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루수술 하려는데 핑계거리가 없습니다..

쓰니2020.10.25
조회211


치루 수술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점점 통증이 생겨서
다음주 쯤 할까 하는데

치루 수술하고 나면 진물도 많이 나고 통증이 심해서
두 달 정도는 운동은 하지도 못하고 재채기만 해도 죽음이라고 합니다..

제가 매일마다 나가는 체육관도 있고
주말에 교회 모임도 있고 아르바이트도 한 달은 쉬어야 할거 같은데
치루 수술한다고 도저히 말하기가 민망해서
주변에 뭐라고 거짓말로 둘러 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시험기간+자격증 준비 한다고 쉬었던 상태라
공부를 핑계로 쉴 수도 없고
허리나 무릎 수술한다고 거짓말치자니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몸잘알들이라서 들통날 것 같습니다..
정말 마땅한 핑계거리가 생각이 안납니다.. 도와주세요..