 벌써 4개월이나 지난거잖아요
어머니께 여쭤보니 그냥 놔둬라고만 말씀하십니다


저의 아버지께선 선뜻 물건도 잘 버리지 못하시는 분이거든요.. 보아하니 어제 아버지께서 근무하는 아파트주민이 준 것 이었습니다 ㅎㅏ ~~~ ㅇㅏ

4개월이나 지났는데 곰팡이가 없는걸로보아 냉동고에 놔뒀던 모양입니다ㅠㅠ 속상하고 분노가 터져버렸습니다

어머니는 그냥 모른척 하라고 하시네요..

분명 저걸 건네준 주민은 인심쓴다하고 주면서 인사받아먹었은거고.. 화가 치밀어 오네요

진짜 인간말종 같은.. 욕이 막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